CBS사랑방
* 부산진교회 임마누엘찬양대 지휘자 김의호집사와 함께하는 음악 이야기.
오늘의 음악은 그리스도의 수난을 가장 잘 묘사한 곡.
바흐의 요한수난곡 中 58번 알토아리아 <다 이루었다> 를
디에고 파오리스가 지휘한 앙상블 바니타스의 반주와
알토 클라우디아 슈베르트의 노래로 함께합니다.
[ 김정현의 해피아워 ]
방송시간 : 월-토 12:00-13:00
방송참여 : 휴대전화문자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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