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17
2016.05
구원의 기쁜소식 748호
  • May 17, 2016

구원의 기쁜소식 748호  ​​​ 

 

할렐루야! ​​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이 5월 17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예배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언론인홀리클럽 월례회, 대통령과 위정자, 한반도 통일, 나라와 민족, 한반도와 세계평화,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선린대학교와 선린병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 

 

이원호 목사님은 응답 안 되는 기도에 대해 전했습니다. 

 

목사님 :

응답되지 않는 기도는 크게 5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1. 죄를 갖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듣지 않으신다. 회개해야 한다.

“내가 내 마음에 죄악을 품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시편 66편 18절)

 

2. 인색한 자는 하나님도 우리 기도에 인색하다.

“귀를 막아 가난한 자의 부르짖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면 자기의 부르짖을 때에도 들을 자가 없으리라.”(잠언 21장 13절)

 

3. 하나님은 당신의 말씀을 불순종하면 기도를 안 들으신다.

“귀를 돌리고 율법을 듣지 않으면, 그의 기도마저도 역겹게 된다.”(잠언28장 9절)

 

4. 의심하면 안 들으신다.

“오직 믿음을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야고보서 1장 6~8절)

 

5. 정욕에 쓰려고 잘못 구하면 얻지 못함.

(여러분이 욕심을 내도 얻지 못하고 살인하고 시기해도 얻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 다투고 “싸우지만 구하지 않기 때문에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구해도 얻지 못하는 것은 여러분이 정욕에 쓰려고 잘못된 동기로 구하기 때문입니다”(야고보서 4장 2~3절)

 

0...행복한 삶

: 하루 한 가지 이상 선한 일 하기

-남을 행복하게 하는 자가 진정한 행복자다.

 

: 하루 열 번 이상 감사하기

-감사의 밭에서만 행복의 나무가 자란다.

 

: 하루 백자이상 쓰기

-녹슨 팬이 천재보다 낫다.

 

: 하루에 천자이상 읽기

-책 속에 길과 진리(지혜)와 해답이 있다.

 

: 하루에 만보걷기

-5km 내외, 가장 안전하고 비용이 들지 않는 최상의 운동이다.

 

나눔 #1

오늘도 은혜 많이 받았다.

공감한다. 응답되는 기도를 하도록 하겠다.

 

나눔 #2

정말 은혜 받으면 전도하게 돼 있다.

누구를 만나도 전도하게 돼 있다.

 

故人(고인)이 된 전일평 장로님이 이 시간 떠오른다.

귀한 분이었고 믿음의 사람이었다.

2003년 9월 1일 언론인홀리클럽이 출범한 뒤

오늘 우리가 기도하고 성경공부 하는 이곳에 전일평 장로님(선린대학교 총장)이 참석하셨다.

그 때도 지금처럼 기도를 하고 성경공부를 하고 있던 중이었다.

 

제 옆에 앉아 계시던 전 장로님은 이렇게 물었다.

“오병이어(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축사해 5천명을 먹이고 12광주리나 남음)가 믿어지느냐”고 말씀 하셨다.

못 믿겠다는 표정이었다.

 

당시 ‘성경이 믿어지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님이 믿어질까’라는 마음이 들었다.

그 때나 지금이나 성경 내용의 일점일획도 다 믿고 있었고 믿어졌기 때문이다.

 

그러시던 전 장로님이 언젠가 이런 간증을 하셨다.

천국과 지옥을 알게 되니 전도할 수밖에 없더라.

이제 누가 총장실을 방문해도 전도한다.

손가락질을 해도, 비난을 해도...

예수님께 올인 했다고 하셨다.

 

전 장로님은 1년에 100명 이상 전도를 하셨다.(교회 등록시킴)

평생 한명도 전도 못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한데 말이다.

 

복음을 전하면 고난이 온다.

복음을 전하면 핍박이 오게 돼 있다.

 

이상한 일이 아니다.

하나님이 계시듯 사탄(타락한 천사 루시퍼)과 귀신들(타락한 천사들)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듯이 사탄의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언젠가 김영길 총장님이 기쁨의교회 청년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셨다.

첫 마디가 “진짜 예수님을 믿으면 핍박을 받고 고난을 받는다”고 하셨다.

그 한 마디 속에 모든 것이 녹아 있었다.

 

바울도 선교사들도, 예수님도 그랬다.

 

예수님을 믿는 나 역시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업무시간을 제외한 거의 모든 시간을 복음전파를 위해 사용한다.

필요한 물질도 아낌없이 드리고 있다.

복음 때문에 포기하고 손해보고 희생하는 일도 많았다.

예수님을 신뢰하니까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다.

 

많은 고난과 핍박도 받았다.

생명을 위협받은 적도 많았다.

지금도 여전하지만.

그래도 복음을 전할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이런 마음은 복음을 전하는 이 땅의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마찬가지 아니겠는가?

 

믿음이 없을 때는 이런 마음이 들었다.

겨울방학이나 여름방학이 되면 1년 동안 모은 용돈과 아르바이트를 해서 저축한 돈을 가지고 해외로 단기선교 떠나는 아이들을 보고 미쳤다고 했다.

방학 중에 좀 쉬고, 모자라는 공부도 보충하는 것이 유익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믿음이 들어가니 그 아이들이 얼마나 귀하게 보이는지 모른다.

 

 

나눔 #3

사도 바울을 보라.

바울은 가말리엘 문하생으로 당대 최고 석학이었다.

로마시민권을 가졌고 히브리인 중에 히브리인이고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었다.

바울은 내가 그(예수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라고 했다.

 

바울은 고난 받을 것을 알면서고 예루살렘을 갔다.

로마복음화를 위해 죄수 된 신분으로 로마에 갔고 그곳에서 순교했다.

훗날 로마가 기독교 국가가 됐다. 세계 최강국이 됐다.

 

하나님이자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은 어땠는가?

인류구원을 위해 십자가를 지셨다.

매 맞고 침 뱉음과 조롱을 당하셨다.

십자가에서 나를 위하여, 우리를 위하여 못 박히시고 죽으셨다.

 

이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고 있는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책이 성경이라고 하지 않던가?

 

언더우드 선교사님도 마찬가지였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배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 조선에 왔다.

3개월 이상 배를 타야했다. 큰 풍랑이라도 일면 배가 뒤집혀 죽음을 맞아야 할 것이다.

당시 미국이 바라본 조선은 미개 국가였을 것이다.

 

많은 고난과 핍박을 받았다.

그러나 선교사님은 의심과 멸시와 천대만 있는 조선 땅이 언젠가는 축복의 땅으로 변화 될 줄 믿고 있었다. 믿음을 지켜 달라고 기도했다.

 

이런 선교사님들이 이 땅에 고아원을 짓고 병원을 짓고 학교를 세웠다.

오늘날 한국이 세계 선교 2위국이 됐다. 경제대국(10위권)이 됐다. 한류문화가 세계를 휩쓸고 있다.

 

한반도는 반드시 통일될 것이다.

통일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중에 한 국가가 되며, 일본과 독일을 능가할 줄 믿고 있다.

통일한국은 열방을 주님 앞으로 돌이킬 제사장 나라로 쓰임 받을 줄 믿고 있다.

 

 

삼성물산, 삼성기업을 설립한 이기웅 목사님 역시 같았다.

이 목사님은 “내가 왜 그 좋은 정치, 그 좋은 기업을 내려놓았겠느냐”고 하셨다.

목에 칼이 들어오지 않으면 그렇게 하지 않는데 말이다.

 

이 분에게도 천국과 지옥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천국과 지옥을 체험하신 분이었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했다.

영혼구원이 권력보다 재력보다 명예보다 귀하고 가치 있기 때문이었다.

 

세상 사람들에게는 위의 분들 모두 미친 사람으로 보일 것이다.

그러나 믿는 우리가 이 분들을 바라 볼 때 참 귀하다는 것을 느끼지 않은가?

 

 

나눔 #4

천국과 지옥이 실존하고 있다.

천국은 너무나 좋은 곳이지만, 지옥은 너무나 고통스러운 곳이다.

지옥에는 천년 만에 한 시간이라도 외출할 수 있다면 그래도 소망이 있겠지만 그곳에는 그런 소망조차 없는 곳이다. 고통과 절망뿐이라고 한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상급이 있다.

오늘도 천국상급을 바라보면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 전파에 힘을 내자.

 

나눔 #5

언젠가 회사의 부서 이동이 있었다.

회사와 사회와 국가를 위해 앞만 바라보고 달려왔는데...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그때 뼈에 저리게 느낀 것이 하나 있었다.

“이제껏 헛살았다는 것”을 느꼈다.

내가 지금 천수를 다해 죽는다면 가져갈 것이 없었다.

그래서 수의에는 주머니가 없다고 했던가?

 

이제부터는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신 목적대로 주님의 영광을 위해, 주님의 기쁨을 위해 살기로 다짐하고 또 다짐했다.

기도를 심자, 물질을 심자, 시간을 심자. 우리에게 맡기신 달란트(은사, 재능)를 심자.

 

나눔 #6

권력도 명예도 재물도 곧 지나갈 것이다.

정말 지은 죄가 있다면 철저히 회개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죄를 덮게 위해 더 많은 죄를 짓고 또 짓게 될 것이다.

인생을 그렇게 허비하며 지옥을 향해 달음박질을 쳐서는 안 된다.

다시는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

 

더 이상 마귀의 종으로 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마음이 아프다.

 

나눔 #7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자.

대통령을 중심으로 국민이 하나 됐으면 좋겠다.

잘 추진하시고 잘 마무리 하실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하자.

우리는 지금 너무나 중요한 시기를 통과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눔 #8

회원님들​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장 40~42절) 

 

나눔 #9

언더우드 선교사의 기도문

 

주여,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 메마르고 가난한 땅. 나무 한 그루 시원하게 오르지 못하고 있는 이 땅에

저희를 옮겨와 심으셨습니다.

그 넓고 넓은 태평양을 어떻게 건너왔는지 그 사실이 기적입니다.

 

주께서 붙잡아 뚝 떨어뜨려 놓으신 듯한 이곳,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은 고집스럽고 얼룩진 어둠뿐입니다.

어둠과 가난과 인습에 묶여있는 조선 사람뿐입니다.

 

그들은 왜 묶여 있는지도, 고통이라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고통을 고통인줄 모르고 있는 자에게 고통을 벗게 주겠다고 하면

의심부터 하고 화를 냅니다.

 

조선 남자의 속셈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나라 조선의 내심이 보이지 않습니다. 

가마를 타고 다니는 여자들을 영영 볼 기회가 없으면 어쩌나 합니다.

조선의 마음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 순종하겠습니다.

겸손하게 순종할 때 주께서 일을 시작하시고

그 하시는 일을 우리들의 영적인 눈이 볼 수 있는 날이 있을 줄 믿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라고 하신 말씀을 따라

조선의 믿음이 앞날을 볼 수 있게 될 것을 믿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황무지 위에 맨손으로 서있는 것 같사옵니다.

지금은 우리가 서양귀신, 양귀자 라고 손가락질 받고 있사오나

저들이 우리 영혼과 하나인 것을 깨닫고,

하늘나라의 한 백성, 한 자녀임을 알고 눈물로 기뻐할 날이 있음을 믿나이다.

 

지금은 예배드릴 예배당이 없고 학교도 없고

그저 경계와 의심과 멸시와 천대함이 가득한 곳이지만

이곳이 머지않아 은총의 땅이 되리라는 것을 믿습니다.

주여, 오직 제 믿음을 붙잡아 주소서!

 

2016년 5월 11일~17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주니어 쥬빌리 청소년 통일캠프, 7월 한동대서 개막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법원의 선린병원 합병·파산여부 결정 앞두고 예배 드려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 새물결교회 장병섭 장로, 사이판 교회에 예배당 선물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대경일보 권수진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오천교회, 16일 춘계사경회 개막경상매일 신동선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제일교회 ‘마을섬기기’ 스타트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제일교회, 영성지도자 배출 앞장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기쁨의교회 아이들의 '오지마을 어르신 사랑'

한국장로신문(포항지사장) 이태승 기자님,

♣포항시청 기독신우회·언론인홀리클럽 “행복한 포항건설 앞장”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일보 뉴미디어국 조현석 국장님, 경상매일 신동선 기자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포항CBS 유사원 아나운서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아이경북뉴스 이명진 기자님,

♣포항 기독교계의 '특별한 5월 집회'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목사 "이삭은 아버지로 인해 복 받은 사람"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하늘소망교회, 성령강림주일 예배 드려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성시화운동본부 구국기도회 열어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 기독교계, 가정의 달 ‘특별한 음악회 2題’

경북도민일보 이경관 기자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 대보교회, 무료안과 진료

경상매일신문 김놀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회원소식

 

알림

1. 언론인홀리클럽 임원과 포항시청 기독신우회 첫 간담회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모두 아쉬움을 남기고 가을에 간담회를 갖기로 했습니다.

산행이나 체육대회, 성시순례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참석해 주신 분들, 보도해 주신 분들, 기도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참석한 회원님들입니다.

권수진, 김명수, 김영보, 박두철, 박태현, 배운길, 신동선, 유상원, 이은영, 이은우, 장혜경, 진용숙 등 13명.(가나다 순)

 

2. 언론인홀리클럽 월례회

일시 : 17일 낮 12시

장소 : 오광장 순두부맷돌식당(한국은행 포항본부 맞은편 시외터미널 방향 첫 번째 골목서 10m 안쪽)

 

권수진, 김경숙, 김명수, 박두철, 박태현, 박희성, 배운길, 이은우, 장병섭, 장혜경 등 11명이 참석했습니다.

6월 18일(토) 오전 10시 인근 산이나 바다로 소풍가기로 했습니다.

많이 참석해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3. 제10회 호·영남한마음대회​

일시 : 6월 2일(목) 오전 11시​

장소 : 경남 창원시 창신대학교 대강당​

참석자 : 호·영남 8개 광역시도 성시화운동본부 회원 및 교인들​  ​​   

 

4. 변효철 선린대총장 초청 기자간담회

일시 : 6월 8일(수) 12시

장소 : 미정 

 

2015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7일(주) 오후 2시 포항남산교회(담임목사 이원호), 설교 김원주 목사

​​​​▷2월 14일(주) 오후 7시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이남재 목사​

▷3월 13일(주) 오후 2시 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전용진), 설교 김영걸 목사​

▷4월 17일(일) 오후 2시30분 큰숲교회(담임목사 장성진), 설교 김휘동 목사​

▷5월 15일(일) 오후 2시 하늘소망교회(담임목사 최해진), 설교 박성근 목사​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 

 

■연합기도회​♤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5월 20일(금) 오후 7시30분​​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

일시 : 5월 20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종 목사)-38개 교회

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 ​​​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최기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소망교회 ​​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영일대​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김경환 집사)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수석부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 ​​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 ​​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성령의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  ​​​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 ​​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장29절)​ ​​​​ 

 

 

 

 

 

그 참혹한 십자가에 주 달려 흘린 피~ 샘물같이 늘 흘러서 죄 씻어 주시네~​

값없어도 다 나와서 내 죄를 고하면~ 흰 눈보다 더 희도록 참 성결 얻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저 흉악한 한 강도는 제 죄를 깨달아~ 죄 없으신 주 예수를 구주로 믿었네~​​

내 지은 죄 흉악하나 주 예수 믿으면~ 용서받은 강도같이 곧 구원 받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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