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가 16일 설 연휴로 각자 처한 곳에서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문재인 대통령과 박근혜 前 대통령, 위정자, 국정안정, 평창올림픽, 한반도 통일, 한반도와 세계평화,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동대학교와 선린대학교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기로 했습니다.
23일은 정상대로 열립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성경공부가 열리지 않은 대신 지난 한주간 회원들과의 나눔을 전해 올리겠습니다.
†마태복음 24장 36~44절
36. 그 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른다. 심지어 하늘의 천사와 아들(예수 그리스도)까지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께서만 아신다.
37. 노아의 때처럼 인자(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올 때도 그와 비슷할 것이다.
38. 홍수가 나기 전, 노아가 배에 들어가기 전까지도 사람들은 먹고 마시며, 장가가고 시집가며 지냈다.
39. 홍수가 나서 모든 사람들을 쓸어가기 직전까지, 사람들은 전혀 깨닫지 못했다. 인자가 올 때도 그와 같을 것이다.
40. 두 사람이 밭에 있는데 한 사람은 데려가고 가른 사람은 남겨 둘 것이다.
41. 두 여자가 맷돌을 갈고 있는데 한 사람은 데려가고 다른 사람은 남겨 둘 것이다.
42. 그러므로 항상 깨어 있어라. 왜냐하면 언제 너희 주님께서 오실지 너희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43. 이것을 명심하여라. 만약 도둑이 언제 들어올지 집주인이 안다면 미리 준비를 하고, 도둑이 집에 들지 못하도록 할 것이다.
44.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를 해야 한다. 인자는 생각지도 않은 때에 올 것이다.
회중 : 우리는 종말의 날과 때를 알고 싶어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알려주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왜 우리에게 그 날과 때를 알려주지 않으시는 걸까?
마태복음 24장 36~44절을 보니 다소 알 수 있을 것 같다.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른다고 했다.
그래서 항상 깨어 있어야 겠다.
나눔 #1
예루살렘 멸망의 때든지, 세상의 종말의 때든지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고 오직 하나님만 아신다. 노아 시대의 사람들은 홍수가 일어나기 직전까지 전혀 홍수를 예상하지 못했다.
아무도 예상치 못한 때에 홍수가 난 것처럼 예수님께서도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때에 오실 것이다. 우리는 노아의 홍수 심판을 거울로 삼아 최후의 심판을 대비해야 한다.
나눔 #2
언제 도둑이 들어올지 모르는 것처럼 예수님은 사람들이 생각지 않은 때에 너무나 갑작스럽게 오셔서 평소에 예수님의 오심을 잘 준비한 사람은 데려가시고(구원하시고), 그러지 못한 사람은 버려두실(벌하심) 것이다.
그러므로 언제 오실지 모르는 예수님을 맞아히려면, 항상 깨어서 예수님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어야할 것이다.
나눔 #3
예수님은 언제 다시 오실지는 모르지만 틀림없이 다시 오신다.
예수님은 우리가 '그 날과 그 때'에 신경 쓰기보다 '그에 따른 준비'에 신경 쓰고 살길 원하신다.
주님 오실 날을 두려워 하는가? 아니면 기대하는가?
또 그날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가?
나눔 #4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 노아 시대의 사람들은 홍수 직전까지 자기일만 신경 쓰느라 홍수 심판을 준비하지 못했다. 언제 오실지 모르기에 언제든지 예수님이 오실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며 정신 차리고 살자.
날마다 오늘이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인 것처럼 생각하며 주님의 뜻을 따르며 살자.
나눔 #5
나는 예수님의 재림을 본 적이 있다.
꿈을 통해 서였다.(여러 차례 구원의 기쁜소식을 통해 간증함)
너무나 선명했고, 너무나 가슴 벅찼다.
어찌 그날을 잊을 수 있겠는가?
그 때의 체험이 그간 신앙생활에 큰 도움이 됐던 것 같다.
많은 고난도 핍박도 이어졌지만 잘 참고 견딜 수 있었다.
말씀을 의지하며 예수님을 신뢰하며 살고 있다.
예수님은 반드시 다시 오실 것이다.
나눔 #6
많은 선교사님들은 복음이 전 세계에 다 들어갔다고 한다.
이제 주님의 재림만 남았다고 한다.
정신차리고 주님의 지상 최대 명령인 복음을 잘 전하자.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에 더욱 힘을 내자.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태복음 24장 14절)
성경은 예수님의 재림 징조를 여러 비유로 기록하고 있다.
그 중 마태복음 24장 7~8절을 보자.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나눔 #7
15~18일까지 설 연휴다.
가족, 친지들에게 부지런히 복음을 전하자.
모든 분들이 구원 받아야 되지 않겠는가?
어떤 일이 있어도 제사상(우상)에 절을 해서는 안 된다.
핍박이 심하면 제사를 지내지 말고 그냥 서 있으면 된다.
서서 속으로 기도하면 될 것이다.
하나님은 당신의 때에, 당신의 방법으로 반드시 은혜를 주실 줄 믿고 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사도행전 16장 31절)
나눔 #8
조상이 죽어 귀신이 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은 죽으면 천국과 지옥을 가게 된다.
"예수님께서 그(회개한 십자가의 강도)에게 이르시되,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누가복음 23장 43절)
귀신은 타락한 천사들이다.
타락한 천사들에게는 능력이 있다.
이들이 조상으로 변장을 한다.
마귀 즉 사탄은 타락한 천사장 루시퍼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다스리신다. 운행하신다. 생사화복을 주관하신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아래 있다.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며 의지하자.
하나님은 하지 못하시는 일이 없으시다.
만왕의 왕, 만주의 주시다.
나눔 #9
다니엘 3장을 보면 다니엘의 세 친구는 우상숭배를 하지 않았다. 느부갓네살 왕이 만든 금 신상에 절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이들(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은 풀무불에 던져졌다.
불이 그들을 사르지 못했다.
다니엘은 다리오의 조서를 어기고 예루살렘을 향해 하루 세번식 기도하다가 사자굴에 던져졌다.
그러나 사자가 다니엘을 물지 못했다. 하나님이 사자의 입을 닫아 버렸기 때문이었다.
대신 다니엘을 함정으로 빠트린 악한 사람들이 사자굴에 던져져 찢겨 죽었다.
다니엘은 문을 닫고 기도할 수도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
평소처럼 하나님을 신뢰했다. 그래서 창문을 열어 두고 기도했다.
나눔 #10
13일 최순실씨에 대한 선고가 있었다.
안타까움이 많았다.
기획조작한 악한 탄핵세력이 있음을 믿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나는 선고에 앞서 기도했다.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것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있을 줄 믿고 있다.
그래서 순종하기로 했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더욱 기도하자.
많이 억울하고 원통하실 것이다.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며 더욱 의지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마지막 시대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 인류 구원에 위대하게 쓰임 받게 해 달라고 눈물로 간절히 기도하자.
나눔 #11
이런 일이 일어났다면 어떻게 생각하나?
2009년 11월인지, 2010년 11월인지…
"… 직원들이 사장을 고발하고... 그룹에서 화해 시키고… 물러나면 취소토록하고… 또 하나 준비하고… 회사 편집시스템을 바꾸고… 사장의 친정 언론사 쪽을 먼저 포섭해서 편집시스템을 바꾸도록 하고… 그 쪽 사람이 인터넷을 통해 세계 곳곳을 찾아 다니다가 영문버즌 편집기기 프로그램을 발견했다고 하게 하고… 그래서 바꾸었다고 하게 하고… 그래야 안심하고 믿으니… 사장이 편집 시스템 교체를 추진하지 못하면 능력 없는 사장으로 몰아가고… 편집시스템 회사가 교체 해 주는 조건으로 사장에게 돈을 주게 하고… 이때 가장 믿을 만한 사람을 시켜서… 편집기기는 회의실 테이블 위에 두고… 편집부처럼 나란히 배치만 해 두고… 기기를 교체하는 것처럼 하고… 일부 취재부서 컴퓨터를 바꾸고… 나중에 교체한 취재부서 몇 대 컴퓨터 값은 주면 되니까… 그날 밤에 교체해 준 사장에게 고맙다며 뇌물(커미션)을 주고… 그러나 교체하지 말게 하고… 교체 안 되면 편집시스템 회사가 돈을 달라며 말썽을 일으키게 하고… 사장을 내 보내고… 그래야 쫓겨나도 대들지 못할 것이고…" 꿈인지, 환상인지, 실제인지 모르겠다. 아무 꿈일 것이다.
여기서 지금 사장이 악한 사람의 함정에 빠져 편집기기를 교체해 주는 조건으로 뇌물(커미션)을 먹었다고 가증해 보자. 그러면 누군의 잘못인가?
수년 전부터 주도면밀하게 악한 계획을 세우고 함정을 파고 그 판 함정으로 사장을 빠트린 파렴치하고 사악한 사람의 잘못인가? 아니면 얼떨결에 속은 사장의 잘못인가?
나눔 #12
이 이야기를 들으니 최순실씨가 떠오른다.
정말 사람이라면 이런 사악한 짓을, 그 수~ 많은 엽기적인 짓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기도하자. 기도 외에는 답이 없는 것 같다.
악한 사람을 사로잡고 있는 사탄이 떠나가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자.
기도 외에는 정말 답이 없다.
나눔 #13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를 생각해야 한다.
나눔 #14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장 40~42절)
† 2018년 2월 3일~14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바쁘다 전도”… 포항 교계, 잇단 부흥회·헌신예배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목사 “땅에 직분 묻어 둬선 안돼”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오천지역연합회, 라면 기탁
대경일보(차장) 신동선 기자님,
♣이화여대․연세대 학생들, 6~10일 포항서 ‘찬양선교’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대경일보(차장) 신동선 기자님, 경북일보 조현석(뉴미디어국장) 기자님, 경상매일 정승호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11일 포항동도교회서 심장병 어린이 돕기 음악회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대경일보(차장) 신동선 기자님, 경상매일 정승호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CTS ‘포항 지진피해’ 그 후 방송
경북일보(부국장) 곽성일 기자님, 대경일보(팀장) 이부용 기자님,
♣이동철 장로, 경주시장로총연합회장 선출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영덕군기독교연합회, 동성애 관련 집회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이화여대 노래선교단, 포항 좋은선린병원서 ‘찬양선교’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흥해소망교회, 쌀 50포 기탁
경상매일 정승호 기자님,
♣이화여대 노래선교단, 포항 장성교회 혜나루서 ‘음악회’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 2018년 2월 10일~16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이화여대 노래선교단, 포항 찬양선교 ‘대박’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아이들을 회복시킨 장성교회 ‘장성의 밤’
경북일보 조현석(뉴미디어국장) 기자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대경일보(팀장) 이부용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의료나눔봉사단, 양로원 무료진료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경상매일 정승호 기자님, 경북일보 조현석(뉴미디어국장)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목사 “생명의 길로 가라”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신바람전도컨퍼런스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예수전도단 포항지부, 내달 15~16일 ‘중보기도 세미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예장 전국장로회연합회, 포항 지진 이재민 성금 전달
CTS기독교TV 성윤근 기자님,
♣포항·영덕·영천 기독교계, 잇단 음악회·CCM콘서트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새포항CBMC 월례회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포항 교회, 부흥회.세미나 잇따라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6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6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권산 목사)-38개 교회
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방영팔)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장성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박종규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장지화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1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장29절)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주 아니 믿다가~
죄 값으로 지옥 형벌 너도 받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마귀만 따르다~
저 마귀 지옥 갈 때 너도 가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재물만 취하다~
세상 물질 불탈 때에 너도 타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죄악에 매여서~
한없이 고생하는 것 참 못 보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