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29
2016.11
구원의 기쁜소식 776호
  • Nov 29, 2016
구원의 기쁜소식 776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이 11월 29일 오전 7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대통령과 위정자, 국정안정, 한반도 통일, 한반도와 세계평화,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동대학교, 선린대학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이원호 목사님(목회자홀리클럽 회장)은 ‘모든 성경은 예수님을 증거한다’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목사님 :
●모든 성경(구약 : 모세의 율법, 선지서, 시편 등, 신약)은 예수님을 증거 함.
“모세와 모든 대예언자들의 글에서 시작하여 모든 성경 기록들에서 자기에 관한 것들을 그들에게 풀어 설명해 주시니라.(누가복음 24장27절)
“또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여전히 너희와 함께 있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말들 곧 모세의 율법과 대언자들의 글과 시편에 나에 관하여 기록된 모든 것이 반드시 성취되어야 하리라 한 말들이 이것들이라, 하시고(누가복음 24장 44절)  
 
●그러므로 구약도 예수님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여야한다.
-구약을 덮고 있는 수건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온전히 벗어짐.  
요한복음 2장 19~22절을 보자.
1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성전을 헐라, 사흘 안에 내가 그것을 일으켜 세우리라 하시니
20. 이에 유대인들이 이르되, 이 성전을 짓는 데 사십육 년이 걸렸거늘 네가 그것을 사흘 안에 세우겠느냐 하더라.
21. 그러나 그분께서는 성전인 자기 몸을 가리켜 말씀하셨더라.
22. 그러므로 그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신 뒤에 그분의 제자들이 그분께서 자기들에게 이것을 말씀하셨음을 기억하고 성경 기록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고린도후서 3장 14~18절
14. 그러나 그들이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벗겨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15.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그 마음을 덮었도다.
16.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겨지리라.
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아브라함(창세기 12장 안에서 예문)
-영적으로 살펴보자.
1. 갈대아 우르를 떠남.
-성도가 세상 영광을 떠나 하나님의 부름을 따름.  
 
2. 고향과 친척, 아버지의 집을 떠남.
-성도가 혈통관계를 우선으로 하지 않음을 의미.
  
3. 새 이름을 받음(아브람→아브라함)
아브람 : 큰 아버지
아브라함 : 열국의 아버지  
 
4. 할례를 받음.
-성도가 성령으로 거듭남을 의미(정결한 삶).  
 
5. 이삭을 바침
-성도가 생명까지 하나님께 드림을 의미.  
 
6. 아브라함이 큰 복을 받음.
-성도가 예수님으로 인해 천국을 상급으로 받음.  
 
7. 믿음의 조상이 됨.
-성도가 믿음의 계보(천국 백성-계시록 20장 11~15절)에 들게 됨.  
 
◇그러므로 모든 성경은 예수님의 초림, 예수님의 재림, 예수님 신앙의 삶 등으로 해석해야 함.
-성경(구약)을 오직 문자적, 역사적, 교훈적으로만 이해하면 하나님의 생명역사가 일어나지 않는다. 
 
◇“모든 성경은 예수님이 누워계시는 요람이다”(마틴 루터)
-이광복 저(문자주의로 본 성경 해석의 비극)<흰돌> 참조.  
 
나눔 #1
오늘도 은혜를 받았다.
성경은 예수님의 이야기라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나눔 #2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시다.
예수님은 교회의 몸이시다.
성도는 교회의 몸이다.
다 맞는 말이다.  
 
요한복음 2장 21절을 보자.
“그러나 그분께서는 성전인 자기 몸을 가리켜 말씀하셨더라.”  
우리는 예수님 안에 있다.
예수님은 성령으로, 말씀으로 우리 안에 계신다.  
 
나눔 #3
어제는 일부 친박에서 대통령의 ‘명예로운 퇴진’을 건의키로 했다고 한다.
어떻게 생각하나?  
 
나눔 #4
우리는 성경에서 살펴 볼 필요가 있다.
모세가 출애굽을 한 이스라엘 백성(200만 명 추정)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향했다.
당시 12지파에서 한 명씩 뽑아 12명을 가나안 땅을 정탐토록 했다.
10명은 가나안 땅의 정복을 반대했다.
이들은 가나안 사람들을 거인으로, 자신들을 메뚜기로 표현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달랐다.
가나안은 우리의 밥이라고 했다.
이들은 눈으로 보이는 것만 보고 좌절하지 않았다.
믿음의 눈으로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었던 것이다.
출애굽을 시킨 분도 하나님이고 가나안 땅을 주시기로 하신 분도 하나님이심을 알았기 때문이었다.  
 
모든 백성들은 두려워 떨었다.
불평과 원망을 쏟아냈다. 결국 가나안 입성을 포기했다.
이 바람에 이들은 광야에서 40년을 보내야 했다.
광야 1세대 200만 명중 여호수아와 갈렙만 가나안 땅에 들어갔고 나머지는 모두 광야에서 죽었다.  
 
여기서 볼 수 있는 것은
대통령은 하나님이 세웠다.
통진당 해산, 북한 5차 핵실험에 따른 북핵 억지를 위한 사드배치 결정, 좌편향 국정교과서 개정, 통일정책, 문화융성사업, 북핵 포기를 위한 국제사회 공조, 정치개혁, 노동개혁 등은 역대 어느 정권에서도 하지 못한 일이었다.  
 
내가 대통령이라면
하나님께 엎드려 지혜를 구할 것이다.
하나님이 대통령을 세웠다면 난국을 풀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해 주실 줄 믿고 있다.
하나님은 때로는 음성으로, 때로는 감동으로, 때로는 말씀으로, 때로는 환경으로, 때로는 다른 믿은 사람들 등을 통해 말씀 하신다.  
 
나눔 #5
대통령을 돕는 분들 중에는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재물을 챙기기 위해, 권력과 명예를 챙기기 위해, 사심 없이 국민과 국가를 위해 돕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재물을 챙기는 사람들은 손해가 오면 헌신짝처럼 버릴 것이고, 권력과 명예를 챙기는 사람들 역시 자신에게, 자신의 앞날에 해가 된다고 생각하면 미련 없이 버릴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국민과 국가를 위해 돕는 분들은
어떤 어려움과 고난이 와도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면 진실의 힘을 믿고 끝까지 함께하며 마침내 그 목적을 달성할 줄 믿고 있다.  
 
대통령에 대한 여론이 지난 주 금요일부터 반전하고 있음을 느낀다.
이제 언론에서도 대통령 하야반대 집회내용을 보도하고 있다.
일부 언론에서는 대통령 하야반대집회 소식과 하야집회 소식을 균등하게 다루고 있음도 볼 수 있다.
전국 곳곳에서도 대통령 하야 반대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한 여론조사기관에서 발표한 5%, 5%, 4%는 현재 여론과 너무나 동떨어져 있음도 피부로 느낄 수 있다.  
 
세상의 소망이 ‘사라졌어도’~
온전히 나를 믿어라~
두려워 말라~
강하고 담대하라~
인내하며 부르짖으라~
인내하며 부르짖으라~
부르짖으라~
내 소원 이루는 날 속히 오리니~
내게 영광 돌리리~
영광의 그날이 속히 오리니~
내게 찬양하리라~  
 
인내 한다면 드라마틱한 반전이 있을 줄 믿고 있다.  
 
나눔 #6
나는 지금 정치권을 보면
나라와 국민은 뒷전인 것 같고 오직 정권 잡는 데만 마음이 있음을 느낀다.
또 다른 쪽에서 보면 주군의 잘잘못을 떠나 일부 여론에 편승,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을 치는 것 같아 안타깝다.
물론 다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 정치는 여전히 3류 정치라고 부르는지.
경제, 문화, 스포츠 등은 일류를 달리는 데 말이다.  
 
나눔 #7
지금 대통령이 하야하면
어떻게 될까?
‘명예로운 퇴진’은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지금 대통령이 말도 안 되는 모든 것까지 뒤집어쓰고 있지 않는가?
하야를 하면 누가 이를 규명해 줄 수 있겠는가?
3.15 부정선거 하면 '이승만 대통령'만 떠오를 것이다.  
 
명예로운 퇴진과 명예퇴직은 다르다.
명예퇴직이란 
원하는 사람에게 퇴직신청을 받아 충분한 보상을 해 준 뒤 퇴직을 하게 된다.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 주기 위해서다.  
난국에 진정한 충신을 알 수 있다고 했다.
평상시에는 누가 충신인지 알 수 없을 것이다.  
 
나눔 #8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기금과 역대 정권이 기업으로부터 거둬들인 각종 재단기금 등과 비교하면 10~70배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그런데 왜 그 때는 가만히 있었는지 묻고 싶다.  
국회에서 탄핵 된다면 헌법재판소에서 다루면 될 것이다.
그 과정에서 진실이 규명될 줄 믿고 있다.  
 
헌법질서를 수호함으로써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정치 이념을 실현하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부정한다면
그 분들은 대한민국 국민이라 할 수 없을 것이다.  
 
나눔 #9
나는 요즘 언론이 냉정을 찾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일부 언론은 ‘2013년 청와대의 의약품 구입내역에 따르면’이라며 비아그라도 있다고 보고했다. 비아그라 때문에 파장이 커진 것 같다.

이 기사를 보면 마치 대통령이 모든 비아그라를 사용하는 것처럼 보인다.
청와대에는 수많은 직원들이 있다. 경찰병력까지.  
청와대 비아그라 구입 이야기는 전 정권 때 인사들로부터 듣곤 했다.

비아그라는 다용도로 사용된다.
대통령의 건강이 중요하듯이 청와대 직원들의 건강도 중요하다.
대통령이 청와대 직원들도 함께 사용한다고 한다면, 이를 악용하는 언론보도도 있지 않겠는가?

가장이 가정을 보호하기 위해 가정사의 이야기를 다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때론 무덤에까지 가져가야 할 이야기도 있을 것이다.  
하물며 대통령은 더 그럴 것이다.
청와대는 국가 최고기관이다.
청와대가 흔들려서야 되겠는가?  
 
나눔 #10
세월호 7시간과 관련,
언론이 처음엔 남녀 스캔들로 보도했다.
난장판으로 만들었다.

아니라고 판명나자
청와대 굿판으로 보도했다.
순식간에 청와대와 대통령을 이상한 곳,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어 버렸다.

또 아닌 것으로 판명나자
이번에는 미용문제를 들고 나오고 있다.  
태반주사가 어떠니, 감초주사가 어떠니 하면서...
이 땅의 여성이면 누구든지 미용에 관심이 있기 마련이다.
앞의 주사들은 동내병원에서도 맞을 수 있는 것들이다.  
 
대통령의 안전이 중요하다.
그래서 경호원들이 대통령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대통령이 좀 좋은 약을 사용하면 안 되는가?
대통령의 건강은 곧 국가의 건강이고 국민의 건강인데 말이다.
 
정말 언론이 냉정을 찾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국민과 국가와 국익을 생각했으면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
얼마나 많은 국력이 낭비되고 있는가?
국내외 정세를 보면 온 국민이 함께 손을 잡고 뛰고 뛰어도 시원찮을 판인데.
 
판사 출신 서석구 변호사님이 이런 말씀을 하신 것을 들었다.
한 때 ‘광우병 파동’으로 온 나라가 들썩거렸다.
촛불집회 역시 지금과 비슷하다.  
그런데 지금 와서 보면
LA소고기는 여전히 수입되고 있다.
이 소고기를 먹은 대한민국 국민들은 다 죽고 없느냐고.
대법원 판결을 보면 대부분 기각됐지 않았느냐고.  
 
목사님 :
한 만두 업체 사장님이 자살을 했다.
이유는 언론보도 때문이다.
만두에 넣는 재료 중 일부 무 꼬리부분을 자투리로 표현하지 않고 쓰레기로 표현해 ‘쓰레기 만두’라고 보도해 버리는 바람에 만두업체는 문을 닫고 그 사장은 자살을 했다.
누가 책임을 져야 하나.  
 
나눔 #11
오보는 오진보다 무섭다고 했다.
우리만이라도 조심하고 또 조심하며 진실 보도를 하자.  
 
나눔 #12
서석구 변호사님 포항 연설 내용입니다.

서석구 변호사(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상임대표, 한미우호증진협의회 대표)는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기금 774억 중 통상재단운영경비 23억원을 제외한 나머지 기금이 고스란히 그대로 있다"며 "재단의 돈을 빼 먹은 것도 아닌데 하야하라, 탄핵한다고 해서 되겠습니까"라고 물었다.

서 변호사는 단상에 올라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은 수많은 문화계 인사와 스포츠계 인사의 요청과 절대적 지지로 만든 공익재단"이라고 강조하고 "이명박 정부는 미소금융재단 설립에 2천659억원의 기부금을 모금했고, 대중소기업협력재단으로부터 7천184억원의 출연을 약속받았다. 노무현 정부는 기업의 양극화 해소를 위해 1조8천억원의 기업 출연이나 출연 약속을 받았다. 그런데 유독 박근혜 정부에 대해 걸고 넘어지는 이유가 뭐냐"며 의아해 했다.
 
서 변호사는 또 "김대중 정부 때나 노무현 정부 때에 수 조원씩 북한에 건네 졌다"며 "당시 김대중 대통령은 북한은 핵 개발할 능력이 없다고 했는데 그 말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서 변호사는 "촛불집회에 참석한 이들 중 대통령을 단두대에 처형하라는 자가 있다"며 "어떻게 이럴 수 있느냐, 이런 사람들이 대한민국 국민이냐, 반란이다. 반란자를 처벌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서 변호사는 "일본과 독일언론이 '촛불 26만'으로 보도할 때 국내 언론은 '촛불 100만'으로 보도했다"며 "언론의 부풀리기식 보도를 지양해야 한다"고 하자, 관중석에서는 "이번에도 언론이 주최측의 말대로 앵무새처럼 '촛불 200만'으로 보도하고 제목을 뽑을 지 두고 보겠다"며 격양된 모습을 보였다.

서 변호사는 "검찰은 청와대에서 다음주 대면 조사를 하겠다고 했는데도 대통령에 대한 조사도 하지 않고 혐의 있다고 발표했다"며 "정치검찰을 규탄한다"고 외쳤다.
서 변호사는 판사 출신으로 운동권 출신들의 변론을 맡아오다 회의를 느끼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지지키 운동을 펼치고 있다.
 
나눔 #13
서경석 목사님 포항 연설 내용입니다.

서경석 목사(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집행위원장)는 연설에서 "검찰은 대통령과 최순실 씨가 공모해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을 사유화했다지만 청와대는 정상적인 국정수행의 일환으로 설명하고 있다"며 "전직 대통령들도 공익사업에 기업들로부터 수 천억원에서 수 조원의 출연을 받아 재단 설립 등을 했다"고 밝혔다.
 
서 목사는 이어 "박근혜 대통령은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4대 국정기조로 설정하고 장기간 정부부처의 검토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공개적으로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을 설립했다. 이들 재단은 전경련 주도로 기업의 출연을 받은 공익법인"이라고 설명했다.
 
서 목사는 "사건의 진위가 밝혀지지 않았는데도 언론의 선동과 야당과 좌파 등의 집단행동으로 대통령을 권좌에서 끌러 내리려는 촛불집회가 계속되고 있다"며 "이것은 마녀사냥식 인민재판이고 민주주의 파괴행위"라고 규정하고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서 목사는 "검찰 발표에 대한 청와대의 반론을 들으면서 과연 대통령이 탄핵감인가에 대해 심각한 의심이 든다"며 "진위도 드러나지 않은 상태에서 탄핵을 추진해서는 안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 "북핵을 억지할 사드 배치 결정, 좌편향 역사교과서 개정,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등이 취소돼서는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 목사는 "대북 경제제재로 인한 북한이 무너지느냐, 우리의 안보가 무너지느냐는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세상을 좌파에게 넘겨 주면 절대 안된다. 이 싸움에서 꼭 이겨야 한다"고 호소했다.
 
나눔 #14
한 참석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또 다른 참석자는 "난생 처음 이해할 수 없는 강력한 경주지진을 체험했다. 최근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을 통해 월북을 시도한 울산 탈북자에 대해 국가의 명운을 걸고 모든 수사력을 동원해 철저히 조사를 해야 한다. 대통령은 모두가 하야를 외쳐도 햐야 해선 안된다. 도무지 견딜 수 없는 가운데서도 견디며 이겨내야 한다. 대통령이기 때문에 그렇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눔 #15
나는 대통령과 관련된 일련의 일이 어떻게 결론 날지 알 수는 없다.
환상으로도, 꿈을 통해 보지도 못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인도하심을 확연히 믿고 있다.
기도했다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대통령께 힘이 되어 드리고 싶다며.

그 때 하나님은 이런 마음을 주셨다.
이사야 41장 10절을 주셨다.

순종했다.
그래서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시간에 간증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이사야 41장 10절)
 
그 다음 주에 역시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를 드렸다.
이번에는
이사야 43장 1~3절 말씀을 주셨다.

순종했다.
그래서 성경공부시간에 간증했다.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이사야 43장 1~3절)
 
 이번 주에도 역시 같은 마음으로 기도를 드렸다.
하나님은 이런 말씀을 주셨다.

세상의 소망이 ‘사라졌어도’~
온전히 나를 믿어라~
두려워 말라~
강하고 담대하라~
인내하며 부르짖으라~
인내 하며 부르짖으라~
부르짖으라~
내 소원 이루는 날 속히 오리니~
내게 영광 돌리리~
영광의 그날이 속히 오리니~
내게 찬양하리라~  
 
순종했다.
그래서 오늘 간증했다.
 
야구에도 역전이 있다.
드라마나 영화에도 반전이 있다.
우리의 삶 속에는 역전과 반전이 수 많이 있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다.
하나님은 죽은 지 나흘 된 나사로를 살리신 분이다.
하나님은 하지 못하시는 일이 없으신 분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역전의 명수하고 부르기도 한다.
 
나눔 #16
지난 주에도 하나님은 당신이 인도하심을 확연히 알게 하셨다.
지난 주 한 장로님으로부터 포항에서 대통령 하야반대 집회가 열린다고 하셨다.
아는 분에게 문자로 연락해 줄 것을 부탁하셨다.  
나는 좋다고 했다.

통진당 해산, 북한 5차 핵실험에 따른 북핵 억지를 위한 사드배치 결정, 좌편향 국정교과서 개정, 통일정책, 문화융성사업, 북핵 포기를 위한 국제사회 공조, 정치개혁, 노동개혁 등 정부 정책을 지지했기 때문이다.
우리 기독인들의 생각과 뜻이 같았기 때문이었다.

1천 여 통 문자를 보냈다.
그랬더니 4명에게 항의 하는 문자가 왔다.
이중 일부는 악한 사람이 사용하는 말투 그대로였다.
나와 뜻이 같으면 참석하면 될 것이고, 나와 뜻을 달리하면 참석하지 않으면 될 것인데...
물론 평상시에도 악한 사람의 사주를 받고 있음을 느끼곤 했던 분들이었다.  
상관하지 않았다.

집회가 있던 그날
운전면허를 경신(마지막 날)해야 하는 날이었다.
어쩜 이 집회에 참석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마음도 들었다.
계속해서 기도를 해 왔다. 하나님 뜻이 있다면 참석케 해 달라고.  
 
혹시나 싶어
집회를 주최하고 강연하시는 서경석 목사님께 전화를 드렸다.
두 차례 전화를 드려도 받지 않으셨고, 다음 날(집회 당일 아침) 전화가 왔다.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혹 집회에 참석할 수 없을 것 같다며 사진촬영은 다른 분들에게 부탁할 테니 강연 요약 분을 메일로 보내 줄 것을 요청했다.
서 목사님은 그런 내용이라면 전화 안 해도 된다. 너무 바빠 머리가 깨어질 듯하다고 하셨다. 보도 안 해도 괜찮다고 하셨다.
 
두 대의 차를 폐차한 뒤 택시나 버스를 이용하고 있다.
악한 사람의 방해가 심해 차를 구입할 수 없는 처지이기도 하다.
버스로 운전면허시험장을 찾기로 했다.
두 번 버스를 타야했다.
집 앞에서 버스를 타고 시내에 내렸다.
환승하기 위해 교통카드를 버스내 설치된 기기에 찍었다.
몇차례 같은 방법으로 해도 반응이 없었다.
이상했다.
그냥 내렸다.

내리고 나서 보니 지갑을 교통카드가 들어 있지 않는 방향으로
기기에 대었기 때문인 것으로 알 수 있었다.
참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버스를 탈까하다 오는 택시를 잡아 타고 운전면허시험장으로 향했다.
환승을 할 수 없어 버스를 이용하지 않고 택시를 탔던 것이다.
덕분에 갈 때나 올 때도 택시기사분에게 복음과 대통령 하야반대 이유를 설명했다.
두 분 중 한 분은 대통령 하야를 적극 반대하는 분이었다.
 
또 택시를 탄 덕분에 '대통령 하야반대 집회'에 참석할 시간이 났다.
집회에 참석했다.
새로운 사실들도 알게 됐다.
많은 것을 느끼는 시간이 됐다.
내용을 보냈다.
여러 곳에서 보도되는 것도 볼 수 있었다.
참석자들과도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었다.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알게 하셨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 같다.
또 하나님이 지혜를 주시는 것 같다.
하나님이 위험을 막아 주시는 것 같다.
하나님께 감사할 뿐이다.

나눔 #17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장 40~42절) 
 

† 2016년 11월 23일~29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포항서 25일 대통령 하야반대 국민대회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 교회, 추수감사절 대통령 기도 ‘활활’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복지목회協, 경주서 지역관계전도 시스템 구축 1일 세미나
국민일보,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 기독교계, 내달 3일 성탄시즌 시작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포항 오천교회, 27일 청년부 신앙사경회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 기독교인·보수단체 "대통령 하야 절대반대"
대경일보(부장) 권수진 기자님, 서울일보(포항본부장) 한종근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경북도민일보, 경북일보, 경북매일,
♣포항지역 7개 교회, 28일 교회연합부흥회 개막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대경일보(부장) 권수진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노회 청년부연, 내달 15일 필리핀 학교 돕기 자선음악회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제일교회, 올해도  '성탄절 사랑의 쌀트리' 세운다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목사 “직분,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라”
♣포항 연탄은행 나눔 선포식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포항CTS 장성경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경주역 광장에 성탄트리 불 밝혀
포항CBS 문석준 기자님, 유상원 아나운서님, 경북일보 조현석(뉴미디어국장) 기자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 알림
1. 2016 포항시민 어울림 한마당 잔치
일시 : 12월 3일(토) 오후 5시
장소 : 포항중앙상가 북우체국 앞 특설무대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3. 국가조찬기도회
일시 : 올 12월 중
장소 : 포항서
주관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등
배진기 목사님의 제안으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확대임원 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입니다.   
 
★ 2015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7일(주) 오후 2시 포항남산교회(담임목사 이원호), 설교 김원주 목사
▷2월 14일(주) 오후 7시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이남재 목사
▷3월 13일(주) 오후 2시 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전용진), 설교 김영걸 목사
▷4월 17일(일) 오후 2시30분 큰숲교회(담임목사 장성진), 설교 김휘동 목사
▷5월 15일(일) 오후 2시 하늘소망교회(담임목사 최해진), 설교 박성근 목사
▷6월 22일(수) 오후 7시30분 지구촌교회(담임목사 최동현), 설교 박석진 목사
▷7월 20일(수) 오후 7시30분 늘사랑교회(담임목사 최득섭), 설교 박진석 목사
▷8월 17일(수) 오후 8시 장성교회(담임목사 박석진), 설교 이원호 목사
▷9월 4일(일) 오후 2시 성산교회(담임목사 김귀석), 설교 손병렬 목사
▷10월 26일(수) 오후 7시30분 우창교회(담임목사 이남재), 설교 이원호 목사
▷11월 23일(수) 오후 7시30분 경동침례교회(담임목사 윤도열), 설교 이하준 목사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8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25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종 목사)-38개 교회
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이원호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소망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김경환 집사)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수석부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장29절)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 주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
세상을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
이 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 

 
 
그 참혹한 십자가에 주 달려 흘린 피~ 샘물같이 늘 흘러서 죄 씻어 주시네~
값없어도 다 나와서 내 죄를 고하면~ 흰 눈보다 더 희도록 참 성결 얻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저 흉악한 한 강도는 제 죄를 깨달아~ 죄 없으신 주 예수를 구주로 믿었네~
내 지은 죄 흉악하나 주 예수 믿으면~ 용서받은 강도같이 곧 구원 받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01
2020.04
[공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공직선거운동 기간 중 게시판 제한 (-4/15)
11
2016.10
구원의 기쁜소식 769호
18
2016.10
구원의 기쁜소식 770호
25
20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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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0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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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016.11
대통령과 나라 위한 기도회 '용광로'
08
20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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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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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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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16.11
구원의 기쁜소식 776호
06
2016.12
구원의 기쁜소식 777호 (1)
13
2016.12
구원의 기쁜소식 778호 (1)
20
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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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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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017.01
구원의 기쁜소식 781호
10
2017.01
구원의 기쁜소식 782호
17
2017.01
구원의 기쁜소식 783호
18
2017.01
강민정 기자의 기사에 유감을 표합니다.
24
2017.01
구원의 기쁜소식 784호
26
2017.01
주일학교 놀이+교회레크리에이션 지도자 강습회..부산 ymca 2.25(토)
31
2017.01
구원의 기쁜소식 78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