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기쁜소식 801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이 5월 23일 오전 7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문재인 대통령과 박근혜 前 대통령, 위정자, 국정안정, 한반도 통일, 한반도와 세계평화,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동대학교, 선린대학교, 故(고) 박상원 장로님 유족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이원호 목사님(목회자홀리클럽 회장)은 ‘무신론자의 어리석음’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말씀 :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그들은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시편 53편 1절)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 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시편 14편 1장)
목사님 :
몰라서 하나님을 부정하는 사람이 있고,
의도적으로 하나님을 부정하는 사람이 있다.
1. 무신론자는 무지(無知)하다.
●“지혜와 지식의 근본이신 하나님을 버리니 무지할 수밖에 없다.(잠언 1장7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잠언 9장 10절)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내 생각에 맞지 않는다고 존재를 부정하는 것은 참으로 비과학적이고 유치하다.
2. 인간의 존엄성이 파괴된다.(창세기 1장 26절, 27절, 2장 7절)
진화론, 공산주의 출현과 그 결과.
3. 비윤리적, 반사회적인 삶으로 유도!
●동성애, 마약, 알코올 중독 등
-이런 것들을 합법화해선 안 된다. 이들을 치료해야 한다.
4. 참된 삶의 의미를 모른다.
●인간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께 물어봐야 하는데...
5. 삶의 궁극적인 목적을 모른다.
●어디서 왔다가, 무엇을 하며, 어디로 가는지?
“그들은 내 백성이라고 불리는 것들, 나의 영광을 빛내려고 창조한 내 백성, 내 손으로 빚어 만든 나의 백성이다”(이사야 43장 7절)
6. 육신의 정욕대로 살아간다.(로마서 1장 18~32절, 7장, 8장 등)
7. 참 기쁨과 평안이 없다.(요한복음 14장 27절, 빌립보서 4장 4절)
8. 죄 의식도 없으며, 죄를 이길 힘도 없다.(요한일서 5장 4절)
9. 마귀의 종(Slave)으로 살아간다.
“너희의 그 아버지의 그 충동(갈망)들을 너희는 행하는 것을 원한다”(요한복음 8장 44절)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고린도후서 4장4절)
10. 지옥 형벌을 면하지 못한다.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에 복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내리시리니”(데살로니가 후서 1장 8절)
“이런 자들은 주의 임재와 그의 능력의 영광으로부터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게 될 것이라”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계시록 21장 8절)
※하나님을 만나는 길이 최대의 행복과 승리며, 또 천국과 영생을 얻는 것이다.(요한복음 3장 16절, 5장 24절 등)
-창조론을 믿어야 한다.
-예수를 믿는 자는 믿지 않는 자에 비해 평균 7년 더 산다.(평안과 감사가 있다. 술 등을 절제하며 산다. 사명자이기에 건강과 돕는 자와 물질을 주신다.)
-여자는 남자에 비해 평균 7년 더 산다.
-하나님이 인간을 지으신(창조) 목적을 알아야 한다.
회중 :
0...인간은 오랑우탄, 침팬지, 고릴라에서 진화된 것이 아니다.
오랑우탄, 침팬지, 고릴라 등이 예배드리는 것을 본 적이 있느냐.
이들에게는 영이 없다.
무게 21g의 영혼은 죽지 않는다.
하나님이 영혼도 창조하셨다.
0...언론인홀리클럽 출범 초기에 성경공부시간에 릭 워렌 목사님의 저서 ‘목적이 이끄는 삶’을 공부한 적이 있었다.
그 때 큰 은혜를 받았던 적이 있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이 영광을 받기 위해서라는 것이었다.
이 성경구절이 크게 다가왔다.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과 기쁨을 위해하기로 다짐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린도전서 10장 31절)
하나님은 목적대로 쓰임 받을 때 지속적으로 사용하실 것이라는 말씀이었다.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게 해야 할 것이다.
내가 영광 받는 것이 아니라...
나눔 #1
오늘도 은혜를 받았다.
하나님의 목적대로 살기로 다시 다짐한 시간이 됐다.
나눔 #2
오늘 성경공부 시간에 ‘무신론자는 마귀의 종으로 살아간다. 지옥형벌을 면치 못한다’는 말씀이 큰 울림으로 다가왔다.
부지런히 복음을 전하자.
어제 밤에 한 기사를 본 적이 있다.
내용은 이랬다.(어제 밤에 서울 명성교회에서 월요기도회-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가 열림. 임상진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장님이 말씀을 전함-하박국 1장 1~3절-)
하박국 선지자는 하나님께 “악인들이 세상에서 판을 치고, 의인들은 고난을 받는 상황을 언제 심판하십니까”를 물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때에 심판하신다는 것을 보여 주셨다.
하나님의 섭리 안에 역사가 진행되고 이뤄지고 있다.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을 통해 심판하시는 것은 임시적인 것이고, 모든 나라와 악한 것을 반드시 심판하신다고 말씀하신다.
특히 모든 의문에 대한 답을 알지 못하지만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다음세대의 행복을 위해 반드시 통일이 이뤄져야 한다.
우리도 통일을 위해 눈물의 자리로 나아가야 한다.
나눔 #3
오늘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재판을 받으신다.
원통하고 억울하실 것이다.
공정한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자.
잘 견딜 수 있도록, 마침내 진실이 드러날 수 있도록 기도하자.
하나님의 뜻이 있을 것이다.
인류 역사상 위대하게 쓰임 받으실 줄 믿고 있다.
이를 위해 함께 눈물로 기도하자.
나눔 #4
지난 주일날 밤에 지역 한 목사님의 설교를 인터넷을 통해 들은 적이 있다.
그 설교 중에 이런 내용이 있었다.
큰 은혜와 감동을 받았다.
내용은 이랬다.
노래하기를 좋아하는 한 아이가 있었다.
부모님의 반대로 음악공부를 포기하고 암흑세계로 빠져들었다.
조폭이 됐던 것이다.
어느 날 이 청년이 속한 조폭들과 다른 조폭들과 패싸움을 위해 길을 걷고 있었다.
그 때 어디선가 찬송가 소리가 들려왔다. 이 찬송가 소리는 이 청년에게만 들려졌다.
(참고로 이 청년의 할머니는 이 청년을 위해 눈물로 기도해 오던 시기였다. 그 시각도 그렇게 기도하던 중이었다고 한다.)
청년은 찬송가 소리에 이끌려 한 교회에 갔고, 그 곳에서 눈물로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났다.
청년은 하나님의 은혜로 그곳의 도움으로 이태리로 유학을 떠났다.
어느 날 아버지의 사업이 부도났다. 더 이상 아버지로부터 지원금을 받을 수 없었다.
1만원으로 4년을 살았다. 그의 가족은 정말 거지같은 삶을 이태리에서 살아야 했다.
그런 던 어느 날 이 청년은 이태리 로마에서 하늘을 처다 보며 하나님께 하소연을 했다. 하나님이 계시면 도와달라고. 불평도 했다.
하늘에서 음성이 들려왔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너를 도와주겠다”고.
그런 뒤 영국의 한 유명 음악가가 그를 찾아 왔다.
그 음악가는 “당신의 노래 실력이 뛰어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레슨을 무료로 해 주고 싶다. 생활비도 주겠다”고 그 청년에게 제의했다.
그 청년은 훗날 영국에서 오페라 주인공역을 휩쓴 유명 바리톤 가수가 됐다.
그 청년은 그 유명한 바리톤 000다. 이 시간 그 분의 이름이 기억나지 않음. 5월 21일자 손병렬 포항중앙교회 목사님 설교를 인터넷을 통해 들어 보면 좋으실 듯합니다.
나눔 #5
지난 주 성경공부 및 식사시간에 한 장로님이 한 달여 전에 이어 또 다시 “박00이 연락 안 된다”고 한 마디만 하셨다. 이번에도 그와 관련해 일체 다른 말씀을 없으시고.
장로님의 말씀이 떠올라 지난 주 박00 장로님이 다녔던 한 교회에 전화를 드렸다.
박 장로님이 교회에 나오시는지를 물었다.
전화를 받은 교회 분은 “박 장로님이 한 달여 전에 돌아가셨다”고 하셨다.
이유를 물었다.
암이 재발해서 병원에 입원했고 그렇게 돌아가셨다고 했다.
한 달여 전으로 기억된다.
꿈을 통해 박 장로님을 본적이 있다.
너무 오랜만에 봤다. 그렇지만 별도 연락을 드리지 않았다.
2013년 11월 포항중앙교회에서 열린 언론인홀리클럽 정기총회 때의 일이 떠올랐기 때문이었다.
당시 박 장로님은 5~6년 만에 처음으로 언론인홀리클럽 모임(정기총회)에 나타나 느닷없이 고함, 고함을 질렀다.
“정관이 엉터리다. 사무보고서에 왜 보도활동을 넣었느냐”며.
정관은 언론인홀리클럽 출범에 앞서 박 장로님의 주도하에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정관을 보고 만들었고, 사무보고서에 적힌 보도활동은 언론인홀리클럽의 핵심 활동내용인데... 참 이상했다. ‘악한 사람의 사주가 있었구나’라는 마음이 들었다. 일체 대응하지 않았다. “알겠습니다”고만 했다.
이후 연락이 되지 않았다.
나눔 #6
국내 여러 상황이 이어진 지난달에 박 장로님의 별세 소식을 들었다면 의기소침해 하는 회원님들이 있었을 지도 모른다.
나는 늘 조심해서 식사를 한다.
그래서 식당을 옮겨 다니면 식사를 하기도 했다.
식사를 한 뒤 머리가 아프고... 혈압이 오르고... 어떤 때에는 피부병이 발생하고... 각종 질병에 시달렸기 때문이다.
입원을 한다면 정말 조심해야 할 것이다.
악한 사람이 해코지를 한다면 식은 죽 먹기 일 것이다.
나눔 #7
기도하자. 더 많이 기도하자.
할 수 있을 때, 더 열심히 복음을 전하자.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날이 속히 올 것이다.
우리가 언론인홀리클럽을 출범한 것은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 전파가 아닌가?
성경공부를 하든지, 월례회를 하든지, 야유회를 가든지 이 두 가지 사명을 위해 해야 한다. 이 두 가지 사명을 통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영광 받으시도록 해야 한다. 이 두 가지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전력을 다 하자.
나눔 #8
한 분이 보내 온 은혜로운 설교 내용입니다.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최해진 포항하늘소망교회 목사 “순종하지 않으면 축복이 끊어질 것”
포항하늘소망교회 주일예배서 강조
최해진 포항하늘소망교회 목사는 21일 하나님은 끊임없이 축복하기를 원하지만 순종하지 않으면 축복이 끊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목사는 이날 오전 11시 포항하늘소망교회 본당에서 드려진 주일예배에서 ‘준비된 믿음의 분량’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최 목사는 “여호와를 잘 섬기는 예언자의 제자인 남편이 죽기 전에 빌려 쓴 돈을 갚지 않아 빚쟁이들이 와서 내 두 아들을 자신의 종으로 삼겠다고 한다”며 엘리사에게 호소한 한 과부의 이야기(열왕기하 4장)를 소개했다.
이어 “엘리사는 내가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네 집안에 무엇이 있느냐”를 묻고 “‘기름 한 그릇 밖에 없다’는 과부의 대답에 빈 그릇을 구할 수 있는 대로 많이 빌려 오게 했고, 한 그릇 밖에 없는 기름을 여러 그릇에 부을 것을 요구했다. 더 이상 담을 그릇이 없자 기름이 곧 그쳤다”고 ‘과부의 기름 그릇 이야기’를 이어갔다.
최 목사는 “엘리사는 과부에게 기름을 팔아 빚을 갚고 남은 것으로 너와 네 두 아들이 생활하라고 했다”고 전했다.
최 목사는 “여기서 볼 수 있는 것은 엘리사가 과부의 형편을 알았지만 ‘너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고 물었다. 하나님 역시 성도들의 필요를 잘 아시지만 직접 구체적으로 구할 것을 요구하신다. 위기에 처한 이가 있다면 자신의 형편대로 아뢰어야 한다. 야고보는 ‘우리가 먼저 하나님께 구하지 않았기 때문에 얻지 못한다(야고보서 4장 2절)고 했다”고 들려줬다.
최 목사는 “여기서 또 볼 수 있는 것은 과부에게는 한번 부을 정도의 적은 량의 기름뿐이었지만, 그 적은 것을 사용하여 축복함을 볼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작은 것이지만, 주님께 드릴 때 그것과 함께 그 믿음을 보시고 복주시기를 원하신다. 작은 것이지만 나의 믿음을 담아 드릴 때 기적이 일어난다”고 말했다.
최 목사는 이어 “오병이어의 기적 등도 그랬다”고 덧붙였다.
최 목사는 “엘리사는 이 여인에게 ‘밖에 나가서 모든 이웃에게 그릇을 빌리라. 빈 그릇을 빌리되 조금 빌리지 말고’라고 했다”며 “믿음이 크면 클수록 많은 그릇을 빌려 올 것이다. 주님은 말씀대로 이뤄지길 원하신다. 하나님은 준비된 그릇의 분량만큼 주신다. 믿음의 분량만큼 주신다. 믿음의 그릇을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예배는 심재석 부목사 인도, 글로리아찬양단(리더 김요셉 전도사) 찬양, 합심기도,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 성시교독, ‘사도신경’ 신앙고백, ‘구주 예수 의지함이’ 찬송, 강용중 장로 기도, 성경봉독, 호산나찬양대(지휘자 배영호, 반주 김예지 집사)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찬양, 설교, 기도,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찬송, 봉헌, 봉헌기도, 교회소식,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찬양, 축도 순으로 이어졌다.
김영미·오경연 전도사와 교인들은 “순종할 수 없는 가운데 순종한 과부 이야기를 들을 때 홍해가 갈라진 이야기, 노아의 방주이야기 등이 생각나더라”며 “어떤 환경과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지 않고 순종하기로 다짐한 시간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언론인홀리클럽 공동취재반
나눔 #9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장 40~42절)
† 2016년 5월 17일~23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CBMC, 선린애육원서 의료봉사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주찬양교회, 통일찬양 연합예배 드려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흥해예닮교회, 담임목사 취임식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포항 기독교계, ‘가정의 달’ 행사 다채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제일교회, 장로 등 중직자 59명 세워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권혁 PD님,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 기독교계 “부흥회·전도잔치·세미나로 교회 부흥 도모”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권혁 PD님,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 기독교계, 여름성경학교 교사강습회 잇따라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권혁 PD님,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포항하늘소망교회 목사 “순종하지 않으면 축복이 끊어질 것”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진성헌 목사, 포항예닮교회 담임목사 취임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영덕기독연·울진기독연, 체육대회로 친목 다져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경주장애인전도협회, 야외 예배 드려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포항제일교회, 신규 중직자 59명 세워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 2017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5일(주) 오후 7시30분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장성진 목사
▷4월 23일(주) 오후 2시 포항성산교회(담임목사 김귀석), 설교 박석진 목사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매주 주일 오후 7시
장소 : 포항남산교회(담임목사 이원호)
참석자 : 최해진 목사, 손상수 목사, 최기한 목사, 신성환 목사 등 10여 명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9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26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종 목사)-38개 교회
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이원호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장성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박종규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장지화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1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장29절)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 주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
세상을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
이 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
그 참혹한 십자가에 주 달려 흘린 피~ 샘물같이 늘 흘러서 죄 씻어 주시네~
값없어도 다 나와서 내 죄를 고하면~ 흰 눈보다 더 희도록 참 성결 얻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저 흉악한 한 강도는 제 죄를 깨달아~ 죄 없으신 주 예수를 구주로 믿었네~
내 지은 죄 흉악하나 주 예수 믿으면~ 용서받은 강도같이 곧 구원 받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