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16
2018.03
구원의 기쁜소식 844호​​​​
  • Mar 16, 2018

구원의 기쁜소식 844​​​​

할렐루야!

회원님들 ​​​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가 316일 낮 12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문재인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 언론사 복음화,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나라와 민족, 위정자, 한동대와 선린대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이번 주 모두 8명이 참석했습니다.

신성환 목사님은 요한복음 3장을 강해했습니다


내용 :

예수님께서 니고데모와 함께 대화하시는 내용과 세례요한이 주님께 대하여 가진 태도가 기록되어 있음

분해(分解)

31~21절 예수님과 니고데모

322~30절 예수님과 세례요한

331~36절 하늘로부터 오시는 분

주해(註解)
1.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 : 그는 바리새인이었고, 관원 즉 79인 공의회의 회원이었고, 율법에 정통한 랍비였다.

-공의회는 오늘날 국회로 보면 된다.


회중 :
니고데모는 오늘날 국회의원으로 생각하면 된다. ‘랍비라는 말은 선생님이라는 뜻이다.

 

2. 거듭나지 아니하면 : 거듭은 a. 꼭대기에서부터 b. 위에서부터, 하나님께로부터 C. 처음부터 d. 다시, 두 번째의 등의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결국 거듭난다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비롯된다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육신의 생명과 영혼의 생명(영적생명)이 있다. 믿음으로 다시 태어난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들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믿음이 자라야 한다.

-부모님이 잘 믿는다고 해서 자녀가 구원 받는 것은 아니다. 남편이 잘 믿는다고 해서 아내가 구원 받는 것은 아니다. 아내가 잘 믿는다고 해서 남편이 구원 받는 것은 아니다. 구원은 개인의 문제다.

 

회중 :
거듭난다는 것은 born again(본 어게인)이다. 다시 태어난다는 것이다. 중생이라고도 한다. 내 안에 두 개의 생명이 있다는 것이다. 육적인 생명(배터리생명)과 영적인 생명(영원한 생명)이다.

 

3. 물과 성령으로(5) : ‘이 무엇을 뜻하느냐? 하는 물음에 가장 많이 답으로 지목되는 것이 물세례다. 물세례로써 죄를 회개한다는 뜻을 확고하게 하고, 그리고 성령세례로서 실질적인 거듭남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물은 회개로 생각하라. 죄를 회개하여 거듭난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오순절에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을 받았다.

성령을 받은 이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히 복음을 전했다.

성령세례를 불세례, 체험적 세례라고도 부른다.

방언을 한다.

눈물과 콧물을 흘린다.

병 고침을 받는다. 모두 체험적 세례다.
불세례의 징표들이다.

 

회중 :
세례는 물속에 나의 몸이 잠길 때 과거의 내가 죽고’, ‘나의 몸이 물속에서 다시 올라 올 때 다시 태어남을 의미한다.

-나는 2003년 초에 방언을 받았다.

정말 신기하더라. 당시 방언을 사모하던 시기였다.

금요기도회로 기억된다.

기도를 하던 중 갑자기 누군가 나의 혀를 안으로 잡아당기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한참이라는 표현을 하고 싶다.

그러더니 갑자기 나의 입에서 방언이 터져 나왔다.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너무나 기뻐서 오랫동안 교회에서 기도를 했다.

집에 와서 기도를 했다. 역시 방언이 터져 나왔다. 다음날 일어나서 기도했다. 역시 방언이 터져 나왔다. 혀는 며칠간 얼얼했다. 15년이 지난 지금까지 기도하면 방언이 터져 나온다. 물론 대표기도 할 때는, 의지적으로 기도할 때는 우리말로 기도를 한다.

방언이 얼마나 유익한 모른다. 혹독한 고난을 당해도 기도하면 방언이 나오기 때문에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느낄 수 있어 안도하고 있다. 그래서 그 많은 고난과 그 핍박을 견뎌올 수 있었는지도 모른다.

성경을 보면 방언은 천사의 말(천국방언)과 이방의 말(이방에 복음을 전해야 하는데 이방언어를 모를 때 주어짐)이 있다.

 

방언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였다.

성도들의 기도 때문이라는 마음도 든다. 이전에 구원의 기쁜소식을 통해 여러 차례 간증함.(무명으로 키보드를 헌물함) 하나님은 기막히게 예비해 두셨다. 하나님은 타이밍의 명수시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임을 느낀다.


인류의 모든 것은 하나님께 달려있다.
모든 해답도 하나님께 있다.
더욱 하나님을 신뢰하며 의지하자. 

 

회중 :

병 고침도 받았다.

3년 전의 일이다.

당시 허리가 아팠다. 밤이 싫었다. 차라리 밤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회사에서 부서회식을 하면 항상 허리가 아팠다. 머리도 깨어질 듯 아팠다. 피부병도 발병했다. 그래서 주의해서 음식을 먹었다. 혼자 식사를 할 때도 주의를 했다. 옮겨 다니며 식사를 하곤 했다.

누군가 음식에 좋지 않는 것을 타는 것 같았다. 그래서 요즘도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혼자 밥을 먹고 있다.

 

그러나 기도하니 하나님이 고쳐주신다는 마음이 들었다. 하나님을 절대 신뢰하고 있었다.

퇴근을 했다. 씻고 잠자리에 들었다. 침대에 눕자마자 목 아래 부위가 후끈 달아올랐다. 이런 현상은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해 줄 때나, 은혜로운 집회에 참석할 때나, 내가 간절히 기도할 때 나타나는 현상이었다. 질병과 차원이 다르다. 전광훈 목사님 등 영적거성들에게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나타날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그 후끈거림이 등을 타고 허리로 내려왔다.(허리로 내려온 것은 처음이었다.) ‘~ 하나님이 고치시네하는 마음이 들었다. 한참 허리를 주무르시는 것 같았다. 물론 잠시였을 것이다. 침대에서 일어났다. 뛰었다. 괜찮았다. 거실로 나왔다. 역시 뛰었다. 괜찮았다. 다음날 일어났다. 또 뛰어도 허리는 괜찮았다. 이후 3년이 지난 지금까지 한 번도 허리가 아픈 적이 없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린다. 참 많은 은혜를 받았다. 수 없이 많은 죽을 고비도 넘겼다.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까지 살고 있다고 믿고 있다. 모든 것이 감사할 뿐이다.

 

4. 바람이 임의로 불매(8) : 성령을 뜻하는 히브리어의 루하흐나 헬라어의 프뉴마는 둘 다 바람을 뜻하기도 한다. 이는 성령님의 역사가 바람과 비슷한 점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다.

-바람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함.

 

5.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14) :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서 여호와를 원망하다가 불뱀에 물려 죽게 되었다. 이 때 살 수 있는 방법으로 하나님께서 불뱀(놋뱀)을 만들어 높이 달게 했고, 이를 보는 자마다 모두 살게 되었다(민수기 21). 그것에 비교하여 주님은 스스로 당신을 설명하셨다.

-놋으로 만든 뱀을 보면 산다는 말을 믿을 수 있느냐. 현실적으로 보면 믿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말씀에 의지해 놋뱀을 본 사람들은 모두 살았다. 말씀이 치료다. 놋뱀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예표한다. 말씀이 삶이 돼야 한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6. 하늘에서 주신 바가 아니면(27) : 세례요한이 주님께 대하여 하신 말씀이다. 그는 주님께 대하여 시기와 질투를 하기 보다는 자기의 할 일을 하고, 또 주님을 그대로 받아 들였다.

-세상의 것을 자랑하려 하지 아니하고, 세상의 것을 가지려 하지 아니할수록 그리스도인이 된다.

 

회중 :

나는 오늘 요한복음 3장을 읽고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요한복음 330절에 큰 은혜를 받았다.

(예수님)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세례요한)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30)

예수님과 3년간 먹고 자며 지낸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가 예수님이 잡히자 닭이 울기 전 3번이나 예수님을 부인했다. 예수님을 저주까지 했다. 대제사장의 어린 계집종이 무서워서 그랬다.

그런 베드로가 오순절 마가다락방에서 성령을 받으니 그의 삶은 180도로 바뀌었다.

베드로는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순교했다. 예수님처럼 죽을 수 없다면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아 달라고 했다.

 

역시 예수님의 제자들이 모두 순교했다.(물론 예수님을 판 가롯 유다와 예수님이 당신의 육신의 어머니 마리아를 부탁한 어린 요한<요한복음과 요한계시록, 요한 1,2,3서를 씀>을 제외하고)

이들이 순교하니 복음전파가 끝이 나버렸나?

아니지 않느냐.

이후 2천년 동안 세계 곳곳에 복음이 전파됐다. 지구촌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책이 성경이 됐다. 예수님이 높임을 받고 있다.

나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높이자. 내가 영광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영광을 받도록 하자. 우리는 그냥 이름도 빛도 없이 섬기면 될 것이다.

더 낮아지고, 더 손해 보고, 더 희생하고, 더 섬기고, 더 사랑하자.

 

나는 오늘 성경을 읽다가 요한복음 316절 말씀에 큰 은혜를 받았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교훈(敎訓) :

1. 거듭난 자가 되지 아니하고는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 형식적인 신앙이 아니라 실질적인 신앙인이 되어 능력 있는 삶을 사는 비결은 거듭남에 있다.

 

2.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심판에 있는 것이 아니라 구원함에 있다.

 

3. 어둠을 좋아하는 자는 빛의 삶이 아님을 스스로 밝히는 것이다.

 

4. 세례요한으로부터 겸손함과 자기의 일에 충실함을 배울 수 있다. 자기가 맡은 일에 충성을 다하는 것이 헌신의 기본이다.

 

5. 예수님을 믿는 것 없이는 구원이 있을 수 없다. 하나님의 진노가 우리 주위에 있는 사람에게 임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여 전도를 해야 한다.

 

적용 :

1. 성령의 사람이 되도록 늘 기도하자.

2. 겸손한 신앙인이 되자.

3. 전도하는 주님의 제자가 되자.


나눔 #1
오늘도 은혜를 받았다.
말씀대로 살자. 말씀대로 살겠다

 

나눔 #2

천국과 지옥은 있다.

천국은 너무나 좋은 곳이지만 지옥은 불과 절망과 고통뿐이라고 한다.

한 번 지옥은 영원한 지옥이다. 그곳에는 소망이 없다. 1천년 만에 1시간이라도 외출할 수 있다면 그래도 소망이 있지만, 그 곳에는 그런 소망조차 없다고 한다.

그곳에는 0.00000001%의 자비도 없다고 한다.

 

한 사람도 지옥 가는 것을 방관해선 안 될 것이다.

더 기도하며 더 부지런히 복음을 전하자.

하나님의 마음은 모든 백성이 구원받는 것이다.

우리도 이 마음을 품고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사력을 다하자.

 

나눔 #3

문재인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위해 더욱 기도하자.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게 해 달라고 더욱 간절히 기도하자.


나눔 #4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40~42)

※​참고로
#나눔은 성경공부 시간과 지난 일주일간 회원들간 나눈 은혜와 뉴스 등을 전해 올리고 있습니다.

2018310~16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대성황
대경일보(부장) 권수진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최해진 목사 세상서 가장 영광스러운 일은 주의 일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예수님 부활 기쁨 나눠요내달 1일 전국서 부활절연합예배
대경일보(차장) 신동선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데일리 굿뉴스 신동선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기독교연, 마커스 집회 성황리 마무리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포항동부교회, 김인중 목사 초청 춘계부흥회 성료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포항하늘소망교회, 중직자 22명 세워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 장기지역기독회장에 우도환 목사 선출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오원석 목사, 선린대 교목 부임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중앙교회, ‘예수 그리스도’ 9주 강좌 개강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극동방송 봄맞이 집회 잇따라
경북일보 조현석 뉴미디어국장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두란노 아버지학교, 안디옥교회서 개강
포항CTS 김영준 기자님,

포항생명의밤, 25주년 축하의 밤 개최
경북매일 황영우 기자님, 포항CTS 유상원 기자님,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전도대학 개강
포항CTS 김영준 기자님,

선린대, 대학교회 돛 올렸다
한국기독공보 최샘찬 기자님,

알림

포항지역 부활절연합예배

일시 : 41일 오후 230

장소 : 포항실내체육관

설교 : 김장환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 원로)

특별출연 : 박종호 장로(찬양사역자)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우도환 계원침례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6() 오후 730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6() 오후 830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권산 목사)-38개 교회
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방영팔) 매주 수요일 오전 630분 포항장성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박종규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장지화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1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30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2004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19~20)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16~26)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7~11) ​​​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1) ​​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8~9)​​​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12~13) ​​​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29)​​​​​​​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주 아니 믿다가~
죄 값으로 지옥 형벌 너도 받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마귀만 따르다~
저 마귀 지옥 갈 때 너도 가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재물만 취하다~
세상 물질 불탈 때에 너도 타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죄악에 매여서~
한없이 고생하는 것 참 못 보겠구나~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약하고 피곤한 이 몸을~
폭풍우 흑암 속 헤치사 빛으로~
손잡고 날인도 하소서

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칠 때~
주님여 날도와 주소서~
외치는 이 소리 귀기울이시사~
손잡고 날인도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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