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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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
구원의 기쁜소식 759호
  • Aug 02, 2016
구원의 기쁜소식 759호 
 
할렐루야! ​​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이 8월 2일 오전 7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포항성시화운동본부의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대통령과 위정자, 한반도 통일, 나라와 민족, 한반도와 세계평화,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동대학교, 선린대학교, 선린병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
 
이사랑 목사님(탈북민교회, 주찬양교회 담임)은 사도행전 20장 24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이 목사님은 '복음의 민들레가 됩시다'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목사님 :
0...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통일선교대회에 참석했다.
미국사람 중에는 한반도 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분들이 많았다.
이스라엘 사람들도 한반도 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한다.
하나님이 세계 곳곳에 한반도 통일에 대한 마음을 부어 주시는 것 같다.
감사하다. 더 열심히 통일을 위해 기도하자.
 
0...그 대회에 장요셉 선교사님이 간증을 하셨다.
장 선교사님이 어릴 적 북한에서 성장했다고 한다.
중대장이 아이들을 모아 놓고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했다.

실제 그런 일이 북한에서 일어남을 볼 수 있었다.
그 모습을 봤는지 아이들은 모두 예수님을 부인했다.
한 아이가 나(장 선교사)의 옆구리를 찔렀다. 예수님을 부인하라고.
그러나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았다. "예수님이 너무 좋아요. 예수님을 믿으면 기뻐요. 아저씨도 예수님을 믿으세요" 그렇게 외쳤다.
그 중대장은 그 말에 무릎을 꿇고 크게 회개했다.
나는 장로님의 아들이다.
어찔 수 없이 이 일을 하지만, 너를 살려주겠다고 했다.
하나님은 그렇게 역사하셨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0...오늘 읽는 바울의 고별설교를 살펴보자.
바울이 밀레도에서 사람을 에베소로 보내어 교회 장로들을 청했다.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가기 전에 장로들을 대상으로 고별설교를 했다.
"내가 항상 너희 가운데 어떻게 행한 것을 너희도 아는 바니"라고 했다.
그리고 모든 겸손과 눈물이며 유대인의 간계를 인하여 당한 시험을 참고 주를 섬긴 것과
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거한 것이라고 했다.
이제 나는 성령에 매임을 받아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저기서 무슨 일을 만날는지 알지 못하노라고 했다.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거하여 결박과 환난이 기다린다고 하셨다.
 
그러나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겠다고 했다.
우리도 바울 같은 사람이 돼야 한다.
복음 전파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 생명을 바쳐 복음을 전할 수 있어야 한다.
 
0...바울을 보라.
육체적으로 고난과 환란을 당했지만, 영적으로는 더욱 뜨거워졌다.
불나방이 달려 드는 것 처럼, 선교를 위해 불나방과 같이 달려 들어야 한다.
복음을 전하면 믿는 사람이 방해를 하는 경우가 있다.
종교지도자들이 시기로 인해 예수님을 로마군병에 넘겨 준 것 같이. 바울도 그렇게 당했다.
 
0...새터민들이 정착하기 힘든 것이 있다.
1. 외로움이다.
2. 편견과 의심, 차별이다.
통일의 마중물인 새터민들을 잘 돌봐야 할 것이다.
 
요한계시록 4장을 보자.
1절에 '이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문이 있다'고 한다.
이 하늘에서 나팔 소리 같은 음성이 들려오는데 "이리 올라오라"는 것이다.
지금 요한은 하늘 속으로 끌어올림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올라오라고 하는 이유는 "이후에 마땅히 될 일, 즉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반드시 이루실 일"을 보여주시겠다는 것이다.
이것은 이뤄질 수도 있고, 이뤄지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 아니다.
이 세상일이야 이럴 수 있지만 여기서 말씀하시는 것은 반드시 일어날 일,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이뤄실 일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요한이 본 것이 무엇인가?
요한이 하늘  세계에서 가장 먼저 몬 것은 2절에 "하늘에 있는 보좌"다.
그리고 이 "보좌에 앉으신 이"다.
이 4~5장에서 보좌라는 표현이 17번이나 나오고 있다.

보좌에 앉으신 분이라는 표현은 요한계시록 전체에서 7번이나 나오고 있다.
이 보좌는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사실을 보여주는 표현이다.
모든 만물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보여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온 땅의 역사를 통치하고 계심을 잘 보여준다.

이 세상 역사를 보면 악의 세력이 있어서 힘을 가지고 그 힘을 발휘하는 것 같다.
이 악의 세력은 마치 이 세상이 자신이 세상인 것처럼 하나님의 통치에 도전하고 있는데, 그러나 분명하게 역사는 하나님께서 통치하시고 하나님의 목적 대로 섭리하고 계심을 보여준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것을 볼 수 있어야 한다.
 
0...통일은 하나님의 손에 있다.
하나님이 이뤄주실 줄 믿고 있다.
우리는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부지런히 복음을 전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져야 한다.
회개하고 깨끗하게 돼야 한다.
이 시대 참된 민들레가 돼야 한다.
온 땅에 예수 믿는 사람이 가득하길 기원한다.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바울의 고백처럼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겠다."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하겠다.
 
나눔 #2
길원평 교수님이 지난달 31일 선린대학교에서 열린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여름수련회에 '동성애 관련' 특강하셨다.
큰 은혜를 받았다.
길 교수님은 동성애가 선천성이 아닌 이유로 동성애자들이 아이를 낳을 수 없어 동성애가 유전될 수 없고, 동일한 유전자를 가진 일란성 쌍둥이의 동성애 일치비율을 조사한 결과 100%가 아닌 10%에 불과한 점, 동성애가 선천성이란 논문들이 모두 번복된 점 등을 들었다.
이어 "동성애는 에이즈를 전파하는 위험행동"이라며 "매년 감염자의 92%가 남성이며 99.9%가 성관계로 감염되며, 2003년 2천537명이던 동성애자가 10년만인 2013년 1만423명으로 4배 증가했으며,  국내 남성동성애자 10%가 에이즈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길 교수님은 "에이즈 감염자가 증가하면 막대한 세금이 지출된다"며 "1년 약값을 1인당 3천만원으로 가정하면 1만 명의 약값은 3천억원이 되며, 모두 국가예산으로 지원된다"고 말했다.
 
동성애 실태와 그에 따른 대책도 소개했다.
길 교수님은 "현재 가장 활발하게 동성애를 옹호하는 곳이 국가인권위원회"라며 "우리도 모르는 사이 국가인권위원회법 안에 동성애 차별금지를 넣어 합법적으로 동성애 옹호활동을 하도록 한다"고 전했다.
또 "국회에는 동성애 옹호법안이 계속 발의되고, 동성결혼 전 단계인 생활동반자법도 발의되려 한다.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동성애 옹호 조례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교육현장에서는 동성애를 옹호하는 교과서 내용과 참고서들이 있고, 학교에서 성교육을 하는 강사를 양성하는 성교육센터도 동성애를 옹호한다"고 밝혔다.
 
길 교수님은 "한국이 동성애의 흐름을 막는 국가가 될 지, 서구처럼 패배하는 국가가 될 지 기로에 서 있다"며 "한국이 전 세계를 타락하게 만드는 동성애의 악한 흐름을 막는 방파제의 역할을 해야 한다. 하나님도 한국의 기독교인들이 전 세계를 거룩하게 만드는 선구자적인 일을 감당하기를 바랄 것이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나눔 #3
한반도 통일을 위해 탈북민들을 잘 섬겨야 한다는 마음이 든다.
탈북민들을 통일의 마중물이라 부른다.
탈북민들은 통일에 있어서 보석과도 같은 사람들이다.
우리지역에도 탈북민들을 섬기는 교회가 있다. 바로 주찬양교회다.
포항제일교회가 탈북민들을 위해 쌀과 생필품 등을 지원해 오고 있다.
포항장성교회도 쌀을 지원하고 의류 등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남서울교회도 마찬가지다.
감사한 일이다.
 
오늘 목사님이 전하셨듯이
자유가 좋아, 남한 사람들이 좋아 목숨걸고 탈북한 분들이다.
이분들의 외로움을 달래주자.
우리가 친구가 되고 이웃이 돼 주자.
 
나눔 #4
대통령을 위해, 위정자들을 위해 더욱 기도하자.
천지만물을 지으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대통령,
말만 들어도 가슴 설렌다.
하나님이 주신 폭포수 같은 지혜로 국정을 잘 운영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하자.
언제나 하나님 앞에 무릎꿇고 기도하는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하자.
하나님의 은혜로 현재 대통령 때 한반도 통일의 문이 열렸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통일대통령이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나눔 #5
포항 도박장을 막기 위해 지난 주에 지역 기독교단체들이 대책위를 구성했다.
전국의 눈이 이 지역으로 집중되고 있다.
하나님의 뜻이 있을 것이다.
적극적으로 기도하자. 적극적으로 서명운동에도 동참하자.
이 땅을 도박장으로 만들수 없지 않는가.
아이들의,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한 포항을 만들기 위해 기도로 힘을 모으자.
하나님은 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나눔 #6
하나님은 심령 골수를 꿰뚫어 보신다.
사악한 생각과 사악한 행위는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접어야 한다.
살리는 일을 했으면 좋겠다.
 
목사님 :
하나님이 인류를 다스리고 계신다.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고 신뢰하라.
 
나눔 #7
지금은 성령시대라고 한다.

성령 하나님이 오신 이유는 이렇다.
1. 삶에서 증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나를 주장하기 위해서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사도행전 1장 8절)
 
2. 우리가 구원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요한복음 14장 26절)
 
3. 생명을 얻도록 돕기 위해서다.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17.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것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아 있고 너희도 살아 있겠음이라.
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르 나타내리라.(요한복음 14장 16~21절)
 
나눔 #8
나는 이 말씀이 참 좋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막 16장 17~18절)
 
지나고 보니 모두 그렇게 되더라.
하나님이 계시듯 사탄(타락한 천사 루시퍼)과 귀신들(타락한 천사들)도 실존하고 있다.
21세기 하나님이 어디있느냐고, 초일류과학시대에 사탄이 어디 있느냐고?
몰라도 한참 몰라서 하는 말이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2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생생하게 살아계신다.
사탄은 삼킬 자를 두루 찾아 다닌다.

오늘날 복음을 전하는데 무슨 핍박과 박해가 있느냐고.
목숨걸고 복음을 전해보라. 그런 말이 나오는지.
사탄과 귀신들이 다 죽고 없어졌나.
사탄과 끝없는 싸움이 이어질 것이다.
적당히 타협해 버리면 핍박도 박해도 받을 일 없겠지만.
그러면 100년이 흘러도 그런 사람을 통해서는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도 경험하지 못할 것이다.
 
사탄과 귀신들의 끝 없는 방해가 있다. 반면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도우심이 있다.
사탄의 사람들(지배를 받음)도 있고, 하나님의 사람들(인도하심을 받음)도 있다.
 
나눔 #9
나는 가위 눌린 적이 있었다.
예수 이름으로 쫓아낸 적이 많다.
어떤 때는 어둠 속에 성경을 펴 놓고 자는 경우도 있다.
아주 평안히 잠을 잘 자게 된다.
몇 차례 그랬다.

나중에 보면 어둠 속에 편 성경책이 어김없이 요한복음 1장임을 발견한다. 많이 놀랐다.
요한복음 1장은 예수님이 천지를 창조하심... 예수님이 하나님 이심...이 땅에 오심 등을 명확히 기록하고 있다.
그런 일이 일어나면 그 다음부터 요한복음 1장을 펴놓고 잠을 잔다. 편히 잠을 잘 수 있다.
 
결혼하기 전이었다.
집에서 결혼할 아내와 함께 그냥 잠을 잤다.
가위에 눌렸다. 몸도 움직일 수 없었고 말도 할 수 없었다.
당시 밤이 두려웠던 시기였다. 가위에 눌린 적이 여러 번 있어서 였다.
그날은 죽기로 각오하고 사탄과 싸워 이기겠다는 각오를 단단히 다졌다.
가위에 눌렸다. 주기도문을 반복해서 외웠다.
가위눌림은 점점 더 심해졌다. 죽기로 결심했기에 주기도문을 더욱 크게 외웠다.
정말 죽을 것만 같았다.

그때 아파트 천장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캄캄한 하늘에서 한 줄기의 빛(조명같음)이 나를 비추었다.
눈이 부시지 않는 그 빛이 너무나 좋았다. 너무나 평안했다. 세상에 그런 평안을 맛본 적이 없었다. 옆에 자고 있는 아내될 사람에게도 비춰 달라고 했다. 나와 아내에게도 비췄다.
감사했다.
 
나눔 #10
방언(천사의 말)은 이렇게 받았다.
금요기도회로 기억된다.
기도를 하고 있을 때 였다.
갑자기 입안의 혀가 안으로 말려들어갔다.
누군가 혀를 심하게 잡아 당기는 것 같았다.
그렇게 한동안 얼얼했다.
그러더니 갑자기 입에서 방언이 터져나왔다.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었지만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오랫동안 교회에서 기도를 했다. 이어 계속해서 방언이 터져나왔다.
집에 왔다. 잠을 자기 전에 변함없이 기도했다. 역시 방언이 터져나왔다.
다음날 일어나서 변함없이 기도했다. 역시 방언이 터져나왔다.
방언은 그로부터 13년 째 이어지고 있다.
기도만 하면 방언이 나온다. 대표기도할 때는 그렇지 않다.

그동안 참 많은 고난과 핍박을 받았다. 목숨을 위협 받을 때도 많았다.
그 방언이 담대하게 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함을 바로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신체적인 변화에서 말이다. 분명하지 않는가?
 
방언은 이렇게 받았다.
개척교회를 다닐 때 였다.
교회 목사님이 예배 중 광고시간에 누가 키보드를 선물하면 좋겠다고 하셨다.
피아노가 낡아 피아노를 치는 아이가 손이 아파한다고.
그 때 내가 사줘야지 하는 마음이 들었다.
그런데 수중에 현금은 없고, 카드로 구입하자니 내 이름이 알려질 것 같아 고민에 빠졌다.

출근길이었다.
하나님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고 물었다.
그날 출근 했는데 까마득하게 잊고 있던 수당이 나왔다.
이 수당은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고 한 달 보름만에 타 부서로 발령나 그 곳에서 한 달 보름 동안 일한 수당이었다.(당시 타 부서로 발령 날 때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지나고 나니 참 감사했다. 하나님은 한 달 보름만에 기적같이 복귀시켜 주셨고, 그 부서에서 근무함으로 인해 종이 되어 언론인홀리클럽 회원들을 섬길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시내 한 악기점을 찾았다.
키보드 값을 지불하고 이름도 모습도 말하지 말고 해당 교회에 배달해 줄 것을 부탁 드렸다.
 
이후 수요예배에 참석했다.
교인들이 크게 기뻐하고 감사하고 있었다.
교인들은 누가 키보드를 보내줬는지 알지 못했고, 키보드를 보내준 분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나는 교인들의 기도 덕에, 하나님의 은혜로 방언을 받았다는 마음이 든다.
당시 나는 방언을 사모하던 시기였다.
이전에는 방언을 받지 않아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데(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여러 상황을 통해 느낄 수 있었음)라며 방언을 사모하지 않았었다.
 
나눔 #11
독을 마셔도 해를 받지 않는다는 은혜도 받았다.
언젠가 상한 음식을 먹었다.(악한 사람의 계략에 의한 것으로 생각됐음)
그런데 몸에 나은 흔적만 있었지 실제적으로 아픈 적이 없었다.
 
또 이런 경우도 있었다.
언젠가 복음 전파를 방해하는 악한 사람으로 인해 독이 든 음식을 여러 번 먹은 적이 있었다.
지나고 나니 모두 알게 됨.(악한 사람을 책망하려 한 것이 아님. 하나님이 허락하셨기 때문이라는 마음이 듬, 지금도 식당을 옮겨 다니며 식사를 하고 있음)
허리가 아파 걷기도 불편했고 앉아 있기도 힘이 들었다. 밤이 되면 더 고통스러웠다. 밤이 싫었다.
기도했고, 하나님이 고쳐 주신다는 확신이 들었다. 하나님의 뜻이 있다는 마음도 들었다. 그래서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밤 11시쯤 잠자리에 들었다.
그런데 갑자기 목 뒤부분이 후끈 달아올랐다.(이같은 현상은 질병과는 차원이 다름, 기도할 때, 누군가 기도해 줄 때, 성령의 강한 임재를 느끼는 집회 현장 등에서 나타남, 영적거장들에게 나타남. 예수님을 믿는 크리스천들에게도 나타난다고 믿고 있음)
그 후끈함이 등아래로 타고 내려왔다.
이런 현상은 처음 있는 일이었다.
그런데 허리부위에 다달았다.
그 때 나의 입가에 "아~ 하나님이 고치시네"란 탄성이 터져나왔다.
잠시 후 후끈거리던 현상이 사라졌다.
고치셨다는 마음이 들었다.
침대에서 일어났다. 걸어도 뛰어도 이상이 없었다. 거실로 나왔다 역시 걸어도 뛰어도 이상이 없었다. 그로부터 2년 3월이 지나도 이상이 없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물론 지금도 식당을 옮겨가며 식사를 하고 있다. 하나님이 인도하시지만 내가 예방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예방해야 한다는 마음에서다.
 
나눔 #12
언젠가 아이가 배가 아프다며 고통스러워했다.
자정무렵이라 어떻게 해야 하나. 지금시간 병원에 가도 응급실 뿐이고... 별다른 수도 없을 것 같다는 마음이 들었다.
아이의 배에 손을 얹고 기도했다.
하나님 고쳐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그랬더니 아이가 아빠 잠시만 하더니 화장실에 다녀 온 후 다나았다며 활짝 웃었다.
아이는 자신을 고쳐 준 분이 하나님이심을 지금도 믿고 있다.
어디 그 뿐이겠는가?
 
간증은 보탠 것도 뺀 것도 없다.
있는 그대로 간증했다.
이 간증을 통해 하나님 영광 받으시길 바랄 뿐이다.
천지를 창조하신 그 하나님은 2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생생하게 살아 계신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다.
하나님을 더 신뢰하고 의지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나눔 #13
어둔 밤 쉬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찬 이슬 맺힐 때에 일찍 일어나~
해 돋는 아침부터 힘써서 일하라~ 일 할 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어둔 밤 쉬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일 할 때 일하면서 놀지 말아라~
낮에는 수고하나 쉴 때도 오겠네~ 일 할 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어둔 밤 쉬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지는 해 비낀 볕에 힘써 일하고~
그 빛이 다 하여서 어둡게 되어도~ 할 수만 있는 대로 힘써 일하라~

나눔 #14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특별히 대통령께서 각종 일을 잘 추진하고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는 너무나 중요한 시간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에게는 가족이 없습니다. 그의 가족은 국민입니다.
기회를 놓치면 어쩜 영원히 다시 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한반도는 반드시 통일될 것입니다.
통일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중 한 국가가 될 것입니다.
일본과 독일을 능가한다고 합니다.
통일한국은 마지막시대 열방을 주님 앞으로 돌이킬 제사장 나라로 쓰임 받을 줄 믿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함께 계속해서 기도했으면 합니다.
 
나눔 #15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장 40~42절)
 
† 2016년 7월 27일~8월 2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기독교 선린병원정상화대책위 해체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포항지역 교계, 여름행사 봇물 터져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박재훈 목사, '이제는 셀프만족 시대다' 출간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동천교회, 98세·88세 어르신 명예권사로 세워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가수 소울, 포항청림중앙교회서 사랑의 음악회 대성황
한국장로신문(포항지사장) 이태승 기자님,
♣포항 탈북민들 “평화통일 이뤄주소서”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뉴스미션 신동선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기독교기관협, 장외경론장 반대 대책위 출범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포항CTS(팀장) 김태원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경북기총, 나라사랑 구국기도회 '성황'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아버지학교, 내달 6일 포항교도소서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뮤지컬 유관순' 보러 포항관객 2천명 몰려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한동선린교회 "포항지역 도박장 유치 막아주소서"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기쁨의교회, 내달 2일 경북교회 아동부성경학교·청소년부수련회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포항하늘소망교회 목사 “사탄을 이기려면 이렇게…”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기장 경동시찰회, 여름성경학교 연합캠프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여름수련회 개최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길원평 교수 "동성애는 후천성"
경북일보 조현석 미디어국장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 회원소식
1. 김경화 포항극동방송 국장님 서울극동방송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홍보분야를 담당한다고 합니다.
축하해 주십시오.
 
2. 이원호 목사님이 오늘 김원주 포항성시화운동본부장을 대신한 이남재 사무총장님으로부터 언론인홀리클럽 지도목사 임명장을 받았습니다.
임기는 오는 11월 둘째 화요일(8일)까지입니다.
축하해 주십시오.​
 
언론인홀리클럽 회칙에 따라 언론인홀리클럽 회장단이 바뀌면 자동적으로 지도목사님도 바뀌도록 돼 있습니다.
언론인홀리클럽 역대 지도목사님은 다음과 같습니다.
1대 : 최낙보, 故 배호경(1년), 2대 안요한(2년), 3대 조근식(1년), 4대 김은호(2년), 5대 김영호(1년), 6대 김상열(1년), 7대 이원호 목사님(4개월).(6대 이후 4년 6개월 간 지도목사님 없이 다양한 목사님을 초청해 성경공부 및 기도회를 가져오다 이번에 이원호 목사님이 지도목사님으로 임명됐습니다.(성시화운동본부의 회칙에 따라 두 분의 목사님을 지도목사님으로 추천해 왔으나 승인이 미뤄져 왔습니다. 지도목사님은 언론인홀리클럽에서 두 분의 목사님을 추천하면 목회자홀리클럽에서 이중 한 분을 언론인홀리클럽 지도목사로 결정하고 성시화운동본부에서 이를 임명합니다.)

여기에도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 같습니다.​
※손상수, 박승렬, 김성룡, 박기억, 안순모, 김시종, 박종상, 故 김명흥, 이사랑, 최기환, 이남재, 이성희, 신성환 목사님 등과 이건오 장로님, 김종철 권사님(전 포항KBS 국장), 이태승 장로님 등이 초청돼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를 최대 50여 차례, 최소 1회씩 인도해 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알림
1.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임원수련회
하나님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길원평 부산대 교수님의 동성애 특강이 아주 좋았다고 합니다.
문제, 대책이 알기 쉽게 소개됐습니다.
 
2. 포항지역 기독신우회 산행
일시 : 10월 15일
장소 : 내연산이나 장기산성둘레길, 오어지 둘레길 
 
3. 국가조찬기도회
일시 : 올 12월 중
장소 : 포항서
​주관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등​ 
 
4. 8·15 한반도통일 구국기도회
일시 : 8월 14일 오후 4시
장소 : 주찬양교회(탈북민교회)
 
★ 2015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7일(주) 오후 2시 포항남산교회(담임목사 이원호), 설교 김원주 목사 ​​​​
▷2월 14일(주) 오후 7시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이남재 목사​
▷3월 13일(주) 오후 2시 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전용진), 설교 김영걸 목사​
▷4월 17일(일) 오후 2시30분 큰숲교회(담임목사 장성진), 설교 김휘동 목사​
▷5월 15일(일) 오후 2시 하늘소망교회(담임목사 최해진), 설교 박성근 목사​
▷6월 22일(수) 오후 7시30분 지구촌교회(담임목사 최동현), 설교 박석진 목사​
▷7월 20일(수) 오후 7시30분 늘사랑교회(담임목사 최득섭), 설교 박진석 목사​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9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
일시 : 19일(금) 오후 8시30분 ​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종 목사)-38개 교회
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 ​​​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이원호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소망교회 ​​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김경환 집사)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수석부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  ​​​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 ​​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성령의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 ​​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장29절)​ ​​​​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 주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
세상을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
이 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 
 
 
그 참혹한 십자가에 주 달려 흘린 피~ 샘물같이 늘 흘러서 죄 씻어 주시네~​
값없어도 다 나와서 내 죄를 고하면~ 흰 눈보다 더 희도록 참 성결 얻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저 흉악한 한 강도는 제 죄를 깨달아~ 죄 없으신 주 예수를 구주로 믿었네~​​
내 지은 죄 흉악하나 주 예수 믿으면~ 용서받은 강도같이 곧 구원 받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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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
[공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공직선거운동 기간 중 게시판 제한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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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기 어웨이크닝 예배자학교(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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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학기 개학 부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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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기쁜소식 780호
03
2016.08
웃음코칭& 레크리에이션 1급 자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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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
화이팅 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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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여자 기숙사 침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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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놀이+교회레크리에이션 지도자 강습회..부산 ymca 2.25(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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