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설교
30
2019.07
2019년 07월 30일(화) 너는누구냐, 욘4:1-10
  • 이득희목사(하임교회)
  • Jul 30, 2019




설교 : 하임교회 이득희 목사


본문 : 요나 4장 1-10절


요나가 매우 싫어하고 성내며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이러하겠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므로 내가 빨리 다시스로 도망하였사오니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내가 알았음이니이다 여호와여 원하건대 이제 내 생명을 거두어 가소서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음이니이다 하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성내는 것이 옳으냐 하시니라 요나가 성읍에서 나가서 그 성읍 동쪽에 앉아 거기서 자기를 위하여 초막을 짓고 그 성읍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를 보려고 그 그늘 아래에 앉았더라 하나님 여호와께서 박넝쿨을 예비하사 요나를 가리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머리를 위하여 그늘이 지게 하며 그의 괴로움을 면하게 하려 하심이었더라 요나가 박넝쿨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였더니 하나님이 벌레를 예비하사 이튿날 새벽에 그 박넝쿨을 갉아먹게 하시매 시드니라 해가 뜰 때에 하나님이 뜨거운 동풍을 예비하셨고 해는 요나의 머리에 쪼이매 요나가 혼미하여 스스로 죽기를 구하여 이르되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으니이다 하니라 하나님이 요나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 박넝쿨로 말미암아 성내는 것이 어찌 옳으냐 하시니 그가 대답하되 내가 성내어 죽기까지 할지라도 옳으니이다 하니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재배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말라 버린 이 박넝쿨을 아꼈거든


02
2019.09
이득희목사(하임교회) 성서강해190827(화) 여호와의궤와하나님의은혜,삼상4:5-11
26
2019.08
김형근목사(순복음금정) 2019년 08월 26일(월) 불같은성령이임하시면,눅12:49-50
26
2019.08
최송규목사(예일교회) 2019년 08월 25일(일) 하나님이주신마음, 딤후1:7-8
23
2019.08
이창훈목사(동광교회) 2019년 08월 23일(금) 하나님께서원하시는것, 요5:10-18
22
2019.08
정용달목사(신흥교회) 2019년 08월 22일(목) 새땅새로운삶, 신12:1-14
22
2019.08
이근형목사(소정교회) 2019년 08월 21일(수) 은혜의품격, 요1:15-16
20
2019.08
이득희목사(하임교회) 2019년 08월 20일(화) 구하는자에게성령을주시지않겠느냐, 눅11:5-13, 시42:1-2
20
2019.08
김형근목사(순복음금정) 2019년 08월 19일(월) 참자유를누리려면, 갈5:1,13-16
20
2019.08
최송규목사(예일교회) 2019년 08월 17일(일) 우리의시민권, 빌3:17-21
20
2019.08
이창훈목사(동광교회) 2019년 08월 16일(금) 다시는죄를범하지말라, 요5:10-15
20
2019.08
정용달목사(신흥교회) 2019년 08월 15일(목) 복과저주, 신11:26-32
20
2019.08
이근형목사(소정교회) 2019년 08월 14일(수) 그날,우리는감사의노래를가슴에담았습니다, 시126:1-6
20
2019.08
이득희목사(하임교회) 2019년 08월 13일(화) 너희는성령으로세례를받게되리라,행1:4-8
20
2019.08
최송규목사(예일교회) 2019년 08월 04일(일) 하나님의사랑을받는자, 시145:20-21
20
2019.08
이창훈목사(동광교회) 2019년 08월 02일(금) 시간과공간을초월하신예수님, 요4:43-54
01
2019.08
정용달목사(신흥교회) 2019년 08월 01일(목) 하나님이요구하신것, 신10:12-22
01
2019.08
이근형목사(소정교회) 2019년 07월 31일(수) 출생의비밀, 요1:12-13
30
2019.07
이득희목사(하임교회) 2019년 07월 30일(화) 너는누구냐, 욘4:1-10
30
2019.07
김형근목사(순복음금정) 2019년 07월 29일(월) 기도의능력, 눅22:39-46
30
2019.07
최송규목사(예일교회) 2019년 07월 28일(일) 지혜롭고복된삶, 마13:4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