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기쁜소식 769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이 10월 11일 오전 7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대통령과
위정자,
한반도
통일,
한반도와
세계평화,
경주
지진,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동대학교,
선린대학교,
선린병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이원호
목사님(목회자홀리클럽 회장)은 빌립보서 1장 27절 말씀과 에베소서 5장 15~21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여러분은 오로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십시오. 그리하여 내가 가서, 여러분을 만나든지, 떠나 있든지, 여러분이 한 정신으로 굳게 서서, 한 마음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함께 싸우며(빌립보서 1장 27절)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충만을 받으라.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여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에베소서 5장 15~21절)
목사님 :
그리스도인의 5대 금기사항에 대해 살펴보자.
1. 고사(告祀)와 제사(祭祀)
0...이것은 우상을 섬기는 일이요 귀신에게 절하는 것이다.(출애굽기 20장 3절~6절, 고린도전서 10장 20절)
2. 도박과 노름
0...정당히 일하여 얻은 재물(돈)이 아니면 다 자신을 해치고 날아가 버린다.
0...네가 어찌 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스스로 날개를 내어 하늘을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잠언 23장 5절)
0...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우리가 들은즉 너희 가운데 규모 없이 행하여 도무지 일하지 아니하고 일만 만드는 자들이 있다 하니
이런 자들에게 우리가 명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권하기를 종용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먹으라 하노라(데살로니가후서 3장 10~12절)
0...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디모데전서 6장 10절)
3. 술과 담배
0...성령이 계시는 성전된 몸을 더럽히는 것. 음란, 분쟁, 화재, 질병, 재물탕진 등의 원인(사 55 : 2, 고전 6 : 9~10, 엡 5 : 8~10 등)
0...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잠언 23장 31절)
※술의 5대 피해
1. 이성이 빠져나감 2. 영혼손상 3. 건강손상 4. 재정낭비 5. 가정파탄
※담배의 5대 피해
1. 환경파괴 2. 대기오염 3. 화재유발 4. 건강손실 5. 재정낭비
0..난을 같이 하기 쉬우나 이익을 같이 하기 어렵다.
4. 이혼
0...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하게 했음.
0...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창세기 1장 27절)
그런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이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마태복음 19장 6절)
5. 자살
0...자살은 생명을 주신 하나님과 조국, 부모께 반역 하는 것이요 또한 살인 하는 것.(출애굽기 20 : 13)
자살은 문제 해결이 되지 않고 평생 가족이나 지인에게 무거운 짐을 지우는 것이다.
0...복음에 합당한 신앙생활을 하라.
“저 사람 보니 교회에 나가야겠다는 마음이 든다”는 말을 들을 수 있어야 한다.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나는 예수님을 믿고 고사도 제사도 지내지 않는다.
도박도 노름도 하지 않는다.
담배를 끊고 술도 마시지 않는다.(점점 줄어들다. 아주 특별한 경우 1~2잔정도 마심)
이혼도 하지 않는다.
자살도 하지 않는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마음이 든다. 감사하다.
나눔 #2
나는 말씀이 아니었으면 이혼을 했을 지도 모른다.
아내는 몇 년 전부터 먼 도시에서 아들과 며느리와 함께 살고 있다.
나눔 #3
오늘 자살이라고 하니 말하는데
故(고) 정장식 시장님 어떻게 됐나?
목사님 : 돈, 선거 등에 따른 우울증인 것 같다.
우울증에 걸리면 그렇게 될 수 있을 것이다.
나눔 #4
나는 정장식 시장님이나 하일성 야구해설가, 경주지진, 타 도시 가스냄새 등 모두 배후가 같다는 마음이 든다. 영적으로 보면 그렇다는 것이다. 기도 많이 하자.
문제는 사탄마귀(타락한 천사장 루시퍼)일 것이다.
이 세상에는 하나님의 사람이 있고 사탄의 사람이 있다.
마귀에게는 설마가 없다.
어떤 악한 일도 다~ 한다.
그보다 더한 일도.
마귀는 전신갑주를 입고 대적해야 한다.
0...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야고보서 4장 7절)
에베소서 6장 17절을 보면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고 말씀하고 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보혈과 성령의 능력으로 대결해야 할 것이다.
마귀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예수님의 보혈이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그 말씀에 서면 마귀는 한 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친다.
마태복음 16장 17절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우리는 그리스도의 보혈, 성령의 능력에 의지해서 마귀를 대적해야 한다.
마귀와 싸울 때는 낙심하지 말고 인내해야 한다.
그리고 단호히 대적해야 한다.
마귀는 끝까지 견디는 자를 감당하지 못한다.
나눔 #5
어제 북한이 도발하지 않았다.
다행이라는 마음이 든다.
한반도 통일은 반드시 이뤄질 줄 믿고 있다.
통일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중의 한 국가가 될 줄 믿고 있다.
영적으로, 경제적으로, 문화적으로 여러모로 세계를 이끌어 갈 줄 믿고 있다.
어려움을 극복할 때다.
나눔 #6
나는 꿈을 통해 한반도 전쟁을 3~4 차례 본 적이 있다.
가장 선명하게 보였던 것은 지난 정권
때였다.
동해안에서 한국군과 미군이 합세해 북한군과
총격전을 벌이는 장면을 봤다.(당시 말도 안 되는 것 같았지만
순종했다.
간증했다.
서해안에서 훈련하는데 왜
동해안에서...
나에게 왜 이런 엄청난
것을 보여 주시는지.
내가 이 간증을 하면 세상
사람들이 믿을까?
비웃음거리가 될 텐데라는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간증했다.
이어 일부 언론에서 휴전선
점검 기사를 내 보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어 휴전선은 하는 마음이 들자마자 중부전선으로 북한군이 내려오는 모습을 봤다.
그 모습은 클로즈업된 상태로 아주 크게 선명하게 보였다.
물론 때는 알 수 없을 것이다.
내일이 될지, 10년 후가 될지, 50년 후가 될지...
대통령을 중심으로 하나가 돼야 한다.
사드 배치를 반대해선 안 된다.
하나님은 적화통일을 원치 않으실 것이다.
적화통일이 되면 교회는 사라지게 된다.(북한을 보면 될 것이다.)
통일한국 교회는 열방의 제사장 나라로 쓰임 받아야 할 사명이 있다.
이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해 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나눔 #7
나는 어머님이 살아 계실 때 몇 차례 소천하신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러나 받아들이지 않았다.
워낙 엄청난 체험을 했기에 어머니를 살릴 수 있다는 마음에서 일 것이다.
0...체험은 이러했다.
개척교회에 다닐 때였다.
성경지식이 많지 않았지만 구원에 대한 확신이 있을 때였다. 지금도 확신이 있지만.
목사님이 교회학교 아동부 교사를 맡아달라고 하셨다.
제가 어떻게... 아는 것도 없는데.. 사양했지만, 목사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는 말씀에 그렇게 하기로 했다.
예수님 다음으로 어머니를 사랑했다.
당시 타 도시에 계시는 어머니는 아프셨다.
어머니를 위해 기도 많이 할 때였다.
주일예배나 수요예배 뒤 어이지는 기도회 때나 금요기도회 때 참 기도를 많이 했다.
기도를 드리면 항상 눈물과 콧물이 흘러나와 의자와 교회 바닥을 적셨다.
어머니를 고쳐 주시면 헌신적으로 복음을 전하겠다고.
아마 그런 약속을 드렸던 것 같다. 하도 오래 돼서...(기쁜소식을 통해 몇 차례 간증을 했음. 그러나 핵심은 선명함)
기도를 하면 하나님이 고쳐 주신다는 마음이 들었다.
전날 꿈에서도.(이 부분 기억이 흐릿함)
주일날 목사님으로부터 아동부 교사 교재를 받았다.
그날 아이들에게 전할 내용을 펼쳐보는 순간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
하나님이 히스기야 왕의 수명을 15년을 연장시켜 주신 것을 볼 수 있었다.
성경에 이런 내용이 있다는 것을 당시 처음 알았다.
그 때 이런 마음이 들었다.
“하나님이 사람의 수명을 연장시켜 주시네”
이런 마음과 함께 어머니의 수명이 15년 연장 될 것이라는 마음이 쑥 들어왔다.
확고히 믿었다.
어머니께 위 말씀 드렸다.
어머니는 크게 기뻐하셨다.
그리고 “그 때가서 기도하면 하나님은 또 어머니의 수명을 연장시켜 주시겠지”라는 말씀도 드렸다.
그로부터 어머니는 회복됐다.
어떤 이유로든지 어머니는 정확이 15년 후 다시 아프셨고 그해 소천 하셨다.
나는 또 기도하면 어머니의 수명을 연장시켜 주실 것이라는 믿음 때문에 꿈을 통해 몇 차례 어머니의 소천을 봤지만 믿어지지 않았던 것이다.(기쁜소식을 통해 간정함)
나눔 #8
0...몇 년 전 꿈을 통해 한 사람이 일터의 한 중요자리에 앉아 있는 모습을 봤다.
한 컷을 봤던 것이다.
말도 안 된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런 데 얼마 후 그 자리에 앉아 있던 분이 다른 회사로 떠났다.
다른 한 분이 그 자리를 맡았다.
올해 들어 그 분이 다른 곳으로 떠났다.
몇 년 전 꿈 속에서 봤던 그 사람이 그 자리에 앉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모두 복음과 관련돼서 이런 간증을 한다.
때는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이 그렇게 보여 주시는 것 같다.
그래서 당황하지도 않았고 담대히 복음을 전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다.
하나님은 인류를 운행하시는 분이다.
우리의 생명은 하나님의 손에 있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도하자.
그 분은 하지 못하는 일이 없으신 전지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이다.
목사님 :
목사님을 핍박하면 안 된다.
하나님이 사용하는 사람을 핍박하면 안 된다.
이런 사람을 핍박하던 사람이 죽더라.
나눔 #9
나는 꿈을 통해, 또 환상을 통해 본 일들이 하루 뒤, 사흘 뒤, 일주일 뒤, 한 달 뒤, 7년 뒤 등 그대로 됨을 볼 수 있었다.
모두 복음과 관련된 일들이다.
때는 알 수 없을 것이다.
예수님의 재림도 봤다. 어찌 그 벅찬 감격을 잊을 수 있겠는가? 그 뿐이겠는가?
그래서 그 모진 고난과 핍박 속에서도 목숨 걸고 담대히 복음을 전할 수 있었는지도 모른다.
한반도도 반드시 통일 될 것이다.
나눔 #10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라.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일주일 만에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었지만, 40년이나 걸렸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200만명 추산) 중 여호수아와 갈렙 등 2명만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었다. 불순종해서 그랬다.
큰 꿈을 갖고 계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그 꿈이 다음에 이뤄질 수 도 있고 10년 후에 이뤄질 수도 있을 것이다.
계속해서 하나님의 뜻과 달리하면 하나님이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대통령을 중심으로 하나가 돼야 한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국가를 바른 길로 통치하는 대통령을 도와야 할 것이다.
그분에게는 사심이 없다. 오직 국민과 국가 걱정뿐이지 않는가?
국민들은 이렇게 돕는 분들에게 결국 표를 줄 것이다.
하나님이 보고 계신다.
하나님은 적화통일을 원하지 않으실 줄 믿고 있다.
나눔 #11
나는 대통령이 정확한 판단을 하고 계신다고 믿고 있다.
전체를 바라보고 계시기 때문일 것이다.
대통령 입장에서, 대통령의 마음으로 본다면
적극 협력하고 도울 수 있을 텐데... 그게 안 되는 모양이다. 안타깝다.
나눔 #12
상황은 언제나 바뀔 수 있다.
상황을 바라보지 말고, 현실을 바라보지 말고 변하지 않는 진리 되신 하나님을 바라 봐야 할 것이다.
당장 내일조차도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내가 내일 눈을 뜬다는 보장도 없지 않는가?
하루하루 겸손하게 하나님의 영광과 기쁨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
나눔 #13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특별히 대통령께서
각종 일을 잘 추진하고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는 너무나
중요한 시간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에게는 가족이
없습니다.
그의 가족은
국민입니다.
기회를 놓치면 어쩜
영원히 다시 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한반도는 반드시
통일될 것입니다.
통일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중 한 국가가 될 것입니다.
일본과 독일을
능가한다고 합니다.
통일한국은
마지막시대 열방을 주님 앞으로 돌이킬 제사장 나라로 쓰임 받을 줄 믿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함께
계속해서 기도했으면 합니다.
나눔 #14
기독교계 두 곳에서 연락이 왔다.
포항경륜장 반대 토론에 나섰던 목사님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
보복을 당하는 것 같다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이렇게 말씀을 드렸다.
대응하지 말고 기도하라.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다면 기도해야 한다고.
각 교회 기도도 요청하고.
반대대책위원장을 맡으신 목사님도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한다고.
특히 언덕길 운행을 조심해야 한다고.
차량 운행 전 늘 점검하고.
휴게소 등에서도 마찬가지라고.
고속도로 등 휴게소에서는 가능한 캔을 먹었으면 좋겠다고.
나눔 #15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장 40~42절)
†
2016년 10월 5일~11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포항 기독교계 단체,
잇단 새 회장
선출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대경일보 신동선
기자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 기독교계는 특별새벽기도회
‘한창’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중앙교회 내달 2일 전도축제 ‘스타트’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극동방송,
내달
14일 개국 15주년 대잔치 시작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 다음세대 목요집회 내달
6일 개막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지역 기독교 신우회 오어지 둘레길
트레킹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장현서 북방선교회 이사장,
굿뉴스울산 새 이사장
취임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중앙교회
신앙부흥사경회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포항대흥교회,
중직자
31명 세워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제일교회,
16일 청소년가정비전학교
개원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굿뉴스울산
기독신문(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굿뉴스포항 김재원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포항하늘소망교회 목사,
"영력을
구하라"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출신 CCM
사역자
이지혜,
첫 디지털 싱글
'그 약속'
발매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포항제일교회 신앙아카데미 22일 '스타트'
한국장로신문(포항지사장)
이태승
기자님,
♣포항 교회,
장학기금 마련 등 바자회
잇따라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굿뉴스울산
기독신문(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아이경북뉴스(국장)
이재봉
기자님,
♣최해진 포항하늘소망교회 목사
“주님을 사랑하면 전도하라”
굿뉴스울산 기독신문(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푸흥숲성산교회,
16일 비전어노인팅
개막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굿뉴스울산
기독신문(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안강광명교회,
가을밤의 작은
음악회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특별한 포항․경주 교회의 ‘부흥회와 전도잔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울산
기독신문(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
알림
1.
포항지역 기독신우회
산행
일시
:
10월
15일 오전 10시30분 오어지 아래 주차장
집결
장소
:
오어지
둘레길
2.
윤석전 목사 초청 포항
초교파 연합대성회
일시 :
10월
25일 오전~27일 저녁
주강사 :
윤석전
목사
강사
:
예수생애
부흥사회
장소
:
포항하늘소망교회(담임목사 최해진)
주최 :
예수생애부흥사회
※회원님들 많이 참석하셔서 큰 은혜 받기를
소망합니다.
윤석전 목사님(연세중앙교회)은 국내 기독교 영적 양대 산맥 중 한 산맥을
이끌고 있습니다.
국내 가장 큰 부지위에 예배당을
세웠습니다.(단일교회로 최대)
이 분의 집회에는 수만 명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큰 은혜가 임할 줄 믿고
있습니다.
3.
국가조찬기도회
일시 :
올 12월 중
장소 :
포항서
주관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등
★
2015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7일(주)
오후
2시 포항남산교회(담임목사 이원호),
설교 김원주 목사
▷2월 14일(주)
오후
7시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이남재
목사
▷3월 13일(주)
오후
2시 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전용진),
설교 김영걸
목사
▷4월 17일(일)
오후
2시30분 큰숲교회(담임목사 장성진),
설교 김휘동
목사
▷5월 15일(일)
오후
2시 하늘소망교회(담임목사 최해진),
설교 박성근
목사
▷6월 22일(수)
오후
7시30분 지구촌교회(담임목사 최동현),
설교 박석진
목사
▷7월 20일(수)
오후
7시30분 늘사랑교회(담임목사 최득섭),
설교 박진석
목사
▷8월 17일(수)
오후
8시 장성교회(담임목사 박석진),
설교 이원호
목사
▷9월 4일(일)
오후
2시 성산교회(담임목사 김귀석),
설교 손병렬
목사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9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9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종 목사)-38개 교회
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이원호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소망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김경환 집사)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수석부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장29절)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 주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
세상을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
이 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
그 참혹한 십자가에
주 달려 흘린 피~
샘물같이 늘 흘러서 죄
씻어 주시네~
값없어도 다 나와서 내 죄를
고하면~
흰 눈보다 더 희도록 참
성결 얻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저 흉악한
한 강도는 제 죄를 깨달아~
죄 없으신 주 예수를
구주로 믿었네~
내 지은 죄 흉악하나 주 예수
믿으면~
용서받은 강도같이 곧 구원
받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