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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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
구원의 기쁜소식 812호
  • Aug 08, 2017

구원의 기쁜소식 812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이 8월 8일 오전 7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문재인 대통령과 박근혜 前 대통령, 위정자, 국정안정, 한반도 통일, 한반도와 세계평화,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동대학교, 선린대학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이원호 목사님(목회자홀리클럽 회장)은 ‘천국시민권자가 일을 결정할 때’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말씀 : 이사야 43장 1~7절
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2.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3.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를 대신하여 주었노라.

4.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5.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을 동쪽에서부터 오게 하며 서쪽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

6. 내가 북쪽에게 이르기를 내놓으라 남쪽에게 이르기를 가두어 두지 말라 내 아들들을 먼 곳에서 이끌며 내 딸들을 땅 끝에서 오게 하며

7.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

 

목사님 :
본문에서 보면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셨음을 알 수 있다.
7절을 주목해서 보라.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신 목적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이 영광을 받기 위해서다. 

회중 :
타 종교는 인간이 신을 찾아가는 것이지만,
기독교는 하나님이 먼저 찾아오심을 알 수 있다.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인 것 같다.

“주님은 창세전에 우리를 미리 아셨고 자기를 경외케 하시려고 택하신 것을 알아야하며, 그는 우리의 형질이 육신의 부모에게서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이셨으며 태어나기 전에 주의 책에 기록하셨다.(시편 139편 13~16, 데살로니가전서 1장 4절)

-하나님은 당신이 직접(모세 등) 찾아오시기도 하지만,
대개는 말씀과 믿는 자 등을 통해 찾아오시고 택하신 백성들을 구원하심을 알 수 있다. 

목사님 :

◎천국 시민권자가 일을 결정할 때 고려해야할 7가지
가. 만일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려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것을 잡으려고 쫓아가노라(빌립보서 3장 10~12절) 

나. 그 일이 하나님께 영광이 될 것인가?
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린도전서 10장 31절)

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태복음 5장 16절) 

다. 그 일이 더 약한 성도들을 돕는가?
9절. 그런즉 너희의 자유가 믿음이 약한 자들에게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고린도전서 8장 9절)

-기독교인들은 자유롭다.
하지만 구별된 삶을 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술도 안 하고, 담배도 안 하고….

여기서는 우상의 제물을 먹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사도 바울은 우상의 제물을 먹어도 되지만, 이를 보고 믿음이 약한 사람이 넘어질 것 같으면 먹지 말라고 권면했다.

라. 그 일이 이웃에게 덕(德)을 세우는가?
(고린도전서 10장 23절)​

마. 그 일이 천국에서 상급이 될 것인가?
(빌립보서 3장 13~14절, 히브리서 11장 6절)​

바. 그 일을 기도와 감사로 할 수 있는가?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장 6~7절)​

사. 그 일이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할 수 있는가?
(마태복음 6장 33절)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말씀대로 살겠다.​

나눔 #2
오늘 읽은 이사야 43장 1~7절이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와 닿았다.
감사하다.

하나님이 지켜 보호하심을 느끼고 있다.​

지난주 수요일이었다.
일터에서 늦게까지 일을 해야 했다.
모두 며칠 내 결정됐다.
분위기가 심상찮게 돌아갔다.​

2009년 11월인지, 2010년 11월인지 당시가 또렷이 떠올랐다.
“당직 설 때… 조폭들 일터로 보내… 해코지 하고…”

또 나에게 적용하는 구나하는 마음이 들었다.
일터 옆 음식점에서 저녁식사를 하며 한 지인에게 문자를 보냈다.
기도해 달라고. 악한 사람이 조폭을 보내 해코지 할 것 같다고.​

일터로 돌아왔다.
한 시간 정도 일을 하다 인터넷을 열었다.
부산 연산동로터리 상가에 큰 불이 났다.
쓰레기통에서 불이 일어났다는 보도였다.

불현 듯 2009년 11월인지, 2010년 11월인지 당시가 떠올랐다.
“부산 연산동로터리 상가에 불을 내고… 쓰레기통에 불을 붙이면 되고…”

현실이 된 것 같았다.
다행히 인명피해가 없어 감사했다.

그날 한 분이 오랫동안 일터에 남아 있어 화를 면한 것 같았다.
기도해 주신 분들이 고마웠다. 하나님의 은혜 인 것 같다. 감사하다.​

얼마 뒤 일터 한 직원이 경주 안강읍 모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났다고 했다.
다시 물었다. 어디라고?
모르겠다고 했다. 이 분은 악한 사람의 지배를 받아 온 분이었다.​

나중에 안강 모 공장이라고 했다.​
인터넷을 검색해도 폭발사고는 찾을 수 없었다.

불현 듯 2009년 11월인지, 2010년 11월인지 당시가 떠올랐다.
“공장을 폭발시키고… 여자 종업원(청소)을 포섭하고… 가스를 누출시키면 되고… 당시 LPG를 말하는가? 하는 마음이 들었다.”

뉴스를 검색해 봤다.
이 공장에서 이후 크고 작은 폭발사고가 이어졌다.
질산가스가 누출됐다. 포스텍 한 교수는 “질산가는 온도가 올라간다고 폭발되지 않는다”고 했다. “외부 요인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감사했다.​

이어 며칠 뒤 두바이 고층건물에 화재가 발생했다.
역시 불현 듯 2009년 11월인지, 2010년 11월인지 당시가 떠올랐다.
“영국 런던 고층 서민 아파트에 불 질러 버리고… 아는 사람에게 이야기 해 냉장고에… 냉장고 안에 폭탄을 넣겠다는 것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런던 서민 고층 아파트 화재로 70명이 죽었다. 냉장고에서 불이 났다고 한다.​

다행히 두바이 불로인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아 감사했다.

나를 해코지 한 뒤 안강읍 한 공장에서 불내고… 부산연산로터리 상가에 불내고… 두바이 고층건물에 불내… 나를 해코지 한 사건을 희석시키려 했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다. 전형적인 수법임을 알게 했다.


그럼,
2009년 11월인지, 2010년 11월이 뭐냐고 반문할 것이다.
환상인지, 꿈인지, 실제인지 모르겠다.
내가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는가?

배후가 있다면
동일인이라는 마음이 든다.​

나눔 #3
어제 특검이 이재용 부회장에 징역 12년을 구형했다.
어떻게 생각하나?

나눔 #4
마음이 아프다. 법원이 반드시 진실을 밝혀 줄 것을 소망한다.
그렇게 해야 할 것이다.

나는 어제 퇴근을 한 뒤 잠자리에 누웠다.
불현듯 이재용 부회장이 떠올랐다.
기도하자. 이 부회장이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면 믿을 수 있는 계기가 되게 해 달라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 인류를 운행하시는 예수님을 믿게 해달라고 기도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공중의 참새 한 마리도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떨어지지 않는다고 했다.
하나님의 깊으신 뜻이 있을 줄 믿고 있다.​

이 기회에 예수님을 믿는 계기가 된다면 일생일대의 큰 축복일 것이다.

목사님 :
뇌물죄는 성립되지 않을 것이다.
10원도 받지 않은 박근혜 前 대통령에게 뇌물죄를 적용한다면 아마 폭동이 일어날 것이다.​

나눔 #4
조작한 태블릿PC로 인해 시민들이 거리로 뛰어 나왔고 국회가 탄핵소추안을 내고 의결했다. 헌재가 8대 0으로 용인했다. 번갯불이 콩 볶아 먹듯이 한 것 같다.

조작한 ‘1만 문화계 인사 블랙리스트’가 인터넷에 떠돌며, 일부 언론이 받아 보도하며 또다시 시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했다.
그런 뒤에는 ‘청와대 비아그라’ 보도로 인해 다시 시민들의 분노는 들끓었다.
마치 박 전 대통령이 청와대 비아그라는 다 먹은 듯이.

청와대에는 1천여 명(직원 400여명과 경찰병력 등 포함)이 넘는 직원들이 있다. 비아그라 용도는 다양하다고 하지 않던가?
이전 정부에도 비아그라를 사용하지 않았느냐? 청와대 참모들이 기자간담회에서 뒷담으로 이야기 함.

당시 보도는 이전 정부의 청와대 약품내역과 대비하지 않고 박근혜 대통령 재임기간의 청와대 약품내역만 뽑아 보도했다. 얼마나 편파적인 보도인가?
그래서 많은 국민들은 ‘쓰레기 언론을 믿지 못하겠다’고 하지 않던가?
왜 그렇게까지 해야 하는지 마음이 아팠다.

위의 이런 내용이 없었다면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구속됐겠는가?
재단설립은 역대 정부에서도 있어왔지 않았느냐.
모두 국민을 위한 일이었지 않느냐.

박 전 대통령 때 만들어진 재단의 출연금은 역대 최저치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그 재단의 운영비 수십억 원을 제외한 나머지는 고스란히 그대로 있지 않느냐?
문화융성과 스포츠 강국을 만들기 위해서가 아닌가?

한류문화가 동남아, 유럽, 북미, 아프리카 등 세계를 휩쓸고 있지 않느냐?
대한민국은 스포츠 강국이지 않느냐?​

문화와 스포츠는 국가브랜드를 크게 상승시키고 있다.
1%의 국가브랜드만 높아져도 수출이익이 천문학적이라고 하지 않던가?​

박 전 대통령에게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과 관련해 죄를 묻는다면 역대 대통령들에게도 모두 죄를 물어야 되지 않겠는가?

문제는 조작된 태블릿PC, 조작한 ‘1만 명 블랙리스트’, 청와대 비아그라 때문이지 않는가?


블랙리스트는 지방자치단체에도 교회(이단)에도 학교에도 검찰과 경찰에서도 군부대에서도 역대 정권에서도 만들었지 않느냐? 이게 이적행위인가? 나라를 수호하고 단체를 보호하기 위한 행위인가?를 다시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여기서 다시 상기해야 할 것은
엄청난 파문을 일으킨 ‘태블릿PC’는 이제 필요 없다고 한다.
그렇게 중요한 것이라면, 결정적인 증거라면 왜 증거로 채택하지 않는지?

실상은 증거가 차고 넘치는 것도 아닌데…​

나눔 #5
2009년 11월인지, 2010년 11월인지 당시가 떠올랐다.
“먼저 중앙지 언론에게 정보를 줘 분위기를 띄우고... 술집 남자를 포섭하고 최00씨에게 접근토록하고… 태블릿PC를 조작하고 터뜨리게 하고… 술집 남자에게 재단을 접수할 수 있다는 환상을 심어주고… 파일제목에는 ‘바다이야기 등’을 달아 기자들의 구미를 당기게 하고… 일터 전산팀에 맡기면 되고… 이종 5촌 기자를 이용하고… 나중에 큰 상을 받도록 하고… 영향력 있는 언론인을 물색하고 입사시키고… 30억짜리 집 사 주고… 구입 날짜는 포섭한 공무원을 시켜 2013년 구입하면 2003년 구입한 것처럼 조작하고… 들키면 실수했다고 하고… 돈은 외국에서 세탁하고 장모님이나 처가 쪽으로 송금하고… 사주에게는 국무총리 자리를 제의하고… 조작한 태블릿PC는 술집남자가 000의 이종 5촌 여기자가 가져갈 수 있도록 하고… 건물 관리인이 그에게만 문을 열어 주도록 하고… 해외에서 발견 했다고 하게하고ᆢ 아니면 USB에 담아 그 기자에게 전화해 후배 기자가 나와 받아 가도록 하고… 차 안에서 건네주고… 그 기자에 전달해 주라고 하고… 그 기자가 기사를 쓰게 하고 상을 받도록 하고… 헌재 재판관들 포섭하고… 9대 0으로, 만장일치로 만들고… 삼성총수를 구속하하도록 하고ᆢ 국민들이 대통령의 죄가 큰 것으로 생각하게 만들고ᆢ파면 결정이 된 뒤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집으로 갈때까지 시위하도록 하고…대통령이 검찰 조사를 받은 뒤 검사를 칭찬토록하고(이해가 안 됨. 검사를 칭찬해 버리면 사실대로 도와 주고 싶어도 도와 주기 난감함. 들끓는 여론 등이 있기에)… 교도소 수형번호 위에 ‘나대블츠’를 붙이고… 청와대 기록물 다 대통령기록관으로 보내지 말고… 민정수석실, 정무수석실, 상황실 캐비닛에 넣어두고… 조작해서 복사하면 표시가 안 날 것이고… 청와대 직원을 포섭하고… 재판 생중계 하도록 하고..."


언론사 관례상 후배 기자가 제보를 받았으면 후배기자가 보도를 하고 있다.
후배 기자의 역량이 부족하면 선배기자가 함께 보도를 하게 되며, 상을 받을 때도 공동으로 받고 있다.
그런데...

다시 말해
2009년 11월인지, 2010년 11월이 뭐냐고 반문할 것이다.

환상인지, 꿈인지… 모르겠다. 꿈이라면 좋겠다ᆢ아~ 꿈일 것이다ᆢ


나눔 #6
장로님, 우리가 ‘희대의 00마’로 부르는 사람을 어제, 그저께 만났지요?


나눔 #7
아니다ᆞ 예전에 만났다. 그저께 말이냐, 그저께 말이냐, 안 만났다.


나눔 #8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었다고 하셨는데 예전에 만났다고 하시네.)
어제 만났는지요ᆢ
(묵묵부답)


나눔 #9
고 최진실 자녀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어떻게 생각하나?​

나눔 #10
최진실씨도 그의 남편도, 동생도 모두 자살했다.
사랑과 애증을 갖고 지켜봐야 할 것이다.
자녀들도, 외할머니도 자살하도록 몰아가서는 안 된다.​

문제는 돈인 것 같다.
그래서 돈은 '일만 악의 뿌리'라고 하지 않던가?

특히 남자가, 크리스천이 조심해야 할 것은
재물욕과 명예욕, 성욕이라고한다.

여기에 넘어지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우리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자.

1천억 원을 줘도, 집을 사 줘도, 자동차를 사 줘도, 태블릿PC를 사 줘도... 마귀의 종노릇을 해선 안 된다.
그런 것이 천국과 바꿀 수 있겠는가?​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은
너무나 좋은 곳이라고 하지않던가.

반면에 예수님을 믿지 않은 사람들이 가는 지옥은 불과 고통과 절망뿐이라고 한다.
그곳에는 0.0001%의 자비도 없다고 한다.
재물욕에, 명예욕에, 성욕에 사로 잡혀 지옥에 갈 것인가?​

회개해야 한다.
받았다면 다~ 돌려 줘 버려라.
그리고 옷을 찢고 철저히 회개해야 한다.
그래야 그들도 회개할 것이다.​

그들이 지옥 가는 것을 방관해서 되겠느냐.

하나님은 모든 백성들이 구원 받기를 바라고 계신다.
우리도 이 마음을 품고 기도하고 전도하자.​

때로는 이런 곳에, 이런 범죄집단을 구원하기 위해 이처럼 수모를 겪어야 하느냐고 할런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
채찍질을 당하고 조롱을 당하고 온갖 수모를 겪으시고 십자가까지 지셨지 않느냐.
예수님을 생각한다면 참지 못할 일이 어디 있으며, 사랑하지 못할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예수님을 절대 신뢰하자.

희망의 끈, 소망의 끈을 놓아 버려선 안 될 것이다.


아버지가 지탱해 온 희망의 끈을 놓아 버리면 그 가정은 무너질 것이다.
아무리 고난을 받고 핍박을 받고 조롱을 받아도 참고 또 참고 견디자.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선하신 하나님을 절대 신뢰하며…


나눔 #11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장 40~42절)


† 2016년 8월 2일~8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포항하늘소망교회, 3일 경주서 산상부흥회
경북일보 조현석 뉴미디어국장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손병렬 목사, ‘포항중앙교회 에바다의 밤’ 설교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지역 선교단체들, 여름선교 ‘활활’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남노회, 해병대 세례식 후원
한국기독공보(차장) 신동하 기자님,

♣이금희 목사, 상처와 치유 칼럼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성령이 임한 ‘포항 다음세대 연합집회’
경북일보 조현석 뉴미디어국장님,

♣포항제일교회 중등부, 중국 비전트립
국민일보 장창일 기자님,

♣포항장성교회·달전제일교회 필리핀서 복음·한국문화 전파
경북일보 조현석 뉴미디어국장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8·15 통일기도회, 15일 포항서 연다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일요신문(대구·경북 국장) 김재원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목사 “구원 받은 자는 선한 일하며 살아야”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노회 청년부연합회, 17~19일 수련회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알림
1. 8·15 광복절 한반도 통일기도회
일시 : 8월 15일(화) 오후 5시
장소 : 포항주찬양교회(담임목사 이사랑)

1부 : 예배
오프닝 찬양 : 신강석 목사(아름다운교회)
인도 : 이사랑 목사(주찬양교회)
예배기도 : 이종보 포항극동방송 지사장
성경봉독 : 김재원 언론인홀리클럽 회원
특송 : 1. 언론인홀리클럽 찬양팀 2. 선교예술단 3. 청년부 찬양팀
설교 : 강철호 목사(탈북민 1호 목사)
축도 : 정연수 전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장(장성교회 원로목사)

2부 : 기도회

찬양 : 포항하늘소망교회 찬양팀
인도 : 최해진 목사(포항하늘소망교회)
간증 : 탈북민
특별기도 : 이동섭 장로(제일교회), 박용범 장로(장성교회), 이금희 목사(언약의 교회·굿뉴스울산 사장), 장예나 주찬양교회 청년부 회장(한동대 학생), 서요셉 집사(탈북민), 주훈 목사(참사랑교회·노숙자 사역), 이중지 전 포항노회 청년부연합회장 등

 

우리의 소원은 통일 : 합창

주기도문 기도

3부 : 교제
북한음식 제공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매주 주일 오후 7시
장소 : 포항남산교회(담임목사 이원호)
참석자 : 최해진 목사, 손상수 목사, 최기한 목사, 신성환 목사 등 10여 명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8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25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종 목사)-38개 교회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이원호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장성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박종규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장지화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1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장29절)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약하고 피곤한 이 몸을~
폭풍우 흑암 속 헤치사 빛으로~
손잡고 날 인도 하소서~


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칠 때~
주님여 날 도와 주소서~
외치는 이 소리 귀기울 이시사~
손잡고 날 인도 하소서~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 주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세상을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이 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



그 참혹한 십자가에 주 달려 흘린 피~샘물같이 늘 흘러서 죄 씻어 주시네~
값없어도 다 나와서 내 죄를 고하면~흰 눈보다 더 희도록 참 성결 얻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저 흉악한 한 강도는 제 죄를 깨달아~죄 없으신 주 예수를 구주로 믿었네~
내 지은 죄 흉악하나 주 예수 믿으면~용서받은 강도같이 곧 구원 받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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