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23
2018.01
구원의 기쁜소식 836호​​​​
  • Jan 23, 2018

구원의 기쁜소식 836​​​​


할렐루야!

회원님들 ​​​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가 2018123() 오전 7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문재인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 위정자, 국정안정, 평창올림픽, 한반도 통일, 한반도와 세계평화,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동대학교와 선린대학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말씀 : 야고보서 48~10
8.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9.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지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지어다.

10.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이태승 장로님이 말씀을 전했습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한다.

하박국 선지자는 사람을 보지 말고 하나님을 보라고 했다.

고난과 환란과 환경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나아가야 한다.

두 마음을 품은 사람은 한 길로 갈 수 없다.

우리는 마음을 성결하게 하여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야 한다.

말씀으로 나아가야 한다.

 

나는 지난해 마지막 주 생일을 앞두고 서울에 있는 아들에게 전화를 받았다.

아들은 아버지 생일상을 차리려고 합니다. 서울로 오세요라고 했다.

거절했다.

 

아들은 다시 말했다.

아버지 이모부님을 용서하세요. 욥의 고난을 생각하세요. 갑절의 축복을 얻은 욥을 생각하세요라고 했다.

다시 아들은 아버지의 기도로, 아버지의 믿음으로 저희들이 잘 살고 있습니다고 했다.

나는 아들로부터 그 말을 들을 뒤 나의 삶을 망가뜨린 동서를 용서했다.

가슴에 맺힌 응어리가 한 순간에 풀어지더라.

언제나 동서에게 좋지 않은 감정을 품어 왔다.

그 동서 때문에 수십 년 째 은행으로부터 빚 독촉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아무런 수입 없이 포항에서 혼자 지내고 있다.

회중 :

0...오늘 하나님이 장로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한다는 야고보서 48절이 크게 다가 왔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가까이 하실 것이다.

이를 위해 기도하자.

 

0...언론인홀리클럽이 성경공부를 한 지 15년째다.

초기 가장 많이 모였을 때 18명까지 모였다.

악한 사람의 방해가 엄청 심했다.

일부 회원들도, 특히 말씀을 전하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속수무책으로 넘어갔다.

남은 회원들이 눈물로 기도하며 명맥을 이어왔다.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의 참여 수가 적어도 구원의 기쁜소식을 통해 300여명의 국내외 회원들에게 말씀을 전할 수 있었다.

 

회원들 중에는 목숨을 걸로 기독교 뉴스를 취재한 분들, 보도한 분들,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모임에 참석한 분들, 월례회에 참석한 분들이 있다.(성경공부 및 기도모임팀, 월례회팀, 참석 못하지만 취재 보도하는 팀 등 크게 세 부류가 있음. 모든 회원들이 다 필요함)

물론 한 번도 보도한 적이 없는 사람도 있다.

한 사람도 전도하지 않은 사람도 있다.

그러나 그들은 언론인홀리클럽을 위해 기도해 줬고, 취재 및 보도 등을 통해 도와 줬고, 좋은 분위기로 이끌어 주셨다.

그래서 모두 필요하다는 것이다.

어떤 이는 우리 언론인홀리클럽의 회원 수가 너무 많다. 잘라야 한다고 한다.

성경공부 참여하기 힘들다. 성경공부를 하지 말자고도 한다.

그 분에게 조심스럽게 묻고 싶다.

단 한 명이라도 전도한 적인 있는지, 단 한 꼭지라도 취재해 보낸 적이 있는지, 성경공부 모임에 몇 번 참여했는지를.

 

나는 언론인홀리클럽을 지탱하고 있는 것은 성경공부 모임 및 기도회라 믿고 있다.

회원들과 회원사를 위한 이들의 눈물의 기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셨다고 생각한다.

그간 언론과 인터넷에는 수천 여 꼭지의 기독교뉴스가 보도됐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고, 수많은 기독교인과 교회에 힘이 되어 드렸다.

복음전파에 앞장을 서 왔다.

0...말씀이 좋으면 떠밀어내도 그 집회장에 사람들이 몰려든다고 한다.

 

하물며 말씀을 전하는 분이 하나님과의 뜻이 다르다면 하나님은 어떻게 역사하실까 생각해야 할 것이다.

, 성경공부 모임에 회원들의 참여가 적으냐고 책망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성경공부 모임에 참여한 사람이라면 그런 말을 하지 못할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이들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자기 시간과 자기 돈과 자기 달란트를 드리고 있다.

정말 15년째 한 결 같은 마음으로 헌신하고 희생해 온 분들이다.

내가 직분을 맡았을 땐, 월급에서 쪼개어 월 40만 원 이상 언론인홀리클럽을 위해 드렸다.

언론인홀리클럽을 위해 받으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그랬다.

 

0...내 이익을 위해, 내 사업을 위해, 내 직장을 위해 교회 직분을 얻거나 이용해서는 안 될 것이다. 직분은 섬기라고 주신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섬겨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헌신과 희생도 따라야 할 것이다.

0...나는 이 시간 이 말씀이 떠오른다.

 

마태복음 1919~20

19.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나눔 #1
오늘도 은혜를 받았다.

하나님을 더욱 가까이 하자. 그리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더욱 가까이 하실 줄 믿고 있다.

더욱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자.

나눔 #2

지난 11일 포항에서 불교, 천주교, 기독교 종교지도자들이 모여 신년인사회를 했다.

불교사암연합회가 주관을 했다.

처음으로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가 참석했다.

복음이 한반도에 들어온 지 130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한다.

불교연합회에서 주관한 자리에 기독교연합회가 참석한 사례가 한반도에서 사상 처음이라고 한다.

어떻게 생각하나?

나눔 #3

나는 많이 놀랐다.

그래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예장통합총회(국내서 가장 큰 교단)에 전화를 걸어 물어봤다.

이런 사례가 있는지를.

그런 사례는 들은 적도 본 적도 없다고 했다.

다시 기독교 언론기관에 전화를 걸어 물어 봤다.

역시 그런 사례는 들은 적도 본 적도 없다고 했다.

인터넷에 검색을 해도 나오지 않는다고 했다.

나눔 #4

기독교연합회가 그간 불교사암연합회 주관 신년인사회에 참석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이었나?

나눔 #5

이전에 성시화운동본부 임역원 회의에서 몇 차례 거론된 적이 있었다.

불교사암연합회의 신년인사회 참석 요청이 있다고.

당시 참석한 분들이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이유는 이랬다.

불교 주관 모임에 기독교연합회가 참석을 하면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불교 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겠느냐. 조금만 지나면 어깨동무 하면서 모든 종교에 구원이 있다고 할 것인데. 성경은 말세에 종교다원주의와 종교연합을 경고하고 있다. 성경 어디에서 바알 또는 아세라(우상) 선지자와 하나님의 선지자가 머리를 맞대며 함께 일한 적이 있더냐. 아무튼 이런 이야기였다.

그래서 그간 불교사암연합회 주관 신년인사회에 참석하지 않았던 것이다.

나눔 #6

동성애와 이데올로기를 강연하는 한 대학 교수가 자신을 비판하는 네티즌들이 회개하지 않으면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면 용서해 준다고.

어떻게 생각하나?

나눔 #7

200911월인지, 201011월 인지.

대통령을 탄핵시키고포항지진을 일으키고경찰 수사망이 좁혀오면이번에는 종교인들을 내세워 (정부에) 대항토록하고내가 아는 사람이 있다. 00대학 나왔다. 모 대학 교수다. 종자연에 있다. 기독교를 엄청 비난하고 있다빡빡 머리로 하고경주 작은 교회에 등록시키고교회가 커야 하니까 이후 부산00교회에 등록시키고성령체험을 했다고 하고… '혀가 굳어지더라고 하고'(나는 방언을 받을 때 혀가 아주 강하게 안으로 말려 들어감. 나와 같다고 하면 안 되지)… 포항 오기 전에 서울 큰 교회(0랑의교회)에서 특강토록하고…  포항 동성애 반대 관련 집회에 강사로 참가 시키고그 집회장에 기독교연합회장을 시켜 대표기도를 하도록 하고기도를 잘 못하니까 강연만 하고강연 중 악한 사람이란 말을 사용토록하고?(너희들 보고 하는 것이 아니다) 김정일과 사탄으로 생각하면 되지 않겠는가?가정회복이란 단체를 만들고 이 단체에는 기독교 불교 천주교 시민단체 등 모두 포함시켜 정부에 대응토록하고(가정회복? 아내를 유혹하고 협박하는 너희들이 우리가정을 비판하려고 하느냐는 마음에) 가정회복 단체?, 그래그래(기독교는 회복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해 긍정적인 생각이 듬취중에 한 번 웃고 말 이야기로 생각했음)나중에 강사를 비난하는 글이 올라오면 고소한다고 하게하고 회개하면 용서한다고 하게하고강의 중 불교는 비판하지 말게 하고 나중에 돌아가야 하니까꿈인지, 환상인지, 생시인지 모르겠다. 아마 꿈일 것이다.

우연인지 모르지만 아주 세밀한 부분까지 모두 그대로 된 것 같다.

 

어떤 형태로든지 예수님 잘 믿고 구원 받았으면 좋겠다.

이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나눔 #8

참 말세라는 마음이 든다.

하나님의 심판이 눈앞에 이르렀다는 마음이 든다.

포항이 타락했다는 마음이 든다.

포항이 회복되면 대한민국이 회복 될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대한민국이 회복되면 열방이 회복될 줄 믿는다.

고비를 잘 넘겨야 한다.

우리라도 기도하자.

나눔 #9

나는 며칠 전 꿈을 통해

처음부터 지금까지 언론인홀리클럽을 방해해 온 우리 회원 중 한 사람(월례회에 참석하고 있음)을 본 적이 있다.

그의 왼쪽 얼굴에 손바닥만 한 크기의 악성 종량이 나 있었다.

평생 그렇게 살아야 할 것이라는 마음이 들었다.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하나님은 생생히 살아 계신다.

하나님의 심판을 경험한 분들이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진노, 하나님의 심판을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될 것이다.

우리를 모르는 사람들은 우리를 조롱하고 업신여기지 않던가?

역시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조롱하고 업신여긴다고 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신다고 했다.

나눔 #10

나는 요즘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가 많이 생각난다.

예레미야는 타락한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 회개할 것을 촉구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심판이 임한다고 했다.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런 예레미야의 말을 듣지 않았고 오히려 핍박했다.

하나님이 우리를 심판하지 않는다는 거짓선지자들도 나타났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회개하지 않았고, 예레미야의 말대로 이들은 철저히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다.

성전이 파괴되고 거리는 피로 강을 이루었고, 백성들은 포로로 잡혀 적국으로 끌려갔다.

남아 있는 백성들은 허기를 이기지 못해 사람을 잡아먹기도 했다.

시드기야 왕은 두 눈이 뽑힌 채로 적국에 끌려갔고, 그곳에서 참혹한 죽음을 맞았다.

나눔 #11

지난 한 주간 하나님이 함께한 간증이 있다면 나눠달라.

나눔 #12

있다. 감사하다.

그저께 밤이었다.

한참 잠을 자고 있는데 숨을 쉬기기 어려웠다.

그전에는 이런 적이 없었다.

아파트 단지에서 자동차 클랙슨(경적) 소리가 들렸다.

짤게 약하게 들렸다.

그 클랙슨 소리에 잠에서 깨어날 수 있었다.

호흡이 가빴다.

창문을 열었다.

거실에 나가니 한 사람이 소파에 앉아 있었다.

침실에 들어와 창문을 열었다.

한 사람이 들어와 침실 방문을 열어뒀다.

순간 가쁜 호흡이 멈췄다.

평소처럼 아주 편해졌다.

잠시 뒤 자동차 경적이 다시 들렸다.

짧게 짧게 약하게 들렸다.

순간 떠올랐다.

나는 당시 검찰과 경찰을 출입하던 시기였다.

수사과장과 형사들로부터 수사기법을 많이 들을 수 있었던 시기였다.

크게 관심은 없었다.

당시 이런 예기를 들었다.

범죄행위를 하려 할 때 자동차 클랙슨을 울린다. 우려되는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서. 짧게 짧게 약하게. 그러면 범죄행위를 멈추게 될 것이라고.

그 말이 전광석화처럼 떠올랐다.

~ 조심해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거실과 침실, 침실 앞의 발코니 등을 살폈다.

그런 뒤 인터넷 검색을 했다.

기독교 관련 행사 등을 취재하기 위해서였다.

 

자동차 경적 소리는 오랜 시간 그렇게 이따금씩 이어졌다.

한 사람이 침실로 들어왔다.

아주 작은 소리로 밤에 왜 경적을 울리느냐고 했다.

평소 같으면 난리칠 것인데

하나님께 감사했다.

내 입술에서는 "또 하나님이 나를 살리셨네"라는 고백이 터져 나왔다.

 

나는 지난해 초부터 매일 오늘 하루가 마지막 이라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

주일예배를 드릴 때도 오늘 드리는 예배가 생의 마지막예배라는 마음으로 드리고 있다.

 

크리스천은 종말론적 신앙생활을 해야 할 것이다.

그럴 때 내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적인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그럴 때 내 영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지난해 초 서울 경복궁을 찾았다.

명성황후(민비) 처소를 찾았던 것이다.

갑자기 가슴이 뜨거워 짐을 느낄 수 있었다.

아녀자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데...

절로 고개가 숙여졌다.

 

그와 동시에 언젠가 읽었던 윤봉길 의사의 글이 떠올랐다.

글은 윤봉길 의사가 의거 전에 경복궁 명성황후 전을 찾았더니 가슴이 뜨거워지더라는 내용이었다.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하자.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게 해 달라고 눈물로 간절히 기도하자.

오늘 내가 천수를 다해 죽는다면 용서하지 못할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오늘 내가 천수를 다해 죽는다면 사랑하지 못할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더 사랑하고 더 포용하고 더 용서하고 예수 그리스도만 의지하며 나아가자.

모든 민족이 구원 받기를 바라시는 주님의 마음을 품고 다시 힘을 내 복음을 전하자.

 

나눔 #13 

하나님은 살아 계신다.

하나님은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시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류만물의 생사화복을 주관 하시는 하나님이 우리와 우리의 가정과 일터, 이 나라와 민족, 열방을 운행하고 계신다.

하나님과 대적해서 이길 수 없다.

사탄(타락한 천사 루시퍼)은 하나님과 상대가 안 된다.

 

하나님의 심판은 언제나 회복에 있다.

성경을 보라.

하나님이 타락한 이스라엘을 멸망시키셨지만, 언제나 그루터기를 남겨 두신다. 그리고 회복시키신다.

진실로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을 신뢰해야 한다.

진실로 하나님을 신뢰한다면 오래 참을 수 있고 기도할 수 있다.

진실로 하나님을 신뢰한다면 바알을 겸하여 섬기지 않을 것이며, 오직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할 것이다.

나눔 #14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40~42)



2018117~23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포항중앙교회, 24일 신년 신앙부흥사경회 개막
대경일보(차장) 신동선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중앙침례교회, 우창동행정센터에 쌀 전달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극단 디아크노스’, 27일 영천서 뮤지컬 행복하세요공연
경북도민일보 이경관 기자님,

전국 청소년·청년 다~ 모여라”... 잇단 대규모 영성집회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제일교회, 겨울성경학교수련회 일정 확정
대경일보(차장) 신동선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CBS 포스필유스오케스트라, 겨울캠프 성료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대경일보(차장) 신동선 기자님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 교회·기독단체, 잇단 목회자·부모 세미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예장통합 대구서남노회, 포항지진 현장 찾아 자원봉사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한국기독공보

김상정 경주기독대표회장 재선출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일보 조현석 뉴미디어국장님, 대경일보(차장) 신동선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어린이전도포항지부, 겨울 성경캠프 성황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성동교회, 지진피해 이재민에 붕어빵 전달
경상매일 정승호 기자님,

최해진 목사 하나님은 교만한 자 대적한다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알림

언론인홀리클럽 1월 월례회

일시 : 26() 12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포항중앙교회 맞은편)

참석요~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9() 오후 730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9() 오후 830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권산 목사)-38개 교회
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 매주 수요일 오전 630분 포항장성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박종규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장지화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1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30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2004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19~20)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16~26)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7~11) ​​​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1) ​​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8~9)​​​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12~13) ​​​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29)​​​​​​​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주 아니 믿다가~
죄 값으로 지옥 형벌 너도 받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마귀만 따르다~
저 마귀 지옥 갈 때 너도 가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재물만 취하다~
세상 물질 불탈 때에 너도 타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죄악에 매여서~
한없이 고생하는 것 참 못 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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