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28
2017.02
구원의 기쁜소식 789호
  • Feb 28, 2017

구원의 기쁜소식 789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이 228일 오전 7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대통령과 위정자, 국정안정, 한반도 통일, 한반도와 세계평화,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동대학교, 선린대학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이원호 목사님(목회자홀리클럽 회장)역사는 민족의 ()’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말씀 :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버지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말하리로다”(신명기 327)

 

청하건대 너는 옛 시대 사람에게 물으며, 조상들이 터득한 일을 배울지어다”(88)

 

자기민족의 역사를 모르는 자는 현재의 자기 정체성을 알 수 없다.

 

역사에서 교훈을 배우지 못하면 똑같은 과오를 계속 반복한다.

 

역사는 돌아앉은 예언자다.

 

역사는 백 미러(back mirror)와 같다.

-앞을 잘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뒤를 들여다 봐야 한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다.

 

역사는 도전과 응전의 연속이다.(토인비)

 

하나님을 버린 민족은 결국 모든 것을 다 잃는다.

힘이 없으면 평화를 가질 수 없다.

역사란 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공으로 한 하나님의 이야기다.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민족의 혼, 역사의 중요성을 마음에 새기겠다.

 

목사님 :

헌법재판소가 판결을 앞두고 있다.

9명의 재판관이 재판을 해야 하는데...

9명은 행정, 입법, 사법의 균형을 갖추기 위해서다.

이 균형이 무너졌다.

 

나눔 #2

번갯불에 콩 볶아 먹듯이 탄핵을 하고, 헌재 역시 서둘러 결정을 하려 한다.

 

이제 3개월간 심리를 했다. 아직 3개월이 더 남아 있는데도 말이다.

대통령 탄핵 여부 판단은 신중에 신중을 거듭해야 한다.

 

탄핵의 핵으로 떠오른 태블릿PC나 기획폭로의 문을 열 것으로 알려진 고영태 녹취 파일이 증거로도 채택되지 않았다.

이 상태에서 결정을 한다면 엄청난 후폭풍을 일으키게 될 것이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헌법재판소는 9인의 재판관으로 구성돼 있다.

3인은 대통령이 임명하고, 3인은 대법원장이 지명하고, 3인을 국회가 선출한다.

 

다 무너진다 해도 헌재만큼은 무너져서는 안 되지 않겠느냐는 마음이 든다.

헌재마저 무너지면 누가 억울함을 풀어 줄 수 있겠는가?

누가 자유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겠는가?

역사에 죄를 지어서는 안 된다는 마음이 든다.

 

나눔 #3

노무현 대통령 때는 빨리 끝냈지 않느냐?

 

 

나눔 #4

그 때와 지금의 상황은 다르다.

노 대통령은 명백히 선거법을 위반했다.

노 대통령은 여당 지지를 호소했다. 대통령 선거 중립 의무를 위반했다.

본인도 시인했다.

헌재는 이 사유가 대통령을 탄핵할만한 사유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기각했다.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오래 전에 기획된 음모라고 하지 않는가?

시간이 지날수록 음모 의혹이 짙어지고 있다.(고영태 녹취파일 2300여개 등)

신중에 신중을 거듭해야 한다. 3개월 후에 결정하면 어떻고, 6개월 후에 결정하면 어떠냐? 나라의 운명이 달려 있는데... 거듭 말하지만 신중해야 한다.



 
나눔 #5

 

~~~~” 330만 태극기 함성에 서울이 흔들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운동본부’(탄기국)25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과 서울광장 일대에서 14차 태극기집회를 열고 탄핵기각을 촉구했다.

박근혜 대통령 취임 4주년을 맞은 이날 태극기집회는 330만 명(주최측 추산)의 참가자들로 숭례문 앞에서 덕수궁 대한문 앞, 서울광장 일대까지 태극기 물결을 이뤘다.

 

고영태 일당 구속수사 하라

참가자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탄핵 기각, 탄핵 무효, 국회 해산, 정치검찰선동언론 퇴진, 지방신문 전 사장 및 간부·고영태손석희심수미김수현이현정안산파정치검찰 구속수사를 외쳤다.

 

빌라도 같은 불의한 재판관 나오지 말아야

참석자 중 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은 빌라도와 같은 불의한 재판관이 나오지 않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대통령 탄핵, 진실·사실·증거 맞지 않아

 

김평우 변호사(전 대한변호사협의회장)

국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잘 못됐다. 진실과 사실과 증거에 전혀 맞지 않다.

국회는 한 가지씩 탄핵하지 않고 13가지를 끼워 넣어 탄핵했다. 한 통에 넣어 찬성이냐, 반대이냐를 물었다. 세월호 한 가지에 대해 투표한다면 2/3이 나오겠는가? 청와대 7시간도 마찬가지다.

헌법 어디에도 섞어서 2/3가 넘으면 된다고 하는가? 사기다. 눈속임이다. 동료의원들을 속였다. 헌법재판관들을 속이려 했다. 우리 5천만 국민을 속이려 한 것이다.

세계 유래가 없는 일이다.

 

국민 속이기 위한 섞어 치기 탄핵

국회가 만든 13가지 탄핵사유를 보자.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기금 770억 원과 관련해 뇌물죄, 직권남용죄, 강요죄 등 3가지를 섞어 치기를 했다. 각자 구별해야 한다.

3가지 죄가 독립적으로 죄가 돼야 한다.

뇌물죄(770억 원)는 종신형이다. 직권남용죄와 강요죄는 가볍다.

뇌물죄 하나만 걸면 국민들이 금방 속임수라는 것을 안다.

대통령은 770억 원에 대해 손 한 번 댄 적이 없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재단에 그대로 있다.(30억 원만 정상적으로 운영비로 지출되고 나머지는 고스란히 그대로 있음)

뇌물죄는 말이 안 된다. 강요죄는 조금 강요성이 있는 것 같다. 그런 것 가지고 탄핵했다.

검사가 뇌물죄, 강요죄, 직권남용죄로 섞어치기해서 기소하면 너는 법도 모르냐며 모가지가 될 것이다.

국회가 하니 아무도 말을 안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수천 명의 검사와 판사가 있다. 이분들이 아무것도 몰랐다는 말이냐. 슬픈 일이다.

 

헌재결과 무조건 승복하라니... 지금이 조선시대냐

여러분은 이제 진실을 알았을 것이다.

그런데 각계 원로들이 헌재결과에 승복을 해야 한다고 한다.

적어도 원로라면 진상을 알고 나서 자기 의견을 말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

무조건 승복하라. 이게 조선시대이냐. 양반이 복종하라면 복종하는 노예들이냐.

법 앞에 다 평등하다. 사기를 용서하는 것은 용서가 아니다.

~ 나의 사랑하는 대한민국 영원하리라.

 

불법·편파적인 특검연장 거부해야

 

김진태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국회에서 특검연장하려는 법을 막았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불법 편파적인 특검연장을 거부해야 한다.

정치권 한쪽에서 대통령이 자진 사퇴해야 한다고 한다. 장난하는 것이냐.

 

대통령 자신 사퇴하라니... 탄핵 기각되면 의원직 사퇴해야

비박계가 밥 그릇 걷어차고 탈당까지 한 사람들이 자진사퇴하라고 한다. 이게 말이 되느냐.

탄핵이 기각되면 국회의원직을 사퇴한다고 했다. 이제 기각될 것 같으니 그런 것 같다.

헌법재판소는 당초 촛불에 놀랐다. 인용하지 않으면 큰 일 날 것으로 생각했을 것이다. 이제는 촛불보다 더 무서운 것이 생겼다. 바로 우리 태극기 물결이다.

헌재에게 큰 일이 생겼다. 기각하면 촛불이, 인용하면 태극기가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엉터리 탄핵 각하가

방법이 하나 있다.

기각도 안 하고, 인용도 안 하고 각하하면 된다. 국회에서 엉터리로 했기 때문이다.

국회는 원래 그런 곳이다. 이런 엉터리 짓을 하니 욕을 먹는다. 국회가 책임지고 해산해도, 저도 백수가 돼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국회는 책임지고 해산해야 한다.

 

대표적 25건 언론 조작·오보 드러나

 

조갑제 조갑제닷컴(전 월간조선 편집장·사장)-서울역 광장집회

월간조선이 최근 탄핵과 관련 대표적 25개 언론 조작·오보 사실을 실었다.

양심 있는 기자들이 많다. 언론사를 보고 욕하라.

우리는 북한의 기습 남침에 따라 발생한 6·25 전쟁 이후 가장 위험한 순간을 지나고 있다.

당시 미군과 유엔군이 우리나라를 도와주다 6만 명이 죽었다. 국군은 30만 명이 죽었고 6만 명이 포로로 잡혀 아직도 돌아오자 못하고 있다. 민간인은 300만 명이 죽었다.

이렇게 해서 지킨 반공자유민주주의국가인 대한민국이 소매치기 당할 위기에 처해 있다.

사기를 당하면 사기를 당한 사람이 더 나쁘다.

사기를 당하지 않으려면 알아야 한다.

 

작금의 탄핵은 대통령 탄핵 빙자한 체제탄핵

작금의 탄핵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빙자한 체제탄핵이다.

반공자유민주주의가 없어진다. 이 사태를 주도하는 곳은 대한민국 체제를 부정하는 세력이다.

소수의 음모자들이 언론과 짜고 기획 폭로한 이 사태는 6·25이후 가장 위험한 상황을 만들고 있다.

이 이념 전쟁에서 지면 우리는 생명과 재산과 자유마저 빼앗기게 된다.

이들의 계획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인 반공자유민주주의를 탄핵하고 주력세력을 무력화한 뒤 북한 정권과 손을 잡고 연방제통일’(북한 계획)로 나아가는 것이다.

북한의 기습남침 때, 이승만 대통령의 지도하에 국군이 일어나 나라를 구했다.

우리 태극기 인파도 똑같은 일을 하고 있다.

 

김무성 세력 이용해 대통령 탄핵... 탄핵 쿠데타 계획

한국사회의 전 분야에 침투한 대한민국 파괴세력은 언론의 전폭적인 응원 하에 김무성 세력을 이용해서 대통령을 탄핵, 청와대에 유폐시켜 놓고 있다. 탄핵 쿠데타를 계획하고 있다.

검찰과 특검이 하는 짓이 뭐냐.

애국자 마녀 사냥이다.

반공 검사 출신이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구속시켰다.

블랙리스트를 만든 것은 애국적인 활동이다.

 

애국자 잡아넣은 검찰, 대한민국 검찰 맞나

블랙리스트를 만들었다고 김 전 실장을 잡아넣었다. 대한민국 검찰일 수 없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한국 자본주의의 중심에 있는 인물이다.

무리하게 이 사람을 잡아넣은 것 역시 탄핵 쿠데타가 진행되고 있다는 증거다.

미국의 투기자본이 삼성의 경영권을 위협할 때 문형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합리적이고 정당한 선택으로 이를 막았다.

이 사람을 또 잡아넣었다. 애국자만 골라서 잡아넣었다.

지금까지 종북좌파세력과 맞서 싸운 대통령,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문형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을 잡아넣은 특검이 대한민국 특검이 맞느냐.

 

독재특검, 법과 정의로 응징해야

며칠 있으면 특검독재가 끝날 것이다. 여러분들이 손을 봐 줘야 한다.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다. 법으로, 정의로 저자들을 응징해야 한다.

 

국회독재, 언론독재, 검찰독재 타도하자

한국언론이 지금 북한 노동신문의 칭찬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 언론이 김정은의 귀염둥이가 됐다. 국회독재, 언론독재, 검찰독재 등 3대 독재를 타도해야한다.

국회를 해산해야 한다.

이번 탄핵은 언론이 바람잡이 역할을 했다. 김무성 세력이 앞잡이 역할을 하고 이념적으로 배신하고 모든 국민들이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도록 4대 종편이 정신없이 몰아갔다. 국민들을 속이고 국회의원들을 속였다. 이래서 탄핵소추안이 의결됐고 헌재에 던져졌다.

 

헌법대로 판결하지 않으면 거부해야

헌재를 지켜봐야 한다.

우리는 헌재에 경고해야 한다.

법대로, 사실대로, 헌법대로 판결하지 않으면 거부해야 한다.

헌재는 헌법을 지키는 조직이지 파괴하고 특권을 누리는 조직이 아니다.

국회, 언론, 검찰이 작당해서 촛불세력을 선동해 속임수로 우리가 뽑은 대통령을 몰아내서야 되겠는가?

/언론인홀리클럽 공동취재


 
나눔 #6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40~42
 


2017222~28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포항 교회, 봄맞이 세미나 봇물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권혁 PD,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중앙교회, 장학금 4700만원 전달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영남일보 김기태 기자님, 경북도민일보 이경관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감동과 평안이 넘친 포항 기쁨의교회 '고광덕 목사' 초청 찬양예배
뉴스미션 신동선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손상수 목사 칼럼-참 생명의 길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서 탄핵 반대대규모 태극기 집회
뉴스1 최창호 기자님, 대경일보(차장) 신동선 기자님, 경북일보, 경북도민일보, 경상매일, 경북매일 등

탄핵기각 포항시민총궐기대회 28일 육거리 일대서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등 한국교계, 내달 구국기도회 활활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권혁 PD,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전도컨퍼런스 성황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목사 영적고지를 점령하라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 330만 함성에 서울이 들썩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2017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일정입니다.
115() 오후 730분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장성진 목사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매주 주일 오후 7

장소 : 포항남산교회(담임목사 이원호)

참석자 : 최해진 목사, 손상수 목사, 최기한 목사, 신성환 목사 등 10여 명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7() 오후 730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24() 오후 830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종 목사)-38개 교회
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이원호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30분 포항장성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박종규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30분 포항장성교회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30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2절 말씀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22:37~4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19~20)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16~26)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7~1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1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8~9)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12~13)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29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 주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
세상을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
이 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
 

 
그 참혹한 십자가에 주 달려 흘린 피~ 샘물같이 늘 흘러서 죄 씻어 주시네~
값없어도 다 나와서 내 죄를 고하면~ 흰 눈보다 더 희도록 참 성결 얻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저 흉악한 한 강도는 제 죄를 깨달아~ 죄 없으신 주 예수를 구주로 믿었네~
내 지은 죄 흉악하나 주 예수 믿으면~ 용서받은 강도같이 곧 구원 받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구원의 기쁜소식 790호

구원의 기쁜소식 78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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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놀이+교회레크리에이션 지도자 강습회..부산 ymca 2.25(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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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정 기자의 기사에 유감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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