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기쁜소식 765호 내용은 이렇습니다. -감독은 비난받을 일이 없어야 하고 한 아내의 남편이어야 하며, 절제하고 신중하며, 예의 바르고 대접하기를 좋아하며, 가르치기를 잘하고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고 더러운 이익을 탐내지 아니하며, 오직 온순하고 다투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하지 아니하고(디모데 전서 3장 2~3절) -집사들도 신중하고, 일구이언하지 아니하며, 술에 인박이지 아니하고, 더러운 이익을 탐내지 아니하며(디모데전서 3장 8절) 목사님 : 재물의 복을 누리는 10가지 원리에 대해 살펴보자. 1. 하나님을 경외하라. “여호와의 말씀만 듣고 그 명령을 다 지켜 행하면 땅에서 반드시 복을 받으리니”(신 15 : 4~5절) 2. 가난의 짐을 대신 지신 예수님을 영접하라. “...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하심이니라”(고후 8 : 9) 3. 처음 익은 열매를 드려라.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잠 3 :9) 4. 십일조를 드려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신 8: 18)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신 8 :18) 6. 정직하라.(시 84 :11, 112 : 1~3, 골 3 : 23) 7. 부지런 하라.(잠 10 :4) 8. 사치와 낭비를 줄이라.(약 2 : 1~5) 9.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라.(딤전 6 : 18~19) 10. 언제나 하나님께 기도하라.(마 7 : 7, 11, 약 1 :5)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빌 4 :19) 0...수의에는 주머니가 없다. 돈보다 하나님이 먼저다. 돈보다 생명이 먼저다. 돈보다 정의가 먼저다. 0...돈을 벌고 선용하라. 돈을 사랑하고 사람을 이용해서는 안 된다. 돈을 선하게 사용하면 유익이지만, 나쁘게 사용하면 해가 된다. 사람을 죽인다. 악이 된다. 0...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디모데전서 6장 10절) 0...실화다. 가난한 노부부가 있었다. 이들은 밤늦게 집으로 돌아왔다. 깜깜한 밤에 한 청년이 잠을 자고 있었다. 노부부는 청년을 깨웠다. 청년은 내일 아침 일어나서 예기하자고 했다. 노부부는 청년 옆에 가방이 있음을 발견했다. 가방을 열어보니 돈이 가득 있었다. 노부부는 청년을 살해하고 돈을 갖기고 결심했다. 청년을 살해하고 돈을 차지했다. 아침이 됐다. 이웃집 사람들이 찾아왔다. “당신의 아들이 어디 있느냐”고 했다. 노부부는 “아들은 일본에 양자로 보냈다. 일본에 있다”고 대답을 했다. 이웃집 사람들은 “당신의 아들이 재산을 팔아 부모님을 찾아 어제 이곳으로 왔음을 봤다”고 말했다. 그제 서야 노부부는 돈에 눈이 어두워 자신들이 죽인 청년이 자신의 아들임을 알고 땅을 치며 통곡했다. 0...다음은 돈(재물)에 대한 성경의 교훈을 살펴보자. 1. 빈손으로 세상에 온 인간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고 돌아 가올지라...”(욥기 1장 21절) 2. 사람에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신 하나님(신 8 :18)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3. 범사에 이용되는 돈(전 10 :19) 4.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음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 이니라”(잠 22 : 4) 5. “불의한 재물은 무익하여도 공의는 죽음에서 건지느니라”(잠 10 : 2) 6. “속이는 말로 재물을 모으는 것은 죽음을 구하는 것이라 곧 불려 다니는 안개니라”(잠 2 : 16) 7. “네가 어찌하여 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스스로 날개를 내어 하늘을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잠 23 :5) 8.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딤전 6 :7) 9.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딤전 6 :10) 10.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히 13 :5, 딤전 6 :8)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라”(딤전 6 : 7)
욕심을 내서는 안 된다는 마음이 든다. 필요 이상의 돈이 있으면 잘 못된 길로 빠지게 될 것이다. 필요한 것 외에는 구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나눔 #2 도박에서 얻은 돈, 복권에 당첨된 사람들, 이후 대부분 불행해 짐을 볼 수 있었다. 공짜로 들어 온 돈은 쉽게 나가게 된다. 탕진하게 될 것이다. 돈도 잃지만 건강도 잃게 됨을 볼 수 있었다. 욕심을 내지 말자. 목사님 : 故 한경직 목사님의 가르침이 떠오른다. 목사님은 후배들에게 이런 말씀을 들려 주셨다. 여자(성욕)와 돈(재물욕)과 명예(명예욕)를 조심하라고. 나눔 #3 여자와 돈과 명예를 조심하면 성공할 것이다. 기도 많이 해야 한다. 어떤 목회자는 돈(재물욕)과 명예(명예욕)는 극복할 수 있지만 여자(성욕)는 무척 힘들더라고. 성령이 임하면 가능하다. 기도하며 이겨야 한다. 목사님 : 故 정장식 시장님(장로)도 故 하일성 야구해설가도 돈 때문에 그러신 것 같다. 나눔 #4 나는 이 두 분을 위해 참 기도 많이 했다. 하나님과 씨름을 할 정도로 기도해 왔다. 오늘 성경공부 시간에 故 하일성 해설가의 이야기가 나오지 않으면 이 분에 대해 더 이상 거론하지 않기로 기도했다. 그렇게 약속을 드렸다. 나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내가 하나님을 “주여” 라고 부르고 있지 않은가? 그러면서 나의 주인 되신 하나님께 여쭈어 보지 않고 내 마음대로 해선 안 되기 때문이다. 나는 고 정장식 시장님도 그렇지만 고 하일성 해설가님도 100% 살해됐다는 마음이 든다. 이 분들의 신앙을 보면 이 분들이 자살할 분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유가 뭔가? 살해 됐다면 살해 동기가 있어야 되지 않는가? 나눔 #6 이 분들이 살해 됐다면 이 분들을 살해할 이유를 추정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살해범이라 가증해보자. 그러면 어떻게 하겠는가? 하나님이 계시듯이 실제 사탄(타락한 천사장)이 있다. 하나님의 인도를 받은 사람이 있듯이, 실제 사탄의 종노릇하는 사람이 있다. 놀랄 일이 아니다. 성경에도, 기독역사에도 그렇게 기록하고 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해도 봐도 그렇지 않던가? 실제상황이다. 살해범이 있다면 이들은 하나님을 무척 싫어하는 사람 일 것이다. 그리고 고인들에 대한 감정도 좋지 않는 사람들일 것이다. 물론 조폭들과 친할 것이고. 그러면 이 두 사람의 살해는 수년 전에 치밀하게 계획 했을 것이고, 정 장로님을 살해 한 뒤, 정 장로님의 살해를 자살로 몰아가기 위해 하일성 해설가님을 살해했을 것이다. 수년 전에 모두 동일한 계획을 세웠을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수사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실제 일어날 가능성에 대해 추정을 하며 수사를 진행하지 않는가? 정 장로(전 포항시장) 역시 절대 자살할 분이 아니다. 그 분 역시 자살 할 수 없는 분이다. 나눔 #7 그럼 왜 고 하일성 야구해설가를 택했나. CCTV에는 고 하일성 야구해설가의 모습만 나왔다고 하든데... 나눔 #8 치밀한 계획을 세웠다고 가정해 보자. 정 시장님을 자살로 몰아가기 위해선 잘 믿는 스타급 연예인이나 잘 믿는 스타급 스포츠인 등을 선택할 것이다. 정 시장님은 시장, 군수, 공무원연수원장을 지냈다. 청와대 등 각 정부부처에서도 근무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중앙공동회장도 역임하고 계셨다. 이 분이 자살했다고 한다면 국내 기독교계는 충격에 휩싸일 것이다. 낙심하는 사람들도 있고. 도박장도... 고 하일성 야구해설가 역시 마찬가지다. 이 분은 야구해설의 전설이다. 이분은 간증집인 신앙서적도 냈다. 야구계에 전도사로 불릴 정도다. 각설하고 고인은 사고하루 전날 잘 아는 사람과 만났을 것이다. 그 만남에서 지인은 고인에게 새벽에 사무실로 찾아가겠다고 했을 것이다. 그래서 고인은 귀가하지 않고 사무실에서 기다렸을 것이다. 지인은 살해범을 데리고 CCTV를 피해 사무실에 들어갔을 것이다. 살해범은 문 밖에 두고. 그런 뒤 약을 탄 음료를 고인에게 먹였을 것이다. 고인이 거의 정신을 잃은 상태가 되면 문 밖에 기다리던 살해범을 불러 들려 목을 매 살해했을 것이다. 물론 문자 메시지도 고인이 남긴 것이 아니라 지인이나 범인이 남겼을 것이다. 문자 메시지를 남긴 뒤 휴대폰의 지문을 모두 지워 버릴 수도 있고, 장갑을 끼고 했을 수도 있을 것이다. 나눔 #9 그러면 하루 수차례 돈을 갚을 것을 요구하는 독촉전화는 뭐가 되느냐... 독촉전화에 시달려 자살했다고 추정 하던데... 생각해 보라. 자살로 몰고 가기 위한 것이 아니겠는가? 한 사람에게 돈을 빌려 줄 것을 요구했을 것이고, 살해하기로 날짜를 정하면 독촉전화를 할 것을 요구했을 것이다. 물론 이 내용은 100% 그대로 됐을 수도 있고 100% 아닐 수도 있다. 추정이다. 형사 콜롬보 같지 않는다? 우리가 종편에 출연해 사건을 진단하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러나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해야 할 것이다. 나눔 #10 왜 이런 말을 하느냐? 두 분 모두 자살했다고 하면 될 것인데... 나눔 #11 살해범이 있다면 철저하게 회개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그렇다. 은 30을 받고 예수님을 판 갸룟 유다가 지옥 간 것은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정말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야 한다. 예수님은 어떤 죄도 회개하면 다 용서해 주실 것이다.(구원 받고 천국 감. 천국서 받을 상급과는 다름) 더 이상 죄를 지어서는 안 된다는 것은 눈물로 간곡히 부탁드리고 싶다. 천국과 지옥은 실존하고 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은 너무나 좋은 곳이지만 지옥은 너무너무 고통스러운 곳이다. 그곳에는 불과 고통과 절망뿐이라고 한다. 더 이상 사람을 죽여서는 안 된다는 마음에서다.
한기총과 한기연, 각 교단, 교회, 선교단체, 기독대학, 기독병원,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모이는 모든 공동체는 이를 위해 기도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나라가 거룩(구별)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나라를 마지막 시대 제사장 나라로 사용하길 원하실 것이다. 우리나라를 통해 믿지 않는 인류의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앞으로 돌아 올 줄 믿고 있다. 구원 받을 줄 믿고 있다. 이를 위해 함께 기도하자. 나눔 #12 지난 주 토요일이었다. 한 PC방에서 교계소식을 전하고 걸어서 귀가했다. 버스로 한 코스 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다. 특별히 폐차를 한 뒤 차를 구입하지 않는 것은 그 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브레이크 오일통이 파손돼 있었고 브레이크가 잡히지 않아 혼이 나는 등등. 늘 그렇지만 그날따라 누군가 해코지 할 것 같은 마음이 들었다. 기도했다. 계속해서.. 버스를 타라는 마음을 주셨다.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렸다. 버스가 오지 않았다. 그때 다시 기도를 드렸다. 하나님 20번까지 세어도 버스의 모습이 보이지 않으면 걸어서 귀가하겠습니다. 인도해 달라고 그렇게 기도를 드렸다. 19번까지 세어도 버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20을 세는 순간 저 먼 거리에서 버스의 불빛이 보였다. 신기할 정도로. 이 때 느닷없이 건강한 청년이 나타났다. 목에 어떤 회사의 이름표를 달고 있었다. 겉모습을 봐선 절대 조폭 같아 보이지 않았다. 버스를 타려는 순간, 그 청년이 나의 눈치를 보다 먼저 버스에 올랐다. 목에 거는 이름표를 주머니에 넣고... 짧을 순간이었지만 악한 사람들이 나누던 말이 떠올랐다. 이들의 대화는 이랬다. “사무실 사람처럼 목에 이름표를 걸고 가야 의심을 받지 않는다... 버스에 오르기 전에 목에 건 이름표는 주머니에 넣고... 키 크고 잘생긴 청년을 보니 조폭 같지 않네...” 바로 두 대의 버스가 따라왔다. 나는 다른 버스를 타고 귀가했다. 나눔 #13 지난 주 화요일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를 마치고 한 도서관에서 구원의 기쁜소식을 작성하고 있었다. 고 정장식 전 포항시장님에 대한 간증이 포함된 내용을 ‘구원의 기쁜소식’으로 작성하는 중이었다. 맞은편의 한 20대 여성이 몸을 상하로 움직이는 이상한 행동을 했다. 아랑 곳 하지 않았다. 이번에는 일어서 가지 않고 있었다. 그래도 그 곳을 보지 않았다. 계속해서 구원의 기쁜소식을 작성하던 중이었다. 이번에는 회원들이 나눈 대화를 작성할 때였다. 정보기관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들어왔다. 내 앞에, 옆에 앉았다. 그 때 악한 사람들이 나누던 말이 떠올랐다. “정보기관에 의뢰해... 먼저 왔어 이들 모두 앉을 자리에서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깔아 두도록 하고... 다른 방에서 CCTV로 보고 있다가... 이상하면 일시에 들어가 작성을 못하게 하라...”는 등의 내용이었다. 아랑곳 하지 않고 회원들이 나눈 대화를 작성해 갔다. 그 때 이런 내용을 작성할 때였다.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했다면 경찰과 검찰도 매수하지 않겠느냐는 우리 회원 중 한 사람의 질문(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시간)에 나는 대한민국 경찰과 검찰을 믿는다는 답을 작성하고 있던 중이었다.(지난 주 구원의 기쁜소식을 통해 전해짐)” 내 옆 좌석에 앉아 있던 분이 한 숨을 쉬고 바로 자리에서 떠나버렸다. 구원의 기쁜소식을 담을 내용을 모두 작성하고 이 내용을 회원들에게 메일로 보내려는 순간 PC사용시간이 지나버려 PC의 전원이 꺼져 버렸다. 이 방의 담당자에게 1분만 시간을 더 달라고 요청했다. 평소처럼. 그사이 한 사람이 바로 나타나 자리에 앉았고 자리를 비켜 주지 않았다. 참 이상할 정도였다. 다급한 마음에 큰 소리로 항의했다. 그랬더니 내 메일을 열수 있었고, 이 분은 뚫어지라 내 메일을 지켜보고 있었다. 이전에는 이정도로 구원의 기쁜소식을 작성할 때 방해한 적은 없었다. 이날따라 이상했다. 그러나 아랑곳 하지 않았다. 천지를 창조하신 나의 하나님이 악한 사람보다 능력이 없으신가?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잠언 29장 25절) 예수님은 모든 사람들이 구원 받기를 원하신다. 우리의 목표도 정죄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구원받는 것이지 않는가? 그래서 그 동안 그 많은 고난과 핍박 속에서도 복음을 전하며 기도하며 견디어 왔지 않았는가? 수많은 살해 위협 속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죽었어도... 우리는 한 번도 우리 손으로 심판 한 적이 없었다. 다 하나님께 맡겼다. 심판 주는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심을 믿기 때문이다. 그 분을 신뢰하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사탄(타락한 천사장) 때문이라는 마음이 든다. 악한 사람들이 사탄의 매임에서 풀어지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더욱 간절히 기도하자. 하나님의 때에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실 줄 믿고 있다. 나눔 #14 어제 경주에서 리터규모 5.1, 5.8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역대 최대 규모라고 한다. 우리도 작업을 하다 많이 놀랐다. 이런 지진을 처음 봤기 때문이었다. 계속해서 기도하자. 종말이 가까워질수록 지진과 난리가 더 일어 날 것이다. 내 말이 아니라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다. 나눔 #15 포항시는 최근 포항 장외경륜장 유치에 대해 공식 반대의견을 냈다. 감사한 일이다. 포항 장외경륜장 유치 논란은 전국적인 관심사항이 됐다. 포항시의 결정은 전국지자체의 지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이 일을 보면 “하나님의 승리”라는 마음이 들었다. 포항시도 시의회, 시민사회단체, 교인, 언론 등 모두 감사했다. 포항에 희망을 볼 수 있는 날이었다. 하나님이 당신의 사람들을 통해 하셨다는 마음이 들었다. 나눔 #16 사드와 북한 5차 핵실험과 관련해서 계속해서 기도하자. “설마 북한지도부가 핵을 쏠까”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어리석은 생각하지 말라. 설마가 국민들을 죽일 것이다. 안보에는 여와 야가 따로 없다. 대통령을 중심으로 하나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우리 크리스천들이 눈물로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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