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재일의 매거진B
[ 화제의 인터뷰]
우리나라에서 축구 선수 한 명을 키우기 위해서는 상당한 비용과 노력이 듭니다.
학업을 포기하고 운동에만 매달려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해운대구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공부하는 축구 선수'를 키운다고 해서 화젭니다.
지난 5일에 창단된 해운대구FC U-15 팀 소식인데요.
해운대구축구협회 회장이자, 해운대구FC U-15팀의 단장입니다.
김운석 단장 연결해서 자세한 이야기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