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를 통해 세상을 읽어보는 시간, 성서와 세상 함께합니다.
7월 말, 8월 초. 본격적인 휴가시즌입니다.쉼과 휴식의 의미.. 목회자이자 문학박사인 최병학 목사와 함께 성서 속에서 찾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