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18
2019.12
오늘은 시간내어서 찾아뵈려고 합니다
  • Dec 18, 2019
하루에도 수천번씩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단어는 바로 '부모님' 요즘 너무나도 보고싶고 그립니다.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상황을 탓하기만하고, 실천을 못하는 나에게

오늘 유독 미워집니다. 

오랫만에 들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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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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