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재일의 매거진B
[ 매거진이슈 ]
1987년 6월 항쟁의 도화선이 된 사건, 박종철 고문치사사건.
같은 해 1월 14일에 일어났던 사건인데, 벌써 30년이 흘렀습니다.
부산에서도 30주기 추모식이 열리는데요.
6월 항쟁 당시, 야당의 국회의원으로서 경찰과 정부 당국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던 분이죠.
초대 민선 부산시장이자,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문정수 이사장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나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