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재일의 매거진B
매거진 이슈 이어갑니다.
BNK금융그룹 성세환 회장 구속 이후,
석달째 비상경영체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영공백 우려도 나오고,
후임 인선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많았는데
지난 21일부터 공모절차에 들어갔죠.
그런데 이게 갑자기 낙하산 논란으로 비화되고 있습니다.
정치권의 입김이 작용하는 거 아니냐 우려가 커지고 있는건데요.
현재 상황과 분위기, 시민사회에서는 어떻게 보고 있는지 짚어봅니다.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박인호 대표 연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