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재일의 매거진B
[ 김주현의 세상속으로 ]
무섭고 딱딱한 이미지의 구치소.
하지만 요즘 부산구치소 한켠에서는
아이들의 기합소리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부산구치소에서 교도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박성대 교위가 무료로 아이들에게 유도를 가르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연인지, 김주현 리포터가 박성대 교위를 만나고 왔습니다.
- 취재, 구성 : 김주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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