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재일의 매거진B
[모두의 인터뷰] / 10월 4일(월)
이번 주 부산에서는
‘26번째 영화의 바다’가 펼쳐집니다.
아시아의 대표적인 영화축제,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하는데요.
지난해는 코로나19여파로
축소 진행됐었는데..
올해는 허용된 범위 안에서 현장에서 진행된다고 합니다.
해운대, 남포동 뿐만 아니라
부산 전역에서 영화제를 즐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Interviewee - 허문영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