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04
2017.07
구원의 기쁜소식 807호
  • Jul 04, 2017

구원의 기쁜소식 807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이 7 4일 오전 7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문재인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 위정자, 국정안정, 한반도 통일, 한반도와 세계평화,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동대학교, 선린대학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이원호 목사님(목회자홀리클럽 회장)은 ‘천국시민의 언어생활’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 잠언 18장 21절

“누에가 자기 입의 실로 자기 집(고치)을 만들듯 사람도 자기의 말로 자기 인생을 만든다.”

 

목사님 :

1. 인정하는 말

-공감하고 긍정하는 말

 

2. 칭찬하는 말

-칭찬은 범고래도 춤추게 한다.

-칭찬은 내면에 있는 잠재력을 성취케 하는 힘이다.

 

 

3. 온유한 말

-과거를 들추어 오늘을 망치는 일이 없어야 한다.

 

4. 겸손한 말

-겸손은 예수님의 마음이요, 은혜의 통로다.

 

 

5. 위로(격려)의 말

-인간은 누구나 시련과 실수가 있는 법이다.

 

6. 책임지는 말

-좋은 일은 양보하고 궂은일에 책임지는 것.

 

7. 가능성을 믿는 말

-절대 희망의 싹을 잘라서는 안 된다.

-인간은 모두가 하나님 안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존재다.

 

※ 가정과 교회를 미리 맛보는 땅에 있는 작은 천국을 만드는 일.

 

우리 남산교회는 오는 10월 공동의회를 연다. 나의 후임목사님의 청빙을 결정한다.

언론인홀리클럽 지도목사와 목회자홀리클럽 회장직도 내려놓겠다.

 

회중 :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잠언 29장 25절)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야고보서 4장 7절)

 

 

0...오늘 위로의 말에 대한 설교를 들을 때 어제 우리 아파트 단지에서 일어난 일이 생각나더라.

아파트 단지 계단을 내려오는데 한 어머니가 아이에게 “50점 밖에 못 받았느냐”고 책망했다.

그 때 아이를 위로를 할까 생각했다가 여의치 않아 그냥 지나쳤다.

그 때 들려주고 싶었던 말은 “50점이나 받았네”라는 말이었다.

한 집회에서 들었던 말이다.

 

아이에게 “50점 밖에 못 받았느냐”고 하면 열심히 공부했던 아이는 실망하고 공부를 포기할 것이다.

반면 “50점이나 받았네”라고 하면 “아이는 칭찬을 받으려고 60점을 받기 위해 더 열심히 공부할 것이다.

 

각설하고,

웬일인가 내 형제여 마귀만 좇다가~

저 마귀 지옥 갈 때 너도 가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죄악에 매여서~

한없이 고생하는 것 참 못보겠구나~

 

주변에 악한 사람의 종노릇하는 사람이 있으면 잘 권면하자.

그렇지 않으면 평생 악한 사람의 종노릇하다 그 악한 사람이 지옥 갈 때 같이 가게 될 것이다. 그렇게 방치할 수 없지 않은가?

 

조폭이 조폭조직에서 빠져 나올 수 있도록,

악한 자의 종노릇하는 사람 역시 그곳에서 빠져 나올 수 있도록 돕자.

무엇보다도 본인의 의지가 중요하다.

 

천억 원을 줘도, 모든 권력을 다 준다고 해도 예수님과 바꿔서는 안 될 것이다.

천국은 너무나 좋은 곳이지만, 지옥은 고통과 비명과 절망뿐이기 때문이다.

 

0... 미국의 한 목사님은 구원받을 사람이 2.5%에 불과하다고 한다.

2,5%에 들어야 한다고 한다. 자신의 나름대로의 분석일 것이다.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마태복음 7장 13~14절)

-성경에서 적다는 것은 아주 적다는 의미다.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나눔 #1

오늘도 은혜를 받았다.

천국시민의 언어생활을 하자. 나도 그렇게 하겠다.

 

나눔 #2

0...지난 주 김형민 목사님(대학연합교회)의 설교(초자연적인 신앙)를 기독교방송을 통해 들은 적이 있다.

많은 은혜를 받았다.

 

김 목사님이 중앙대학교에서 집회를 인도할 때였다.

치유의 시간에 한 자매가 강대상 앞으로 뛰어나왔다.

그리고는 팔을 들어 보였다.

수년간 아파 어깨 위로 팔을 들 수 없었는데, 이렇게 팔을 들 수 있다며 팔을 번쩍 들어 올렸다. 이 자매는 이 시간 치유를 받았다며 기뻐했다. 하나님을 찬양했다. 이 자매는 이 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였다. 의료계에 알아주는 교수였다.

그 일로 집회는 뒤집어 졌다. 방언 받은 사람도 많았다.

 

다음날 새벽 이 대학교 음대 학장실에서 다시 집회를 이어갔다.

김 목사님이 인도하는 집회에는 병 고침과 방언의 은사 등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0...이금희 목사님(굿뉴스울산 사장)이 최근 책을 냈습니다.

그 책을 읽다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 목사님은 대구 계명대를 졸업한 뒤 대구에서 옷가게를 운영했습니다.

하루 매출액이 3천만 원이 넘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온 몸에 피부병이 발병했습니다.

흡사 문둥병자와 같았다고 합니다.

이 목사님은 부끄러워 교회 출석을 할 수 없었습니다.

이 목사님을 문병 온 한 권사님이 “하나님의 벌을 받았다”며 핀잔을 줬습니다.

그때부터 이 목사님은 하나님께 “고쳐 달라”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잠자리에 들기 전에 ‘마른 뼈들이 일어나는 내용’을 기록한 에스겔서를 읽었습니다.

잠을 자는 중 꿈에 “딸아, 일어나 세면대에 물을 떠 씻어라”라는 큰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이었습니다.

이 목사님은 즉시 일어나 화장실에서 세면대에 물을 떠 손과 발을 씻었습니다.

그런데 씻자마자 몸까지 깨끗이 나았습니다. 할렐루야~

이 목사님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해 신대원에 입학, 졸업하고 목사가 됐습니다.

 

0...언론인홀리클럽 한 회원님의 간증입니다.

이 회원님은 몇 년 전 허리 통증을 앓아왔습니다.

이 회원님은 그 무렵 밤이 무척 싫었다고 합니다. 통증이 심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언젠가 고쳐 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다고 합니다.

통증은 음식을 잘 못 먹어 그런 것 같다고 합니다.(누가 음식에 정기적으로 독을 넣은 것 같음. 음식을 먹으면 몸이 가렵고... 음식을 먹으면 두통이 오고... 음식을 먹으면 혈압이 오르고...)

그래서 지금도 회사주변 식당을 옮겨 다니며 식사를 한다고 합니다. 수사권이 미치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회원님은 어느 날 평소와 다름없이 기도하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잠자리에 들자마자(잠이 들기 전) 목 아래부위에서 후끈거림이 나타났습니다.

이 후끈거림은 처음으로 등을 타고 허리로 내려왔습니다.

그리고는 허리를 치유했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네라는 탄성이 터져 나오더라”고 했습니다. 치유는 수초 간 이어졌고, 곧바로 일어나 방에서 뛰어도 허리가 아프지 않았고, 거실로 나가 뛰어도 허리가 아프지 않았고,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 한 번도 허리가 아픈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할렐루야~

 

이 회원님은 누군가 기도해 줄 때, 기도할 때, 성령 충만한 집회에 참석했을 때 목 아래 부위가 후끈거리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병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합니다.

이 후끈거림은 전광훈 목사님 등 영적거장들에게도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이 회원님은 진실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다고 했습니다.

 

0...하나님은 생생히 살아 역사하고 계십니다.

초자연적인 일은 오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했으면 합니다.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주님의 지상 최대 명령인 복음전파와 관련이 있음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백성들이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이 마음을 품고

다시 힘을 내

부지런히 복음을 전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나눔 #3

국민의당 ‘제보조작’을 어떻게 생각하나?

너무 황당해서 말이 안 나온다.

철부지 어린 아이도 아니고, 당 차원에서 그런 일을 하겠느냐?

믿기지 않는다. 다른 무엇인가 있지 않겠느냐?

 

나눔 #4

이유미 씨가 구속됐다.

나는 이런 마음이 들더라.

중요한 것은 “누가 악한 목적을 가지고 조작했느냐”는 것이다.

제보자가 외부 악한 사람이라는 마음이 들더라.

오래 전(2009년 11월)부터 준비했을 것이다. 이유미 씨를 이용했을 것이다.

이유미 씨는 누구로부터 제보를 받았는지, 제보자가 조작한 것이 아닌지 모든 진실을 밝혀야 할 것이다. 왜 안 전 대표 등에게 문자를 보냈는지. 제보자가 시킨 대로 한 것은 아닌지. 소상히 밝혀야 할 것이다.

 

나는 이 사건을 보면서 음성을 조작하고 종편을 물색해 빵 터뜨리고...

태블릿 PC를 조작하고 종편을 물색해 빵 터뜨리고...

위 둘이 흡사하다는 마음이 들더라.

 

“000 씨 제자 있다... 접근해서.. 카톡방에 분위기 띄우고... 국회서 나온 이야기... 사람 시켜서 음성변조하고... 방송사 섭외하고... 터뜨리고... 대선 끝나면 모두 취소할 것이다... 그래도 ... 당 간부들에게 문자 보내고 오해하도록...”

 

나는 이 사건의 배후가 있다면,

역시 조작해서 박근혜 대통령을 끌어내린 배후가 있다면,

그간 수많은 엽기적인 사건사고의 배후가 있다면

모두 동일한 인물이라는 마음이 들더라.

면밀히 살펴봐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현 정권 역시 당할 수 있다는 마음에서다.

 

나눔 #5

대선 며칠을 앞두고 중국 터널에서 유치원 버스가 불타 10명의 우리 아이들이 숨졌다.(중국내 사드 반발세력 등의 소행으로 보일 수 있음)

역시 대선 며칠을 앞두고 국민의당 ‘제보 조작사건’이 발생했다.

두 사건은 모두 문재인 대통령 후보에게 큰 악재였다.

그러나 표심 변화는 없었다.

놀라운 일이다.

“하나님이 하셨다”는 마음이 들더라.

 

국민의당 제보 조작사건은 문재인 후보와 국민의 당을 노렸을 것이라는 마음이 들더라.

아무리 예기해도 귀를 막고 있으면 할 수 없지 않는가?

 

안 전 대표 등과 지도부는 제보자가 누구인지 추적해서 배후를 밝힌다면

안 전 대표도 국민의당도 모두 살 수 있을 것이라는 마음이 들더라.

면밀히 살펴봤으면 좋겠다.

 

“런던은 역사가 깊다... 오래된 건물이 많다... 빌딩을 택해야... 고층 서민아파트를 택하는 것이 낫다... 많은 사람이 죽고... 서민 아파트에 아는 사람 있다... 불은 어떻게... 냉장고 속... 냉장고 속?... IS의 소행이라고 띄우고... 돈 주고...”

 

69명이 숨진 런던아파트 화재사건 역시 면밀히 살펴봤으면 한다.

기도 외에는 정말 답이 없는 것 같다.

 

 

나눔 #6

기도하자.

사탄(타락한 천사장 루시퍼)에게 묶여 종노릇하는 사람이 있다면, 사탄 종의 종노릇하는 사람이 있다면 풀려나게 해 달라고 눈물로 기도하자.

언제까지 종노릇할 것인가?

그러다 사탄이 지옥가면 함께 갈 것인가?

그럴 수 없지 않은가?

 

 

결단해야 한다.

사탄 종의 사슬을 끊고 사탄으로부터, 사탄 종으로부터 풀려나야 한다.

직업을 잃어도, 용돈을 안 받아도...

승용차, 집, 태블릿PC 등을 받았다면 다 돌려 줘 버려라.

그것 없이도 살아 왔지 않느냐.

직업이 없으면 주님이 주시지 않겠느냐?

천지만물을 지으시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 인류를 운행하시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임을 믿어야 한다.

 

네가 동조하면 또 너로 인해 수많은 사람이 다치고 목숨을 잃고 재산을 잃게 될 것이다.

그래도 “나에게는 죄가 없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동조해선 안 된다. 악과 연합해서는 절대 안 된다.

가롯 유다를 보라. 가롯 유다가 예수님을 판돈을 제단에 바치려 할 때 수용하더냐. 거절하지 않더냐. 네가 (돈을 받고) 죄와 동조하면 사탄의 종은 또 다른 죄를 짓게 될 것이다. 그는 회개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그래도 네게 죄 없다고 할 수 있겠는가?

 

사탄은 어떤 악한 일도 다 한다.

사탄에게는 “설마 그렇게 까지”란 ‘설마’가 없다. 거듭 말하지만 어떤 악한 일도 다~ 한다.

 

나눔 #7

박근혜 전 대통령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자.

몹시 마음이 아프지만, 하나님의 특별한 뜻이 있음을 믿고 있다.

골짜기가 깊을수록 산봉우리는 높다고 했다.

고난이 클수록 영광도 클 것이다.

 

언젠가는 웃을 날이 올 것이라 믿고 있다.

박 전 대통령께서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하고 있다.

인류 구원을 위해 가장 위대하게, 가장 가치 있게 쓰임 받을 줄 믿고 있다.

이를 위해 함께 기도하자.

 

나눔 #8

저는 특히 일터 주변과 집 주변 횡단보도나 인근에서 지속적으로 생명위협을 받아 오고 있습니다.

그저께는 집 안에 들어온 30여 마리의 모기를 잡느라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습니다.

어제는 30여 마리의 똥파리를 쫒느라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런 일은 이전에 한 번도 없었습니다.

 

2009년 11월 포항의 한 횟집에서 있었던 이야기가 불현듯 떠올랐습니다.

“아파트 배관을 타고 올라가 모기를 넣으라. 아파트 배관을 타고 똥파리를 넣으라. 일터 책상 옆 화분(흙속)에는 도청장치를 설치하라... ” 저에게 적용한 것 같습니다.

 

오늘은 한 도서관에서 구원의 기쁜소식을 작성 중이었습니다.

가정과 PC방에서는 원격조종으로 방해가 심해 사용할 수 없어서...

한참 기쁜소식을 작성 중에 PC가 먹통이 되었습니다.

악한 사람의 소행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 두 번 정도 이 도서관에서 이런 일이 있었으나 얼마 뒤 회복됐습니다. 역시 악한 사람의 소행임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도서관 직원은 “오늘은 이 PC를 사용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돈을 줘도, 승용차를 줘도, 집을 사 줘도, 협박해도 악한 사람의 종노릇을 해선 안 된다. 도서관 직원으로서 해당되는 임금만 받으면 된다. 욕심내선 안 된다. 이용자들이 불편해 질 것이다”고 당부를 하고 조용히 도서관을 나왔습니다.

그리고는 목사님들과 일부 언론인홀리클럽 회원님들에게 기도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탄은 타락한 천사입니다.

중요한 일이 있으면 사탄은 먼저 알고 방해 할 것입니다.

사탄은

별 볼일 없는 사람, 별 볼일 없는 일은 처다 보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기도해 주세요.

저희는 알 수 없지만, 저희는 다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게 해 달라고 눈물로 간절히 기도해 주세요~~~

 

한 사람의 희생자라도, 한 사람의 재산손실이라도 막아 보려고 목숨 걸고 발부둥치는 사람을 잡으려 해서야 되겠는가?

 

오늘의 대한민국 수사기관과 사법기관을 볼 때

무척 서글픈 마음이 듭니다. 눈물이 납니다. 기도해 주세요.

 

나눔 #9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장 40~42절)

 

 

† 2016년 6월 28일~7월 4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포항주찬양교회․기계중앙교회, 복음통일 연합예배 드려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대구·경북기독교계 여름행사 ‘풍성’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권혁 PD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중앙교회, 6·25 참전용사 초청 감사예배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이상학 목사 칼럼-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라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예장통합 총회, 포항서 ‘하나님 나라와 통일’ 세미나 개최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경주 교회, 7월 잇단 간증집회·사경회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경동노회, 80년사 화보집 발간 감사예배 드려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새문안교회 담임목사에 포항 이상학 목사 결정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경북일보 조현석 뉴미디어국장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최해진 목사 “생명책에 기록된 자는 면류관 받을 것”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시기독교연,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포항 CTS 김영준 기자님,

 

♣포항중앙교회 여름성경학교·수련회 일정 확정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2017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5일(주) 오후 7시30분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장성진 목사

▷4월 23일(주) 오후 2시 포항성산교회(담임목사 김귀석), 설교 박석진 목사

▷6월 23일(금) 오후 8시 포항장성교회(담임목사 박석진), 설교 배진기 목사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매주 주일 오후 7시

장소 : 포항남산교회(담임목사 이원호)

참석자 : 최해진 목사, 손상수 목사, 최기한 목사, 신성환 목사 등 10여 명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21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28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종 목사)-38개 교회

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이원호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장성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박종규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장지화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1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장29절)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 주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세상을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이 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

 

 

 

그 참혹한 십자가에 주 달려 흘린 피~샘물같이 늘 흘러서 죄 씻어 주시네~

값없어도 다 나와서 내 죄를 고하면~흰 눈보다 더 희도록 참 성결 얻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저 흉악한 한 강도는 제 죄를 깨달아~죄 없으신 주 예수를 구주로 믿었네~

내 지은 죄 흉악하나 주 예수 믿으면~용서받은 강도같이 곧 구원 받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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