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기쁜소식 782호
☆세월을 아껴라. 때가 악하니라.(에베소서 5장 16절) ☆시간은 인간이 소비할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것이다.(테오프라스투스) ☆시간은 가장 위대한 위로자요, 치료자다. -세월이 약이다. -시간이 해결한다. ☆시간은 저축도, 매매도 할 수 없는 가장 귀한 자산이다. ☆시간은 기다릴 줄 아는 사람에게 문을 열어준다.(속담) ☆시간은 돈보다 귀한 생명이다. ☆시간을 잘 선택하는 것이 시간을 절약하는 것이다.(베이컨) ☆모든 낭비 중에도 가장 책망을 받아야 할 것은 시간 낭비다.(M.레슈친스카) ☆한 손에 가시 쥐고 또 한 손에 막대들 고, 늙은 길 가시로 막고, 오는 백발 막대로 치렸더니, 백발이 체 먼저 알고 지름길로 오더라.(우탁) ☆하나님은 우리에게 공평히 새 날, 새 주간, 새 달, 새 해를 주신다.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이 우리를 만족케 하사 우리를 일생동안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시편 90편 14절) ◇시간에 관한 10가지 지혜 -시간은 저축이 불가능하고, 매매가 불가능하고, 대차가 불가능하다. 1. 독서하는 시간을 가져라, 정신의 세계가 넓어질 것이다. 2. 사색하는 시간을 가져라, 지혜의 샘이 솟으리라. 3. 운동하는 시간을 가져라, 심신이 강건해 질 것이다. 4. 기도하는 시간을 가져라, 영혼의 새 빛과 힘이 솟으리라. 5. 사랑하는 시간을 가져라, 행복의 문이 열리리라. 6. 일하는 시간을 가져라, 성취의 기쁨을 느끼리라. 7. 휴식하는 시간을 가져라, 몸과 마음의 피로를 잊으리라. 8.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라, 이해와 공감의 기쁨이 솟으리라. 9. 꿈꾸는 시간을 가져라. 미래의 계획이 설 것이다. 10. 노래하는 시간을 가져라. 정신의 안식을 얻으리라. 이어령 박사는 이런 말을 했다. -가장 좁은 서재에서만 가장 넓은 우주를 이해할 수 있다. 회중 : 좋은 말이다. 믿는 입장에서 보면 이런 말로 바꾸고 싶다. “한 권의 성경에서 가장 넓은 우주를 이해할 수 있다.” 목사님 : 군중의 뜻이 다 맞는 것은 아니다. 주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 세상을 가만히 두면 악한 쪽으로 흘러간다. 마귀가 있기 때문이다. 회중 : 공감한다. 말씀(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푯대로 삼자. 부지런히 복음을 전하자. 목사님 : 이제는 블랙리스트로 시끄럽다. 블랙리스트 작성은 필요하다. 종북좌파가 있다면 관리를 해야 한다. 회중 : 수사기관이나 군 등 모든 기관에 리스트가 있다. 적, 조폭, 상습범 등 관리해야 한다. 교회에도 리스트가 있지 않는가? 이단 단체에서 예산을 지원해 달라면 거절하지 않는가? 국가 역시 리스트를 작성해야 한다. 종북좌파나 반사회적인 단체에 국민 혈세를 지원해선 안 된다. 리스트는 국정운영에 있어 필요하다. 국가를 종북좌파 등으로부터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다. 특히 문화계는 좌파들의 놀이터로 불렸지 않았던가? 리스트를 작성한 것이 블랙리스트로 부르는 것 같다. 정부에서 얘기를 한다면 또다시 시끄러울 것이다. 애국시민, 보수단체, 양식 있는 언론에서 정확하게 짚어 줘야 한다. 여론을 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야 할 것이다. 애국심을 갖고 출발해서면 좋겠다.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시간을 아끼고 가치 있게 사용해야 한다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서울에서 한 장로님이 전화가 왔더라. 대통령이 뭐 잘 못했느냐고 하더라. 왜 대통령을 탄핵해야 하느냐고 하더라. 그래서 화를 냈다. 나눔 #3 나는 그 장로님의 말에 공감한다. 장로님은 그 말에 공감을 못하실 것이다. 장로님은 교회를 바라보는 시각이나 정부를 바라보는 시각이 우리와 달리 진보로 보인다. 장로님은 보수라 하지만 주위에서 보면 진보로 보인다. 쉽게 말하면 보수인 우리는 우파고 진보인 장로님은 좌파라 할 수 있다. 대통령이 탄핵감인지, 아닌지 이제야 정확히 보이지 않는가? 태블릿PC 보도 이후 대통령에 실망한 시민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최순실 씨가 국정을 농단했다. 대통령은 허수아비에 불과했다는 것이 이유였다. 국회는 촛불민심을 보고 탄핵소추안을 가결했다.(언론보도 15건) 그런데 그 태블릿PC가 조작됐다고 하지 않는가? 태블릿PC에는 국가 주요문서들이 있었다고 한다. 최순실 씨는 태블릿PC를 사용할 줄 모른다고 했다.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했다. 최순실 씨의 원수가 된 고영태 씨도 청문회에서 최씨가 태블릿PC를 사용한 것을 본적이 없다고 했다. 검찰은 최씨를 조사하면서 그 중요한, 국민들을 거리로 나서게 한 태블릿PC를 최씨에게 보여 주지도 않았다.(최씨 변호인 주장) 증거물로도 제출하지 않았다. 너무 이상하지 않는가? 일부 언론에서는 태블릿PC 조작을 밝혀냈다고 한다. 또 여러 단체에서는 오늘 ‘태블릿PC조작진상규명위원회'를 발족시킨다고 한다. 문제의 태블릿PC는 김모 전 청와대 행정관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행정관이 2014년까지 사용료를 지급했고, 2년간 사용되지 않다가 최근에 누군가에 의해 재개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눔 #4 그렇다면 태블릿PC는 두고라도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나? 나눔 #5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규모는 750억 원에 이른다. 역대 정권의 1/10~1/60에 불과하다.(이명박 정권 1조2천억 원, 노무현 정권 5조원, 김대중 정권 3조원) 750억 원 중에 30억 정도 운영비로 정상적으로 지출되고 나머지는 고스란히 그대로 있다고 한다. 대통령이 단돈 1원이라도 횡령한 적이 있느냐? 나눔 #6 그러면 비선 비리는 어떻게 생각하나. 나눔 #7 역대 어느 정권이나 세계 어느 나라에도 비선은 있어 왔다. 비선이 잘 못하면 비선을 처벌하면 될 것이다. 역대 정권을 보면 황태자도 있었고 소통령도 있었다. 한보사태도 발생했다. 비선이 잘못했다고 대통령을 탄핵한 적이 있느냐, 비선이 잘못했다고 대통령이 하야한 적이 있었느냐. 태블릿PC보도 이후 사소한 것까지 추측보도가 난무하고 있다. 평소 같으면 보도거리도 되지 않는데 말이다. 체육특기생만 해도 그렇다. 우리가 중·고등학교를 다닐 때 운동선수들이 자주 수업을 빠졌다. 국가대표의 경우 해외 전지훈련을 하면 6개월씩 수업을 빠졌다. 이들도 모조리 불러 청문해 해야 되지 않겠는가? 이들도 학업일수를 조사해서 입학과 졸업을 취소해야 되지 않겠는가? 그러면 누가 매달을 딸 것인가? 누가 매달로 국위를 선양할 것인가? 누가 국가 브랜드를 높일 것인가? 1%의 국가브랜드만 높아져도 수익은 천문학적으로 늘어난다고 하는데. 누가 국민들을 하나로 묶고 기쁨을 안겨다 줄 것인가? 국회의원이 된 후 석사, 박사 학위를 받은 분들이 있을 것이다. 비단 국회의원들뿐이겠는가? 모두 논물표절을 조사해 보라. 여기에 자유로울 사람이 몇몇이 있겠는가? 본인이나 자녀 군대 문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기초자치단체의 경우 년 간 예산이 수천억 원에서 수조원에 이른다. 그 단체장이 선거과정에 도왔던 사람이나 주변 사람에게 특혜(공사 등)를 준 적이 있지 않는가?(과거) 우리가 알지 못한 부분까지 지금과 같이 파헤친다면 어떻게 될까? 심지어 언론인인 우리 역시 자유로울 수 있겠는가? 언론사마다 얼마나 많은 행사를 하고 있는가? 얼마나 많은 국가, 시·도·군·구 예산을 받아오고 있는가? 한 번도 부탁한 적이 없는가? 한 번도 협박한 적이 없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일선 기자만 돼도 출입처에서 얼마나 많은 갑질을 해 왔는가? 왜 이런 말을 하느냐 하면 태블릿PC보도가 문제가 됐지 이후 것들은 늘 있어 왔지 않는가? 문제가 있다면 비선을 처벌하면 될 것이다. 대통령이 탄핵감이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어서다. 나눔 #8 태블릿PC의 조작이 드러나고 있다면 왜 아직 촛불이 꺼지지 않는가? 나눔 #9 지난 주말 ‘탄핵 반대’ 태극기인파가 ‘탄핵 찬성’ 촛불인파를 추월했다고 한다. 이날 집회에는 경찰추산 3만7천명(주최측 102만)의 시민들이 참가해 ‘탄핵반대’,
‘탄핵기각’,
‘탄핵무효’,
‘태블릿PC
조작
수사’,
‘JTBC 손석희 사장
구속하라’,
‘심수미 기자
자수하라’,
‘박영수 특별검사팀
해체하라’,
‘헌재는 좌익에
굴복말라’,
‘대한민국을
지키자’란 현수막과 피켓을 들거나 구호를
외쳤다. 나눔 #10 나는 이날 서울 태극기 집회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동영상을 통해 태극기 집회를 볼 수 있었다.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참석해 처음으로 기도했고, 설교했고, 찬양했다. 이들은 “기도로 시작한 제헌국회, 기도로 세운 대한민국을 지켜 보호하여 달라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했다. 포항에서도 많은 분들이 참석했다. 이 집회에 다녀 온 분들은 “진실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며 “국민들을 거리로 뛰쳐나오게 한 태블릿PC조작여부와 그 배후를 대한민국의 명운을 걸고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나눔 #10 그럼 검찰이나 특검에서 태블릿PC의 조작여부를 밝혀야 되지 않는가? 나눔 #11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면 당연히 가장 먼저 문제의 발단이 된 태블릿PC의 조작여부를 밝혀야 할 것이다. 그러나 내가 지금까지 봤을 때 그럴 가능성을 거의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MBC 등 일부 언론에서 이 부분을 집중 취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눔 #12 태블릿PC와 관련 여러 단서가 있는 것 같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나? 나눔 #13 처음에는 독일 쓰레기통에서 태블릿PC를 발견했다고 했다. 한겨레신문 기자의 양심선언이 있고, 해당 방송은 이런 해명을 했다. 10월 5일 0모씨로부터 제보를 받았다. 18일 국내 더블K사무실을 방문했다. 그곳 책상(고영태 씨의 것) 안에 있는 태블릿PC를 볼 수 있었다. 이후 그 태블릿PC를 가져 왔다. 24일 첫 보도를 했다. 여기서 잘 봐야 할 것이다. 고영태씨는 자기 것이 아니라고 했다. 최순실 씨 등 변호인들은 태블릿PC의 오염여부에 대해 조사를 해야 한다고 한다. 그 태블릿PC가 누구의 것인지, 누가 더블K사무실에 가져다 뒀는지, 누가 경비원에게 부탁해 뒀는지(경향신문 등 일부 기자들이 갔을 땐 문이 잠겨 있었고 책상도 없었다고 함) 등을 알려면 그 방송 해당기자에게 처음 제보한 사람을 찾아야 한다. 그 사람이 모든 열쇠를 가지고 있다고 본다. 태블릿PC를 조작 했다면 바로 그 사람이 했다는 마음이 든다. 예를 든다면 여러 대의 태블릿PC를 구입해 청와대 행정관에게 건네고 물론 도청장치도 했을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주변에 나눠 주게 했을 것이다. 파일을 심거나 고치거나 날짜를 조작하거나 등등. 또 친척인 해당 검찰청 간부에게도 부탁했을 것이고 해당 기자와 친척인 사람의 소개로 해당 기자를 만났을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물론 영적으로 보면 그렇다는 말이다.(아니라면 해당 언론사와 검찰에서 태블릿PC조작여부를 조사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 해당 기자가 말하는 0모씨가 아니라 0모씨의 받침을 뺀 것이 아닌가라는 마음이 든다. 해외서 추적, 경찰에 신고 등 관련 비용도 제공하지 않았겠는가라는 마음도 든다. 확인해 볼 필요성이 있을 것이다. 영적으로 보면 그렇다는
것이다. 그래서 말인데 제보를 받았다는 10월 5일과 그 전날을 기준으로 포항KTX역과 서울역, 해당방송사 등 CCTV를 조사하고 동선도 파악해야 한다. 해당방송사와 포항지역과의 통화내역, 해당기자 통화내역과 처음 제보를 받았던 타 언론사 기자들의 통화내역 등도 살펴봐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사건이 단순사건이 아니고 내란이나 역모라면 1%의 가능성만 있다 해도 면밀하게 살펴봐야 할 것이다. 나라를 보호해야 할 사람들이 압력을 받아도, 유혹을 해도, 어려움에 처해도, 맡겨진 사명을 다해야 할 것이다. 나는 기자들에게 말씀 드리고 싶다. 문제의 태블릿PC조작여부에 대해 집중 취재를 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얼마나 많은 오보를 쏟아 냈는가? 얼마나 많은 국력을 낭비시켰는가? 양심이 있다면 그렇게 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대통령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피눈물 난다는 심정을 알 것 같다"고. "피눈물 난다는 심정을 알 것 같다"고...
나눔 #14 우리가, 내가 이 나라를 사랑하고 지키고 보호해야 한다. 많은 분들은 대한민국이 월남의 전철을 밟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당시 월남은 군사력 세계 4위였다. 그런 월남이 지지리 못사는 월맹에게 망했다. 이유가 뭘까? 지금처럼 그 땅의 언론은 대통령을 난도질했다. 군의 사기도 저하시켰다. 국민들은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매일 반정부 시위를 벌렸던 것이다. 미군이 철수했고, 군인들은 싸울 사기를 잃었다. 결국 패망했다. 우리가 월남의 전철을 밟아야 할 것인가? 한국전쟁 이전에도 우파와 좌파로 나눠 치열한 싸움을 했다. 그 때 북한 위주로 통일이 됐다면 우리는 어떻게 됐을까? 오늘의 번영을 누릴 수 있겠는가? 기도하자. 정말 기도해야 한다. 혹자는 기도하지 말라는 분들도 있다. 그렇지 않다. 대한민국이 위기를 맞고 있다. 기도하자.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할 때,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주실 줄 믿고 있다. 하나님의 은혜로 복음으로 통일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 통일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중에 한 국가가 될 줄도 믿고 있다. 정말 눈물로 기도하자. 그리고 이번 주말에는 한국교회 지도자들과 교인들이 태극기를 들고 거리로 나와 기도하며 찬양하며 이 나라를 지켰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참석하지 못한 크리스천들은 각자 처한 곳에서 기도로 힘을 보태자. 우리 신앙의 선배들도 그랬다. 언론에 제보한 사람이 이 땅의 엽기적인 사건사고를 일으키고 한국교회를 어렵에 해 온 배후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냥 영적으로 보면 그렇다는 말이다. 문제는 사탄(타락한 천사장 루시퍼)이란 마음이 든다. 나눔 #15 이제 이해가 간다. 그렇다고 해도 대통령의 업적이 없지 않는가? 나눔 #16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통진당을 해산했다. 전교조를 법외단체로 만들었다. 한상균 민노총 위원장을 구속했다. 북한 5차 핵실험에 맞서, 북핵을 억지하기 위해 사드배치를 결정했다. 개성공단을 폐쇄했다. 북한 압박을 위해 국제사회 공조를 이끌어냈다. 좌편향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국정교과서를 만들었다. 국민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공무원연금 5년을 유예했다. 나라를 망하게 하는 악습을 근절하기 위해 김영란법을 만들었다(언론 강력 반발) 등 역대 어느 정권에서도 할 수 없는 일들을 했다. 자유대한민국들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서였다. 목숨 걸고 이런 일들을 하신 대통령이, 불철주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해 오신 대통령이 어느 날 갑자기 터져 나온 태블릿PC보도로 현재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태블릿PC보도 이후 가장 이득을 본 곳은 북한 지도부라고 한다. 정말 바짝 엎드린 북한 지도부가 지금은 활짝 웃고 있다고 한다.(탈북자교회 목사님 간증, 탈북자들 북한 주민과 간간히 통화함)
대통령이 탄핵된다면 앞의 모든 것들이 수포로, 원위치로 돌아갈 것이다. 생각만 해도 몸서리 쳐진다. 나눔 #17 악한 사람이 있고, 태블릿PC조작 배후가 있다면 더 이상 악한 일을 행해서는 안 된다. 다윗이 그랬던 것처럼 침상을 적시는 회개를 해야 한다. 이제 다시는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 대통령 역시 도모지 견딜 수도 없고, 도모지 용서할 수 없어도 인내 하셔야 하고 용서하셔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예수님이 그렇게 하셨기 때문에 그렇게 하셔야 한다는 말씀을 올리고 싶다. 사랑은 악을 이긴다고 했다. 사랑해야 한다. 다시 국민이 하나 돼야 하고 하나 된 힘으로 자유민주국가를 지키고,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중 한 국가로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한 사람이라도 지옥 가는 것을 방치해선 안 될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백성들이 구원받기를 바라신다. 우리가 잘 사는 것도, 우리가 참 사람으로 회복돼 사람답게 사는 것도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가 아닌가?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신 목적이기 때문이다. 천국과 지옥은 실존하고 있다. 믿는 사람들이 영원히 거할 천국은 너무나 좋은 곳이지만, 불신자들이 가는 지옥은 너무나 고통스러운 곳이다. 지옥에는 고통과 비명과 어둠과 절망 뿐이라고 하지 않던가? 1천년 만에 단 한 시간이라도 외출할 수 있다면 그래도 그 곳에 있는 사람들이 희망을 품을 수 있지만 그곳에는 그런 희망조차 없다고 하지 않던가? 한 사람이라도 지옥 가는 것을 방치해선 안 될 것이다. 마태복음 18장 6절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리라.” 나눔 #18 나는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다.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인류를 운행하신다. 나라가 어렵다. 이 가운데도 하나님의 뜻이 있을 것이다. 대통령이 더욱 하나님께 매달려 기도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한국교회가 더욱 대통령과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그럴 때, 우리가 하나될 때 하나님은 이전에 우리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크고 비밀한 것을 보여 주실 줄 믿고 있다. 통일을 선물로 주실 줄 믿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한 국가로 만들어 주실 줄 믿고 있다. 열방을 먹여 살릴 두 가지의 신기술을 주실 줄 믿고 있다. 마지막 시대 열방을 구원할 제사장 나라로 사용하실 줄 믿고 있다. 기도하자. 정말 눈물로 부르짖어 기도하자. 이 중요한 시기 우리는 기도하지 않는 죄를 범해선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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