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재일의 매거진B
[ 매거진이슈 ]
지난 해부터 조선업, 해운업 등 부산 대표 산업들이 불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나홀로 성장을 거듭하는 산업이 있는데요.
바로 LCC라 불리는 저비용항공산업입니다.
특히 부산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부산'이 올해 10주년을 맞았다고 하는데요.
에어부산 한태근 대표 연결해서 소감과 향후 계획,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