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재일의 매거진B
[ 매거진이슈 ]
'예술 교육의 목적은 취업이 아니다.'
경성대 무용학도들의 목소리가 뜨겁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다시 불거진 학교 측의 경성대 무용학과 폐지 방침에 대해
재학생들과 졸업생들이 거리로 나선 건데요.
어떤 상황인지, 학생들의 입장은 어떤 지
경성대 무용학과 폐과관련 비상대책위원회 김경옥 위원장 연결해서 자세히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