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재일의 매거진B
[ 매거진 초대석 ]
다음주 부산에서는 세계적인 게임전시회, 지스타가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부산시 역시 지스타를 발판으로 본격적인 게임산업 육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게임도시라는 것이 단순히 국제행사개최와 구호만으로 가능한 건 아닙니다.
인프라와 인력확보, 꾸준한 지원과 제도정비가 필요할 텐데요.
게임도시 부산을 향한 여정, 그 최일선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계신 분 만나봅니다.
부산게임협회 회장이자 파크이에스엠 이승찬 대표를 초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