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기쁜소식 780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이 12월 27일 오전 7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대통령과 위정자, 국정안정, 한반도 통일, 한반도와 세계평화,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동대학교, 선린대학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이원호 목사님(목회자홀리클럽 회장)은 '예수님 탄생에 대한 예언 성취'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성경봉독 :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창세기 3장 15절)
 
 
1. 여자의 후손
예언 : 여자의 후손인 메시야가 마귀의 권세를 깨뜨리실 것(창세기 3장 15절)
성취 : 요셉과 정혼한 마리아를 통해(마태복음 1장 16절, 갈라디아서 4장 4절)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으리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마태복음 1장 16절)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갈라디아서 4장 4절)
 
2. 동정녀 탄생
예언 :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임(이사야 7장 14절, 9장 6절)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하 하리라(이사야 7장 14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이사야 9장 6절)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누가복음 1장 31절)
 
첫아들을 낳아 강보에 사서 구유에 뉘였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누가복음 2장 7절)
 
3. 탄생시기
예언 : 실로가 오시기까지(창세기 49장 10절), 길을 예비할 사자(말라기 3장 1절)
성취 : 가이사 아구스도의 호적 명령 때(누가복음 2장 1절)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준비할 것이요 또 너희가 구하는 바 주가 갑자기 그의 성전에 임하시리니 곧 너희가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하실 것이라(말라기 3장 1절)
 
그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누가복음 2장 1절)
 
4. 탄생의 장소
예언 : 베들레헴 에브다야(미가서 5장 2절)
성취 : 다윗의 동네인 베들레헴(마태복음 2장 1절, 누가복음 2장 11절)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미가서 5장 2절)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마태복음 2장 1절)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누가복음 2장 11절)
 
 
5. 다윗의 후손
예언 : 이새(다윗의 아버지)의 뿌리(창세기 49장 10절, 이사야 11장 1절)
성취 : 다윗왕의 후손으로 나심(마태복음 1장1절, 사도행전 13장 22~23절)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이사야 11장 1절)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마태복음 1장 1절)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거 하여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더니(사도행전 13장 22~23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성경(구약)의 예언대로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 다윗왕가의 후손으로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셨다.
 
 
목사님 :
0...예수님은 만왕의 왕이고 만주의 주시다.
또 선지자고 대제사장이시다.
 
나폴레옹은 이런 말을 했다.
나는 수만 명의 병력을 이끌고도 유럽을 정복하지 못했다.
예수님은 피를 흘리지 않고도 전 세계를 정복했다.
예수를 믿으라.
 
0...예수님은 예언대로
베들레헴에서 동정녀의 몸에서 태어났다. 여자의 후손으로 왔다.(성경에서 보면 모두 남자가 낳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들을 낳고... 아버지 날 낳으시고 어머니 날 기르시니-정철-) 유월절에 죽으셨다.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나무에 달려 죽으심. 사흘 만에 부활하셨다. 승천하셨다.(여기까지 모든 예언이 이뤄짐). 다시 오신다(재림 예언만 남아 있음).
예수님의 재림이 문 앞에 왔다.
회개하라.
 
재림의 징조는 이렇다.
악한 사람은 더욱 악해 질 것이다.
많은 사람이 믿음에서 떠날 것이다.
처처에 기근과 지진과 난리와 온역이 일어날 것이다.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말씀대로 살겠다. 부지런히 복음을 전하겠다.
 
나눔 #2
지난 주말 서울거리에도 태극기 물결을 이뤘다.
애국시민들의 참여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반전되고 있는 것 같다.
계속해서 기도하자.
진실은 반드시 승리 할 것이다.
 
나눔 #3
나는 지난 주 월요일 새벽녘이 참 기이한 꿈을 꿨다.
잠시 눈을 붙였는데...
아주 넓은 평야나 광야로 보였다.
평야 중간에 작은 산이 있었다.
갑자기 그 산의 봉우리가 폭발했고 붉은 색의 용암이 흘러내렸다.
화산임을 직감할 수 있었다.
용암을 피하기 위해 대각산 방향으로 이동했다.

잠시 뒤 용암이 폭발한 뒷산이 폭발했다. 산의 형태나 규모는 비슷했다.
마찮가지로 붉은 색의 용암이 흘러내렸다.
역시 대각선 방향으로 용암을 피해 앞으로 이동했다.
 
두 번째 용암이 흘러내리는 뒷 부분의 광야에서 또 용암이 흘러내렸다.
그래도 앞으로 대각선 방향으로 피했다.
세번째의 것은 용암이 아니었고 자동차의 불빛이었다.
그 차가 오다가 돌아감을 볼 수 있었다.
 
높고 웅장한 한 산 앞에 이러렀다.
그 산의 정상부분은 과거 용암이 흘러내린 흔적을 볼 수 있었다.
산 정상 부분에서 아래로 용암이 흘러내린 뚜렷한 흔적이 있었다.
아내(하나님을 믿는 지 안 믿는지 모름)의 손을 잡고 아내를 따라 그 산의 다른 길 위쪽으로 향했다. 두려움이 들었다.

그 때 키가 크고 건장한 한 분(천사로 생각됨)이 나타나 손을 이끌었고 민속촌으로 보이는 한 마을로 인도했다.
 
꿈에서 깨어났다.
이상하다는 마음이 들었다.
화산 폭발과 용암은 환상이나 꿈에서도 처음 봤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라는 마음이 들었다.
하나님은 성령에 의한 말씀으로, 성령에 의한 기도로, 성령에 의한 환경으로, 성령에 의한 다른 믿는 사람으로, 성령에 의한 환상으로, 성령에 의한 꿈 등으로 말씀하시기 때문이다.
그 뜻을 알지 못할 때는 반복해서 말씀하신다고 한다.(침례교단의 영적대가 블랙가비 목사님 저서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중에서)
 
꿈에서 일어난 일이 실제로 이어지지 않을까하는 마음이 들었다.
대부분 꿈이나 환상에서 본 내용이 하루 뒤, 사흘 뒤, 일주 일 뒤, 한 달 뒤, 일년 뒤, 7년, 10년 뒤 등 실제로 그대로 일어났기 때문이었다.
그 뜻을 알게 해 달라고 계속해서 기도하고 있다.
 
나눔 #4
대통령과 국가를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자.
대통령을 어렵게 하는 태블릿PC 언론 제보 등 일련의 일들이 철저히 계획된 시나리오로 보인다.
나는 음모라는 마음이 든다.
 
어떻게 해야 하나.
음모의 배후가 사악한 세력이라는 마음이 든다.(영적으로 보면 그렇다는 말이다.)
 
사실이라면
철저히 회개해야 할 것이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이를 허락하셨겠지만(공중의 새 한 마리도 하나님의 허락 없이 떨어지지 않음) 하나님의 심판(남 유다를 멸망시킨 악한 바벨론은 페르시아에 의해 철저히 멸망당함)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회개하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더 이상 죄를 지어서는 안 된다.
죄악이 관영하면 하나님은 심판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무서운 공의의 하나님이심도 잊어서는 안 된다.
 
나눔 #5
대학 입시 비리는 해마다 이어져 왔다.
비선도 역대 정권마다 있어 왔다.
재단 설립도 마찬가지다.
이번 K스포츠재단과 미르재단 기금은 역대 정부의 재단 규모에 비하면 10~60배나 적다.
그런데 유독 이번 정부 들어 청문회를 열고 대통령을 탄핵하고 하야까지 외치고 있다.

불철주야로 일해 온 대통령을 대통령 자리에서 끌어내리려고 한다.
한숨 돌려서 이 같은 일이 어어질 때, 대통령이 물러난다면 누가 이득을 보는 지 냉정히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들이 하지 못한 일들을 많이 해 왔지 않는가?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목숨의 위협을 받으면서도.
 
피로 값주고 싼 이 나라와 대통령을 지켜야 한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애국시민들이 더욱 세차게 일어나야 할 것이다.
진실은 반드시 승리 할 것이다.
 
나눔 #6
대통령은 더욱 국민들을 사랑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배후가 있다면 그 배후 역시 용서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예수님이 그렇게 하셨던 것 처럼.
 
견딜 수 없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인내하며 기도하며 견뎌야 할 것이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그렇게 해야 한다.
 
다시 하나가 되어 통일한국시대를 열고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중의 한 국가로 성장해야 할 것이다.
이로 인해 대한민국이 열방을 주님 앞으로 돌이키는 제사장 나라로 쓰임 받았으면 좋겠다.
 
나눔 #7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 표본집계 결과'에 따르면 한국 기독교인 인구가 2015년 기준 967만6천명여 명으로 10년 전에 비해 123만 명이 증가, 불교(761만9천 명) 인구를 앞질렀다. 유사이래 처음이다.
계속해서 사랑하며 전도하자.
하나님은 모든 백성들이 구원 받기를 바라신다.
 
나눔 #8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는 대한민국과 대통령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이번 송구영신예배와 신년기도회에서도 사생결단으로 기도하자.
애초 대통령을 흔든 배후가 사탄이라면 사탄의 편에 서서야 되겠는가?
하나님의 편에서 기도하자.
 
나눔 #9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장 40~42절) 
 
† 2016년 12월 21일~27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포항중앙침례교회 거리찬양 '성황'
경북일보 김용국 기자님, 
♣포항지역 농아인교회 처음 문 열어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중앙교회 연탄 2만장 전달
한국장로신문 이태승 포항지사장님,
♣포항성시화운동본부, 라면 3천500 상자 이웃에 전달
일요신문(국장) 김재원 기자님, 경북일보(뉴미디어국) 조현석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권혁 PD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CTS 장성경 기자님,
♣경주지역 성탄축하 찬양예배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대구·경북 청소년·청년 영성집회 잇따라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권혁 PD님,
♣최해진 목사 칼럼-“예수님의 마음을 가져라”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열기 뿜는 포항 기독교계 거리찬양-포항효자교회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대구·경북지역 교회, 25일 성탄예배·이웃 사랑 나눔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특별한 포항중앙교회 교회학교 성탄 축하예배
뉴스미션 신동선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대구․경북 기독교, 일제히 성탄예배 드려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NSP통신(국장) 강신윤 기자님, 경북일보 조현석 뉴미디어국장님, 김용국 기자님, 포항CBS 김대기 기자님, 대경일보(부장) 권수진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 교회 “송구영신예배로 새해 맞자”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권혁 PD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이종보 포항극동방송 지사장 취임
극동방송 권혁 PD님, 일요신문(국장) 김재원 기자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중앙교회, 이웃돕기 물품 기탁
포항CBS 김대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 회원소식
1. 스포츠한국 이부용 기자님, 대경일보 문화기획팀장님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축하해 주십시오,
 
■ 알림
1. 국가조찬기도회
일시 : 올 12월 중
장소 : 포항서
주관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등
배진기 목사님의 제안으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확대임원 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입니다.   
 
★ 2015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7일(주) 오후 2시 포항남산교회(담임목사 이원호), 설교 김원주 목사
▷2월 14일(주) 오후 7시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이남재 목사
▷3월 13일(주) 오후 2시 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전용진), 설교 김영걸 목사
▷4월 17일(일) 오후 2시30분 큰숲교회(담임목사 장성진), 설교 김휘동 목사
▷5월 15일(일) 오후 2시 하늘소망교회(담임목사 최해진), 설교 박성근 목사
▷6월 22일(수) 오후 7시30분 지구촌교회(담임목사 최동현), 설교 박석진 목사
▷7월 20일(수) 오후 7시30분 늘사랑교회(담임목사 최득섭), 설교 박진석 목사
▷8월 17일(수) 오후 8시 장성교회(담임목사 박석진), 설교 이원호 목사
▷9월 4일(일) 오후 2시 성산교회(담임목사 김귀석), 설교 손병렬 목사
▷10월 26일(수) 오후 7시30분 우창교회(담임목사 이남재), 설교 이원호 목사
▷11월 23일(수) 오후 7시30분 경동침례교회(담임목사 윤도열), 설교 이하준 목사
▷12월 7일(수) 오후 7시30분 기쁨의교회(담임목사 박진석), 설교 조근식 목사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6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30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종 목사)-38개 교회
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이원호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소망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김경환 집사)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수석부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장29절)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 주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
세상을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
이 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 
 
그 참혹한 십자가에 주 달려 흘린 피~ 샘물같이 늘 흘러서 죄 씻어 주시네~
값없어도 다 나와서 내 죄를 고하면~ 흰 눈보다 더 희도록 참 성결 얻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저 흉악한 한 강도는 제 죄를 깨달아~ 죄 없으신 주 예수를 구주로 믿었네~
내 지은 죄 흉악하나 주 예수 믿으면~ 용서받은 강도같이 곧 구원 받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