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재일의 매거진B
[모두의 인터뷰] / 9월 2일(목)
세계경제포럼에서
매년 남녀평등 국가 순위를 발표하는데요.
한국은 156개국 가운데, 102위로 나타났습니다.
2019년 발표때보다 6단계 상승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하위권입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여러 통계를 통해서도..
고용 시장에서의 여성 일자리의 취약성이 드러나고 있는데요.
오늘은 양성평등 관점에서 본
부산의 현 주소는 어떤지, 어떤 제도적 보완이 필요한지 짚어보죠..
부산시에서는
양성평등문화 확산을 위해서
9월 1일부터 7일까지 <양성평등주간>으로 여러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Interviewee - 전혜숙 부산시여성가족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