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기쁜소식 827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가 11월 21일(화) 오전 7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회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문재인 대통령과 박근혜 前 대통령, 위정자, 국정안정, 한반도 통일, 한반도와 세계평화,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동대학교, 선린대학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이원호 목사님(언론인홀리클럽 지도목사·포항목회자홀리클럽 회장)이 ‘고난이 주는 메시지’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말씀 :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건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베드로전서 5장 10절)
◎고난이 주는 메시지(교훈)
-고난은 나를 더 가까이 부르시는 하나님의 사인이다.
-내 삶의 방향을 바꾸는 하나님의 역풍이다.
-나를 강건하게 훈련시키는 하나님의 터프한 사랑이다.
-고난은 나의 죄 문제를 살필 수 있는 뼈아픈 기회다.
-고난은 겸손과 낮아짐의 기름부음이 넘치는 시간이다.
-고난은 나의 연약함을 자랑하는 하나님의 은혜다.
-고난은 인내를 완성하는 지름길이다.
-고난은 선을 행하고 악을 미워하게 하는 사랑의 채찍이다.
-고난은 잘못된 우선순위를 바로잡는 기회다.
-받은 고난의 경험이 다른 이를 위로하는 눈물이다.
※“고난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시편 119편 67절)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시편 119편 71절)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시편 50편 15절)
<‘고난은 있어도 절망은 없다’ 김상복 저 발췌>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고난은 변장된 축복이라고 했다.
고난을 통해 축복을 주실 하나님께 감사하자.
목사님 :
포항지진에도 하나님의 메시지가 있다.
고난이 오면 낙심하지 말고 기도해야 한다.
고난이 오면 불평하지 말고 감사해야 한다.
나눔 #2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 인류를 운행하심을 믿어야 한다.
예수님은 “공중의 새 한 마리도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셨다.
이 세상에 우연은 없다. 모두 필연이다.
우리는 인본적인 신앙생활이 아니라 신본적인(하나님 중심)의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
우리마음대로 살아서는 안 된다.
하나님이 주인이시고 우리는 종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주님'이라고 부르신다.
나눔 #3
하나님은 성령으로 기도를 통해, 성령으로 말씀을 통해, 성령으로 환경을 통해, 성령으로 믿는 사람을 통해, 성령으로 꿈과 환상 등을 통해 말씀하신다.
그러나 과거에도 지금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농담으로 여기거나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노아시대 때도 그랬다.
사람들은 노아가 산꼭대기에서 80년 이상 배를 만드니 미쳤다고 했다.
방주를 만든 노아가 방주에 탈 것을 요구해도 듣지 않았다.
결국 방주에 들어간 노아 8식구만 살고 모두 죽었다.
사람들은 생전에 한 번도 비를 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소돔고모라 시대 때도 그랬다.
롯이 사위들에게 “하나님께서 이 성을 멸하신다”며 “이 성에서 달아나자”고 했으나 사위들은 롯의 말을 농담으로 여겼다.
결국 그 성을 탈출한 롯과 두 딸만 살았다.
예레미야 시대 때도 마찬가지였다.
예레미야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회개할 것을 촉구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예루살렘 성전을 파괴하실 것이고 거리에는 피로 강을 이루며 성벽에는 돌 위의 돌 하나 남지 않을 것이다. 백성들은 포로로 잡혀가고 왕은 두 눈이 뽑힌 채 포로도 잡혀 적국에서 죽는다고 했다.
그라나 이스라엘백성들은 믿지 않았고 예레미야를 핍박했다.
이들은 “하나님이 당신의 성전을 어떻게 파괴하실 수 있느냐, 당신의 백성들을 어떻게 심판하실 수 있겠느냐”고 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예레미야의 말대로 이스라엘을 철저히 심판하셨다.
여기서 볼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은 언제나 심판을 하시기 전에 경고하심을 볼 수 있다.
당시 백성들은 이 경고를 농담으로 여겼거나 믿지 않았다.
지금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포항지진에 대해 생각해 봤다.
포항지진을 통한 하나님의 메시지를 발견했으면 좋겠다.
저는 이번 지진을 통해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른다.
무너지고 부서지고 깨어지는 등 600억 원(20일 기준)에 가까운 재산피해를 냈지만
단 한 명의 목숨도 잃지 않았다.
감사했다.
그런데 전쟁이 일어났다면 어땠을까?
생각해 보라.
아니 규모 7이상의 지진이 일어났으면 어땠을까 생각해 보라.
대부분의 아파트는 무너지고 가스관과 수도관은 터지고 그야 말로 대혼란에 빠질 것이다.
사회 일각에서는 규모 7 지진이 올 것이라며 부추기는 듯하다.
옛날에 한반도에서 규모 7이상의 지진이 일어났다는 곳도 있다고 한다.
지진을 처음 측정한 지는 오래 되지 않았는데 말이다.
포항지진이 지난해 경주지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라고 하지 않던가?
더욱 기도하자.
고비를 잘 넘겨야 한다.
나눔 #4
나는 지진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북한 귀순병사와 관련 JSA에 대한 동영상을 공개하면 간증을 하겠다고 하나님께 약속을 드렸다.
그래서 그간 간증을 하지 않았다.
그런 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시간이나 식사시간에 지진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북한 귀순병사와 관련 이야기가 나오면 간증을 하겠다고 약속을 했다. 기도 많이 했다.
그런데 오늘 성경공부 시간에 두 내용 다 나왔다.
정말 기적이었다.
목사님은 오늘 지진이 주는 메시지에 대해 강조하셨다.
고난은 나를 더 가까이 부르시는 하나님의 사인이라고 하셨다.
공감한다.
또 식사시간에는
회원님들이 오늘은 TV가 설치되지 않은 방에서 식사를 하자고 했다.
TV를 통해 지진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북한 귀순병사와 관련된 뉴스를 볼 수 없었지만 성경공부시간에 모두 나와 간증했다.
나눔 #5
지난 15일(수) 오후 2시 29분 31초 포항에서 규모 5.4 지진이 일어났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가 있은 다음 날이었다.
지난해 경주지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라고 한다.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시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엄청난 국력이 낭비되고 있다.
흥해읍 용천리 진앙지의 한 요양병원 간호사들은 지진이 일어날 당시 ‘꽝’하는 엄청난 폭발음이 들렸다고 한다.
전쟁이 일어 난 줄 알았다고 한다. 이제 죽는 구나하는 마음이 들었다고 한다.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으르렁 하는 소리가 들렸느냐’고 물으니 그런 소리를 듣지 못했다고 했다. 땅 속에 호랑이가 사느냐고 했다.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는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고 한다.
지진과 화산폭발은 다르다. 자연지진은 ‘음’이 없다고 한다.
이상한 점이 많은 것 같다.
어떻게 생각하나?
나눔 #6
2009년 11월인지 2010년 11월인지.
“…경찰의 수사망이 좁혀오면 여론을 돌려야 하고…경주 지진을 일으키고(구원의 기쁜소식을 통해 간증함)… 경주와 인접한 포항 기계면에서도 지진을 일으키면 되고… 포항 신항만 배후지에 지진을 일으키거나… 논에서 일으키면 되고… 지진대 위에 여러 개의 시추공을 뚫어 고성능 폭탄을 터트리면 되고(복어 잡이 배로 실고 왔는지 살펴봐야 할 것임)… 지진대의 지진을 촉발시키고… 마을사람들에게 술을 사주고 돈을 줘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호랑이 울음소리를 빗대어) 땅이 으르렁 거렸다고 증언토록하고… 또 물이 허리까지 치솟았다고 증언토록하고(높이 치솟았다면 폭탄 폭발로 의심함)… 지진이 나면 피하기도 바쁜데 언제 물이 치솟는 것을 볼 수 있겠느냐… 논에서 일하고 있었다고 하면 되고… 의심하면 액화현상(처음 들음)이라고 하고… 모래도 나옴… 논에 무슨 모래?(사전에 지열발전소 건립 등 정보를 모두 알고 있는 듯했음)… 우리 출신고 00고에도, 남구지역에도 액화현상이 나타났다고 소문을 내고… 웃고… 경찰이 잠복하거나 순찰하면 참았다가 철수 하면 또 터뜨려 버리고(여진… 경찰과 군인들이 진앙지 주변에 24시간 교대로 보초를 서고 순찰이 필요할 듯)…피해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진이 날 때 같은 시각 환여동 환호공원 옆의 원룸 옆에도 폭탄을 터뜨려 버리고… 장성동이 더 좋고(지역을 알고 있는 듯함)… 기둥 있는 필로티(?)… 폭탄을 터뜨릴 땐 경주지진 시각을 생각해 4시간 앞이나 아니라도 '분'은 맞추고(경주지진 때는 시간과 분을 맞춤. 당일 본진 밤 8시30분, 일주일 후 큰 여진 8시30분. 그러면 놀랄 것이고. 그대로 일어남)… 그래야 더 놀랄 것이고(경주 지진 오후 8시30분 발생, 포항지진 오후 2시 29분 발생. 그대로 일어난 듯함)… 지진이 일어나면 모 대형교회 장로를 부추겨 담임목사가 교회 지진 피해시설을 동영상을 통해 알리게 하고… 담임목사가 직접 리포팅을 하게하고(대개 교회는 지진시설물 피해 사실을 알리기를 꺼림. 특히 담임목사님이 리포팅하는 경우 찾아 볼 수 없을 것임)… 그래야 다른 언론이 보도를 안 한다고 부추기고(실제 지진이 발생한 지 1시간 30분 만에 지진피해시설을 보여주면 리포팅한 담임목사님의 동영상이 인터넷에 올려져 있음)… 모 종편방송(이종5촌 여기자가 있음)이나 그 방송의 대구취재본부에 연락해 모 대형교회 지진피해시설을 취재 하게 하고 그러면 교회에서 잘 봐 달라고 할 것이고… 봐 주겠다며 포항지진을 보도할 때 이 교회 지진피해시설을 영상으로 사용하게 하고(실제 인터넷을 통해 그런 보도를 봄)… 포항 모 기독교 방송에 연락해 지진으로 파괴된 교회 시설물만 사진 촬영(교회 피해 시설물을 알려 교회에 나쁜 인상을 심어주려는 것으로 보임. 하나님이 없다는 등)해 사진물로 인터넷에 올리게 하고(실제 그대로 된 것 같음. 그러나 그 방송이 제보를 받았다면 교회 피해사실을 알려 피해를 입은 교회들이 제대로 보상을 받도록 하기 위해서 일 것임)… 지진을 일으키지 전에 모 대학에 동성애 강사를 초청해 강의 일정을 잡도록 하고… 지진이 일어나면 그 대학이 동성에 강사를 초청키로해 하나님이 벌을 주셨다는 소문을 퍼뜨리게 하고… 지진 시각을 맞춰 우리 일터 뒤에 묻어둔(묻은) 폭탄을 터뜨리고 건물이 붕괴되고(그야 말로 횡설수설)… 퇴근하면 인도 3층에서 유리창을 깨트려 떨어뜨려 해코지 하고… 경찰이 의심하지 않게 낮에 조그마한 유리창을 먼저 인도에 떨어 뜨리고…” 꿈인지, 생시인지, 환상인지 모르겠다. 꿈일 것이다.
나눔 #7
진앙지와 2km 떨어진 포항지열발전소가 20cm 직경에 깊이 4.3km의 2개 시추공을 뚫었다. 고려대 이진한 교수는 그 정도 깊이의 시추공에 물을 넣어도 지진이 일어난다고 했다.
하물며 폭탄을 터뜨렸다면 어떨까? 당초 포항지진의 진원지 깊이는 5~9km로 추산했다.
한 방송은 영일만 신항 방파제의 갈라짐 현상을 보고 진원지 깊이가 4km로 추정하며 재조사를 요구했다.
부산 부경대 교수는 지진대 위에 폭탄을 터뜨리면 지진을 촉발시킬 수 있다고 했다. 최근 북한이 수소폭탄을 실험할 당시 인공지진의 규모는 ‘5.1’이었다.
나눔 #8
모두 우연의 일치일 것이다.
그러나 면밀히 살펴봐야 할 것이다.
규모 7이상의 지진이 오면 어떻게 될까?
철저히 점검을 했으면 좋겠다.
나눔 #9
특별히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자.
그럴 일이 없겠지만 해코지를 당하게 된다면 일대 혼란이 올 수 있기 때문이다.
나눔 #10
오늘 미국이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했다고 한다.
북한 황병서 처형설도 보도되고 있다.
북한이 인민군 총정치국 검열을 20년만에 했다고 한다.
어떻게 생각하나?
목사님 :
북한 병사의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을 통한 귀순이 통일의 물꼬를 틀 것으로 본다.
나눔 #11
판문점을 통한 북한 병사의 귀순에 대해 말들이 많다.
당초 총격전이 벌어졌을 때 우리 군은 16분간 피격점을 찾지 못했다고 한다.
어떻게 생각하나?
나눔 #12
판문점을 통한 북한 귀순병의 이야기가 나왔으니 간증을 하겠다.
2009년 11월인지 2010년 11월인지.
“북한 병사를 시켜 JSA로 넘어 오도록 하고… 차를 몰고 오다 배수로에 차바퀴가 빠지면 걸어서 넘어 오고(JSA에서 근무한 사람으로부터 그 곳 지형 등을 들어 알고 있는 듯했음)… 트럭은 바퀴가 빠지지 않으니 터럭을 몰고 넘어 오면 되고(아무 생각없이 맞장구 침)… 관광객이 없는 날은 술판이 벌어지고 있고… 북한 병사가 넘어오면 북한 군인들이 총을 쏠 것이고… 나무에도 쏘게 하고… 초기 대응을 못하면 대대장이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하사관들을 시켜 책임을 면하기 위해 대대장이 포복을 해서 북한 병사를 구해 오도록 부추기고… 그러면 나중에 대대장이 좋은 곳으로 갈 것이고… 북한 병사를 총상 전문치료 병원으로 옮기고… 북한 병사의 몸에서 회충 등이 많이 나오게 하고(북한 병사와 우리 하사관을 포섭했다면 어떻게 했는지 알 수 없음)… 인분을 줘 키운 배추를 많이 먹게 하고… 키득키득… 킬러를 병원에 보내 북한 병사를 제거하거나 그 병원 의사나 간호사를 포섭해 북한 병사를 제거하고(북한 병사를 살려야 할 것이다. 그래야 제2의 사고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임.)… 아들을 타지로 유혹하고… 불면 아들을 죽이고…(또 나에게 적용하는 구나 하는 마음이 듬)”
만화나 영화에 나올 이야기, 현실이 될 줄은 상상도 못한 이야기들, 그냥 한번 웃고 말 이야기들… 로켓을 타고 화성을 접고 하고 등)
꿈인지, 현실인지, 환상인지 모르겠다. 꿈일 것이다.
나눔 #13
배후가 있다면
울산 군부대 폭발사고, K-9 자주포 폭발사고, 군부대 사격장 사고 등의 배후가 있다면
모두 동일인이라는 마음이 든다.
그러나 세상에는 우연이 많다.
로또복권도 우연히 당첨되지 않던가?
우연일 것이다.
누구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면
노아나, 롯이나, 예레미야가 들었던 것처럼
“미쳤다”는 소리를 들을 것이다.
한 번도 본 적도, 겪은 적도 없기 때문일 것이다.
기도하자.
나도 우연일 것이라고 믿는다.
기도 외에는 답이 없다.
나눔 #14
우리는 지진이 일어난 날 정말 정신이 없었다.
일터서 근무를 하던 중 지진이 일어났다.
직원들은 근무를 하다 일터 밖으로 나가 대피하는 등 여려 차례 반복했다.
우리 일터 건물이 아주 오래됐기 때문이다.
특히 일터 안쪽은 기둥 없이 3층을 올려 도로변의 차만 지나가도 울렁울렁 거린다.
규모 5.4의 지진이 일어났으니 어떠했겠는가?
지진이 일어나기 전 한 직원이 휴가를 갔다.
지진 다음날 지진기사가 여러 면에 걸쳐 나갔다.
그 다음날
한 직원의 휴가로 책 소개 편집이 나에게 배당이 됐다.
원고를 보니 톱기사의 그 책은 ‘신(하나님)이 없다’는 책이었다.
인터넷을 뒤졌다.
1년 전의 기사였다.
“그러면 신문이 아니라 구문이 되는데”라는 마음이 들었다.
지구촌의 수많은 사람들이, 지구촌의 가장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데 하나님이 없다는 기사를 어떻게 내 보낼 수 있는가라는 마음이 들었다.
인터넷을 검색했다.
주요 언론이 아닌 몇몇 언론이 이 책을 소개한 것을 볼 수 있었다.
간단히 소개돼 있었다.
굳이 소개를 해야 한다면 가십성 기사로 1단 처리를 하면 될 것이다.
그런데 우리 신문은 톱기사로 구체적으로 많이 소개돼 있었다.
신이 없는 이유 등을 들어가며... 믿지 않는 사람들을 현혹할 수 있다는 마음이 들었다.
하나님을 조롱하는 이 기사의 제목을 어떻게 뽑아야 하나.
일터 국의 최고 책임자를 찾아 항의를 했다.
화를 내기도 했다.
그러나 반영이 되지 않더라.
“어떻게 하나님을 조롱할 수 있을까”라는 마음에 그간 내내 편치 않았다.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까 두렵다.
긍휼히 여겨 달라고 기도하고 있다.
기도해 달라.
나눔 #15
나는 지진이 일어 난 날 밤 늦게까지 일을 하고 퇴근을 했다.
악한 사람의 해코지가 심해 차를 운전하지 않고 택시도 거의 타지 않는다.
대개 시내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일터 앞 횡단보도를 건넜다.
인도를 걸으려 하는데 경찰이 막고 있었다.
그곳에는 경찰이 쳐 놓은 위험줄이 있었다.
그 줄에는 유리창이 떨어질 위험이 있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인근 도로가에는 경찰버스가 주차하고 있었다.
20~30m를 걸어 시내버스 정류소에 이르렀다.
잠시 뒤 경찰버스가 현장을 떠났다.
순간 2009년 11월 당시가 떠올랐다.
지진 난 날 지나갈 때 유리창을 깨어 아래로 떨어뜨려 해코지한다는 말이 불현듯 떠올랐다.
또 나에게 적용을 했구나라는 마음이 들었다.
곧 바로 '또 하나님이 살려 주셨네'하는 마음에 하나님께 감사했다.
집에 왔다.
책장의 한 상패가 깨져 있었다.
나머지는 괜찮았다.
아이의 방을 찾았다.
역시 물컵 등이 괜찮았다.
거실이나 부억의 그릇, 찻잔 등 모두 괜찮았다.
아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집에 오니 상패가 깨어져 있더냐고 물었다.
그랬다고 했다. 엄마가 먼저 와 있더냐고 물었다. 그랬다고 했다.
2009년 11월이 떠올랐다.
지진이 일어나면 일부러 상패를 방바닥에 떨어뜨려 깨트려 버리게 하고(2003년부터 악한 사람의 종노릇하고 있음. 그냥 두고 기도하고 있음)… 그러면 이상하게 생각할 것이고…
또 나에게 적용했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다.
아무말 없이 깨진 상패를 쓰레기 통에 버리고 기도했다.
나눔 #16
2003년 9월 1일 기쁨의교회(옛 북부교회)에서 언론인홀리클럽이 출범했다.
그날 기이한 꿈을 꿨다.
우리 무리는 광야를 걷고 있었다.
사탄마귀로 생각되는 이의 방해가 심했다.
끝까지 방해를 했다.
우리는 한 산으로 들어갔다.
이로부터 6개월 정도 뒤 CTS기독교방송을 보다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
꿈에서 본 그 산이 모세가 하나님께 십계명을 받은 시내산이었기 때문이었다.
후미에서 갑자기 산의 동굴이 무너진다고 했다.
나만 살기로 하고 달아났을 때 선교사와 이방인 등 4명만 살았다는 보고를 받았다.
하나님은 또 한 장면을 보여 주셨다.
사탄마귀와 맞서 목숨을 걸고 싸웠다.
싸움은 힘겨웠다.
사탄은 강력한 폭탄을 터뜨리려 했고,
나는 그 폭탄을 터뜨리지 못하게 막았다.
사탄이 그 폭탄을 터뜨리면 모두 죽을 것이라는 마음이 들었다.
계속해서 쇠구슬(포환으로 생각됨)을 사탄에게 던졌고,
끝내 사탄은 폭탄을 터뜨리지 못하고 자폭했다.
모두 살았다는 보고를 받았다.
나는 그 쇠구슬이 우리가 전하는 '구원의 기쁜소식'이라는 마음이 들었다.
간증은 위의 내용들과 마찬가지로 더하지도 빼지도 않았다.
이 시간 생각나는 했다.
0...2004년 5~6월 포항에서 제1회 세계성시화운동대회가 열렸다.
이후 일터 간부들과 일터 그룹 간부들과 회식을 했다.
거부할 수 없어 술 한 잔을 받아 마셨다.
그리고 교회로 와서 수요예배를 드렸다.
예배 뒤에는 기도회를 이어갔다.
간절히 기도했다.
하나님을 1순위로 섬길 것을 약속을 드렸다.
마지막으로 잡고 있던 강력한 줄을 놓아버렸다.
하나님은 물으셨다.
이름도 빛고 없이(이름 없이 빛도 없이 감사하며 섬기리라~) 섬길 수 있느냐고.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했다.
하나님은 다시 물으셨다.
평생을 그렇게 섬길 수 있겠느냐고.
설움이 목구멍에서 올라왔다.
기자의 생명은 이름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야 고급제보가 들어 오기 때문이다.
그러나 거부할 수 없었다.
하나님은 이 땅에서도, 천국에서도 인도함을 받아야할 분이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알았습니다고 대답을 했다.
사실 내키지 않았지만 순종할 수 밖에 없었다.
그날 밤에
하나님은 꿈을 통해 재림을 보여 주셨다.
어떻게 그날 밤에 보여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벅찬 재림을 잊을 수 있겠는가?
방언도 선물로 주셨다.
참 많은 것들을 보여 주셨고, 그것들은 하루 후, 3일후, 일주일 후, 한달 후, 6개월 후, 1년 후, 10년 후 등 그대로 이뤄졌다.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도 열매도 체험했다.
반면에 상상을 초월한 고난과 핍박을 받아야 했다.
여러 번 목숨의 위협도 있었다.
앞으로도 고난과 핍박은 이어질 것이다.
천국 가는 그날까지.
동역자들은 이렇게 말을 하고 있다.
그런 위험 속에 어떻게 사느냐고.
나 역시,
이렇게 크고 많은 고난을 어떻게 견뎌 왔는지, 견디고 있는지 그저 하나님께 감사할 뿐이다.
이 일은 주저앉을 수도 포기할 수도 없는 것 같다.
하나님이 하시기 때문일 것이다.
예수님 없이는 한순간도 살 수 없을 것이다.
기도해 달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복음전파는 우리의 삶중에 가장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일일 것이다.
다시 힘을 내어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사력을 다하자.
우리가 영원히 살 천국에는 우리에게 주어진 상급이 있음을 믿고 있다.
나눔 #17
그 많은 엽기적인 사건사고의 배후가 있다면
회개해야 한다.
하나님은
언제나 심판하시기 전에 회개할 것을 촉구하신다.
회개 하지 않으면 심판하심을 성경을 통해 볼 수 있다.
하나님의 심판은 정말 무섭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 알고 있다.
배후가 있다면
더 이상 악한 일을 꾸며서도 안 되고 악 한 일을 해서도 안 될 것이다.
다윗이 그랬던 것처럼 눈물로 침상을 적시는 철저한 회개를 해야 한다.
남은여생
정말 선한 일만 하고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천국과 지옥이 있기 때문이다.
천국에는 상급이 있기 때문이다.
어떤 경우도 지옥에 갈 수 없지 않는가?
우리와 영원히 천국에서 함께 살았으면 좋겠다.
기도하자. 나도 더 많이 기도하겠다.
나눔 #18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장 40~42절)
† 2016년 11월 15일~21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포항믿음교회, 22일 부흥사경회 막 올라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 곡강교회, ‘추수감사 마당음악회’ 성황
경북일보 조현석 뉴미디어국장님,
♣포항하늘소망교회, 18일 ‘선교사 돕기 바자회’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연탄은행, 재개식 갖고 본격 활동 ‘돌입’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 교회들 “지진 이재민 슬픔 위로 하소서”
대경일보(부장) 권수진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중앙교회, 내달 1일 ‘LOVE 포항’ 시작
대경일보(차장) 신동선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탈북민교회, 추수감사예배 드려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예장통합 포항노회 중고등부聯, 정기총회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영천광야교회, 25일 뮤지컬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공연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님,
■알림
△언론인홀리클럽 창립 14주년 감사예배·15회 정기총회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김재원 회장님과 조현석 수석부회장님, 감사 등 유임됐습니다.
부회장은 김재산(국민일보 부국장), 진용숙(GBN 포항본부장), 유상원(포항CBS 아나운서), 정철화(경북매일 부국장), 김정호(포항극동방송 부장), 포항CTS PD 등 6명이 선출됐습니다.
정철화 회계님이 부회장이 되시는 바람에 ㈜포스켐 출신 포항제일교회 개혁파 안수집사님(성시화신문 기자 예정·배운길 집사님 추천)이 회계에 정승호 집사님이 서기에 선정됐습니다.
나머지는 모두 유임됐습니다.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7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7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종 목사)-38개 교회
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이원호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장성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박종규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장지화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1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장29절)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약하고 피곤한 이 몸을~
폭풍우 흑암 속 헤치사 빛으로~손잡고 날 인도 하소서~
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칠 때~주님여 날 도와 주소서~
외치는 이 소리 귀기울 이시사~손잡고 날 인도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