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31
2017.01
구원의 기쁜소식 785호
  • Jan 31, 2017

구원의 기쁜소식 785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이 131일 오전 7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대통령과 위정자, 국정안정, 한반도 통일, 한반도와 세계평화,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동대학교, 선린대학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이원호 목사님(목회자홀리클럽 회장)하나님 앞에 상달 되는 것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말씀 :
여러 해 후에 애굽 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고역으로 인하여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고역으로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한지라. 하나님이 그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 언약을 기억하사(출애굽기 223~24절) 

목사님 :

1. 억울한 핏 소리가 상달(上達)된다.

가인이 동생 아벨을 쳐 죽였을 때 :

호소하느니라.(창세기 410)

 

2. 고역(苦役)의 부르짖는 소리가 상달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에서 고된 노동을 할 때.(출애굽기 223)

 

3. 악독(惡毒)이 상달된다.

큰 성 니느웨 사람들(욥기 12)

소돔, 고모라 성 사람들(창세기 19)

 

4. 기도와 구제가 상달된다.

가이사랴의 고넬료(로마의 백부장)-사도행전 101~4

성도의 기도가 향연과 함께-(계시록 84)

 

5. ()가 상달된다.

하늘에 사무친 죄(계시록 185)

세상 사람들의 죄악이 가득할 때(창세기 6)

뜨거워진 공기가 위로 오르듯, 뜨거움

(진실, 간절한) 기도가 하나님 앞에 상달된다.

 

여기서 억울한 핏 소리가 상달된다. 고역의 부르짖는 소리가 상달된다에서 살펴보자.

일본이 우리나라를 36년간 압제했다.

이후 일본은 두발의 원자폭탄을 맞아 패망했다.

한국은 독립을 했다.

광복은 독립군의 독립운동도 이야기 할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였다.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천지만물을 주관하신다.

천지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인류를 운행하고 계신다.

 

노아 때는 어떠했나?

하나님은 노아 8식구만 살려두고 홍수로 인류를 멸하셨다.

소돔과 고모라 때는 롯과 롯의 두 딸만 살려두고 그 성을 유황불로 멸하셨다.

출애굽 때는 300만 명의 이스라엘 백성들을 살려두고 애굽의 장자 모두를 죽이시고 추격해 온 애굽의 군대 25만 명을 수장시켜 버리셨다.

애굽은 이후 30년간 전쟁을 하지 못했다.

기도온 때는 이스라엘을 괴롭힌 미디안 12만 명을 죽이셨다.

히스기야 왕 때는 앗수르 185천 명을 죽이셨다.

아사 유대왕 때는 구스사람(이디오피아) 100만 명을 죽이셨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심판을 많이 볼 수 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무서운 심판의 하나님이다.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의 크기는 같을 것이다.

 

심판은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나눔 #1

전적으로 동의한다.

심판은 하나님께 맡기자.

하나님을 진짜 신뢰한다면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

 

나눔 #2

언젠가 이단이 중앙상가에서 가판대를 설치해 정기적으로 포교활동을 하는 것을 본 적이 있었다.

당시 행인들에게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불법 노점상 등과 묶어서 보도를 했고, 시청 관계자에게 단속할 것을 요청했다. 이후 단속했고 더 이상 이단의 포교활동을 볼 수 없었다.

최근에 또 이단이 중앙상가에서 가판대를 설치하고 정기적으로 포교활동을 하고 있다.

지금은 그냥 두고 있다.

이유는 이들이 삼위일체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지만 예수님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누구나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받기 때문이다.

 

목사님 :

포항목회자홀리클럽은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에 가입하되지 않는 교단의 목회자를 회원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우리의 이단 판단이 맞는지를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한기총과 한기연이 싸우는 것도 다락방의 이단여부 때문이지 않는가?

한 때 방언하는 사람들을 모두 이단으로 여겼다.

지금은 그렇지 않지 않는가?



나눔 #3

대통령 탄핵반대 열기가 시간이 흐를수록 고조되고 있다.

설 연휴 기간에 택시를 탄 적이 있다.

택시 기사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다.

처음에는 탄핵에 찬성을 했다.

이후 탄핵반대 신문(탄기국에서 발간한 신문 300만부)을 본 뒤 (시민들을 길거리로 나오게 한) 태블릿PC가 조작된 것으로 알 수 있었다.

대통령의 인터뷰에서도 볼 수 있듯이 음모가 있는 것 같다.

 

나눔 #4

대통령 탄핵과 관련해 음모가 있다고 보는가? 시나리오가 있다고 보는가?

 

나눔 #5

나도 대통령 인터뷰를 동영상을 통해 본 적이 있다.

100% 동감했다.

대통령이 더 이상 어떻게 예기 할 수 있겠는가?

 

나눔 #6

배후가 북한으로 보는가?

 

나눔 #7

지난 25일 부산역 광장에서 탄핵반대 태극기 집회가 열렸다.

그날 연단에 오른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전 월간조선 사장)가 이런 말씀을 했다.

대한민국 조종실이 점령당했다.

대한민국 배가 남이 아니라 북으로 가고 있다.

이런 내용인 것 같다.

나는 그 말을 듣는 순간 온 몸에서 전율이 일어났다.

, 그 지난 주 월요일(16) 새벽녘에 꾼 기이한 꿈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내용은 이랬다.

폭이 넓지 않은 긴 배였다.

지하철 전동차를 연상할 수 있는 배였다.

나도 그 배(대한민국 배)에 타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어느 해양 지점에 이르렀을 때 이 배가 북한으로 가는 것임을 알 수 있었다.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

배를 밀쳐 버렸고, 그 배는 여러 개로 분리돼 파산됐다.

가장 앞(분리된 배)에 탄 여자 한 분(처음 보는 얼굴)이 권총을 꺼내 나를 쏘려고 했고, 그 여자를 이길 수 있다는 마음에 달려들어 제압을 했다.

그런 뒤 잠에서 깨어났다.

 

그리고 이 꿈이 그간 내가 생각하고 있는 현실과 맞지 않았기 때문에 간증을 하지 않고 있었다.

오래 전부터 치밀하게, 시나리오대로 준비해 온 음모세력이 있는데라는 마음에 그랬다.

아마 북한이 개입했다면 경주지진과 관련해서부터 아니겠는가라는 마음이 들었다.

 

어째든 이 사태와 관련해 가장 덕을 본 쪽은 북한이지 않는가?

탈북민들의 예기를 들어보면 당시 북한 지도부는 국제사회의 제제로 숨조차 쉴 수 없을 정도로 바짝 엎드려 있었다고 한다.

이 사태가 일어난 뒤에는 춤을 추고 있다고 한다.

 

북한이 개입하고 있는지, 아닌 지는 하나님이 아실 것이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기도하자.

대통령과 대한민국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자.


나눔 #8

나는 대통령께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다.

음모세력이 있다 해도 사랑으로 용서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그들도 우리 국민이지 않는가?

 

자기 백성을 구하기 위해 낮디 낮은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자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3위 일체)

얼마 전까지만 해도 유대왕으로 추앙받다 가롯 유다의 배신으로 온갖 조롱을 당하고 침 뱉음을 당하고 채찍질을 당하고...

예수님은 천사 열두 영을 보내 쓸어버릴 수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셨다.

이유는 이들을 사랑하기 때문이었다.

이들을 구원하기 위해 자신을 대속물로 주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면서도 이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성부 하나님께 기도하셨다.

 

요셉은 어땠나?

형들에 의해 구덩이에 던져졌다. 짐승 밥이 되게 했다.

형들에 의해 다시 머나 먼 나라 애굽의 상인에게 노예로 팔렸다.(형들은 동생 요셉이 짐승에 의해 죽었다고 아버지 야곱에게 거짓말로 고함)

당시 노예는 짐승과도 같았다.

 

믿음이 없는 요셉이었다면 형들을 죽이고 싶었을 것이다.

보디발의 신임을 얻어 가정 총무가 됐을 때, 아니 애굽 나라의 2인자 총리가 됐을 때 군대를 보내 형들을 처형했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요셉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자신이 애굽의 노예로 팔려온 것도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다고 믿었다.

보디발의 아내로부터 모함을 받아 감옥에 갇혔을 때도 그렇게 생각했다.

그 감옥에서 죄수가 된 왕의 대신들로부터 왕궁 수업을 받을 수 있었고 훗날 애굽의 총리가 되어 애굽을 잘 다스릴 수 있었다.

요셉으로 인해 요셉의 아버지, 형 등 70명의 가족이 애굽으로 이사 올 수 있었고, 그 모진 흉년(7년간 이어짐)에도 굶어 죽지 않고 살아 남을 수 있었다.

이후 장성만 60만 명(전체 300만 명 추정)으로 불어났고, 이들이 애굽 나라서 나와(출애굽) 약속의 땅인 가나안(이스라엘)에 들어갈 수 있었다.

요셉의 믿음대로 요셉의 고난은 하나님의 섭리임을 알 수 있지 않는가?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너희 자손이 하늘에 별과 같이 바다의 모래 같이 많게 하리라고 약속하셨다.

 

대통령께서 음모로 인해 이 사태까지 왔다고 해도

나는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믿고 있다.

하나님은 대통령을 정금같이 사용하실 줄 믿고 있다.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정금같이 사용하실 줄 믿고 있다.

이번 사태가 한반도 통일의 문을 여는 도화선이 됐으면 좋겠다.

 

지구상에 유일하게 분단된 국가 한반도.

우리는 우리의 배만 두드리고 굶어 죽어가는 북한 동포를 외면해서 안 되지 않는가?

목숨 걸고 탈북한 탈북민들을 생각해 보라.

또 탈출하지 못한 북한 주민들도 생각해 보라.

손꼽아 통일을 기다리고 있지 않겠는가?

이산가족들은 어떤가?

살아 있으면서도 편지 한통 보낼 수 없는 곳이 북한이지 않는가?

우리가 기도하자.

한반도의 통일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

서로 더 사랑했으면 좋겠다.

 

국민이 하나 돼야 한다.

세상의 어떤 무기보다 강력한 무기는 하나 된 국민의 힘이라고 하지 않던가?

대통령께서 반란자들도, 침을 뱉고 조롱한 사람들도 다 용서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심판은 하나님께 맡겼으면 좋겠다.

대통령이기 때문에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그럴 때 국민은 감동할 것이고, 그럴 때 지구촌은 감동할 것이다.

 

그리고 통일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중에 한 국가가 될 줄 믿고 있다.

통일한국이 마지막 시대 제사장 나라로 사용될 줄 믿고 있다. 인류를 하나님 앞으로 돌이키는 아주 귀한 일을 감당할 줄 믿고 있다.

이를 위해 계속해서 기도했으면 좋겠다.

 

나눔 #9

언론을 쓰레기 언론이라고 한다.

언론인으로서 어떻게 생각하나?

 

나눔 #10

다른 분야는 두고라도 언론이 그런 욕을 먹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정말 정신 차렸으면 좋겠다.

대한민국 언론이 어쩌다 이지경이 됐나. 참담한 마음뿐이다.

그 많은 엽기적인 사건사고를 보면서도 단 한 건이라도 진실 보도한 언론이 있었던가? 용장을 졸장으로 만들고 유족들에게는 씻을 수 없는 아픔을 안겨다 주고...

지금 탄핵사태도 마찬가지지 않는가?

방송 역시 하루 종일 현실과 너무나도 동떨어진 추측을 쏟아내고 있지 않는가?

안타깝고 한심해 웃음과 눈물이 나온다.

 

정치나 다른 분야는 말해서 뭐하겠나.

 

모든 것이 우리의 죄다.

우리가 언론복음화를 못했기 때문이고,

우리가 말씀대로 살지 못했기 때문이고,

우리가 기도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문제는 사탄(타락한 천사장 루시퍼)과 귀신들(타락한 천사들) 때문이라는 마음이 든다.

특히 기독교 언론사(신문, 방송) 종사자들은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한다.

사탄의 표적이 되고 이들이 무너지면 많은 사람들이 무너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이 무너져 타락하면 역겨운 냄새를 풍기게 될 것이다.

 

천억 원을 준다 해도, 집을 사 줘도, 자동차를 사 줘도, 태블릿PC를 사 줘도, 승진을 시켜줘도, 명예를 줘도 악한 사람을 천사라 불러도 안 되고, 하나님의 사람들의 일을 방해해서도 안 된다.

지금은 달콤하게 느껴져도 나중에 하나같이 파멸하게 됨을 기억하고 또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그동안 너무나 생생히 봐 오지 않았던가?

사탄의 목적은 유혹해 내 편으로 만들고 끝내 파멸시켜 지옥으로 끌고 가는데 있음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현실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눈앞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만 붙잡고 나아가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우리 역시 그렇게 살자.

하나님은 살아 계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섭리 속에 있어도 악하게 쓰임 받으면 나중에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됨도 잊어서는 안 된다.

남유다를 멸망시킨 앗수르가 페르시아에 의해 멸망됨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기 때문이다.

남은 여생 선하게 쓰임 받아도 다 쓰임 받지 못할 텐데 악하게 쓰임 받아서야 되겠는가?

 

나눔 #11

지금까지 악한 삶을 살고 있는 분이 있다면,

이제 마음을 돌이켰으면 좋겠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았으면 좋겠다.

눈물로 간청 드린다.

남은 생애 모두 하나님께 드렸으면 좋겠다.

그 삶이 생에 가장 복 되고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삶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을 구원한다면

영원히 거할 천국에서 받은 상금이 클 것으로 믿고 있다.

하나님은 지금도 문을 열고 두고 기다리신다.

 

나눔 #12

천국과 지옥은 실존하고 있다.

천국은 너무너무 좋은 곳이지만

지옥은 고통과 불과 비명과 절망뿐이라고 한다.

천년 만에 단 한 시간 만이라도 외출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면 그래도 소망이 있겠지만 그곳에는 그런 소망조차 없다고 한다.

 

어떤 일이 있어도 지옥 가서는 안 된다.

예수님을 믿고 천국 갔으면 좋겠다.

이 땅에서도 예수님의 인도함을 받았으면 좋겠다.

그러면 죄를 지으려면 구역질이 날 것이다.

죄가 미워질 것이다.

하나님이 죄를 미워하시기 때문이다.

 

나눔 #13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 주는 날마다 기다리신다오~

밤 마다 문 열어 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 자식 돌아 오기만 밤새 기다리신다오~

 

나눔 #14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40~42
 

20161118~31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포항 교회, 잇단 신년축복성회수련회콘서트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포항극동방송 권혁 PD,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노회, 내달 9일 벧엘수양관서 다음세대 연합수련회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하늘소망교회 중고등부 수련회 성황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이상학 목사 칼럼-“내니 두려워 말라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탄기국, 21일 대한문서 태극기 집회... 대구경북 기독교 교인들 대거 참석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박석진 목사, 포항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 취임
대경일보(팀장) 이부용 기자님, 아이경북뉴스(국장) 이재봉 기자님,

포항극동방송 전속 어린이합창단 정기연주회
대경일보(팀장) 이부용 기자님,

포항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대통령 탄핵기각용광로만큼 뜨거운 부산집회 열기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서울 150만 태극기 인파 탄핵기각특검해체촉구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목사 "복음 중의 복음은 회개"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노회 동시찰 남선교회협의회 이웃에 연탄 전달
경상매일 최보아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청년부 부흥 앞장포항 교회 청년부, 잇단 동계수련회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권혁 PD,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경동노회 영적 대각성 기도회성황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지역 교회 해외선교 활발
한국장로신문 이태승 포항지사장님,

경동노회 영적 대각성 기도회성황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중앙교회 아이들 인니 비전트립 이야기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음모세력과 싸워 승리하자부산서 태극기집회 대성황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낙동강 전선 사수·반격에 나선 '대구 태극기 물결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태극기 집회 열기 설 연휴에도 '활활'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2017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일정입니다.
115() 오후 730분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장성진 목사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20() 오후 730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27() 오후 830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종 목사)-38개 교회
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이원호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30분 포항소망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김경환 집사)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30분 포항소망교회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30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2절 말씀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22:37~4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19~20)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16~26)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7~1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1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8~9)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12~13)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29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 주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
세상을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
이 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

 


 
그 참혹한 십자가에 주 달려 흘린 피~ 샘물같이 늘 흘러서 죄 씻어 주시네~
값없어도 다 나와서 내 죄를 고하면~ 흰 눈보다 더 희도록 참 성결 얻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저 흉악한 한 강도는 제 죄를 깨달아~ 죄 없으신 주 예수를 구주로 믿었네~
내 지은 죄 흉악하나 주 예수 믿으면~ 용서받은 강도같이 곧 구원 받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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