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03
2016.05
구원의 기쁜소식 746호 ​​​
  • May 03, 2016

구원의 기쁜소식 746호  ​​​  

 

할렐루야! ​​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이 5월 3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예배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대통령 이란방문과 위정자, 한반도 통일, 나라와 민족, 한반도와 세계평화, 선린대학교, 선린병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 

 

박기억 목사님은 고린도전서 3장 16~17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16절.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17절.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목사님 :

0...우리 몸도 성전이다.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기 때문이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리니도전서 6장 19~20절) 

 

큰 교회를 지어놓고 목회 성공했다고 하면 곤란하다.

나와 같이 작은 교회를 섬기는 목사들은 실패했다는 말로 들린다. 

 

모든 설교의 초점은 거룩(구별된 삶)에 맞춰야 한다.

왜 거룩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거룩하시기 때문이다.

 

0...목사가 돈 버는 일에 혈안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 비밀을 알아야 한다.

나도 이 비밀을 모르고 목회 할 때는 많은 돈을 날렸다.

목회 외에 (일종의 다단계) 돈 벌이를 했기 때문이다.

교회가 물질주의로 흘러서는 안 된다. 

 

사탄의 무리 때문이다.

다시 말하지만 설교의 초점은 ‘거룩’이어야 한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태복음 6장 33절)

앞 절에서 보면 이 모든 것은 먹을 것, 마실 것, 입을 것이다.(마태복음 6장 31절) 

 

0...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라 하시니라.(요한복음 6장 38~40절)

 

내(예수님)가 이 땅에 온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한 것이다.(요한일서 3장 8절)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마귀)를 대적하라.(베드로전서 5장 8~9절)

대적하면 마귀가 도망간다.

마귀를 받아들이면 마귀의 종노릇을 하게 된다. 마귀의 종노릇 하다다 지옥 가면 안 된다. 

 

예수님의 말씀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마태복음 5장 21~32절 

△살인에 대하여

21. 옛사람에게 말한바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믿는 사람)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욕)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23.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25. 너를 고발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고발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 내어주고 재판관이 옥리에게 내어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26.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한 푼이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간음에 대하여

27. 또 감음하지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29.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30.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이혼에 대하여

31. 또 일렀으되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려거든 이혼증서를 줄 것이라 하였으나

3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이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그로 간음하게 함이요 또 누구든지 버림받은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오늘도 거룩하게 사는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또 거룩하게 살기로 다짐한 시간이 됐다.

 

나눔 #2

음행을 피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지체가 된 몸으로 창녀의 지체를 만들지 말아야 한다.

창녀와 합하는 자는 창녀와 한 육체가 되므로 창녀의 지체가 된다.

또한 일반 죄는 몸 밖에 있는데 음행은 자기 몸에 죄를 범하게 된다.

몸이 음란의 소굴이 되는 것이다.

성도들이 음행을 멀리해야 하는 더 큰 이유는 성령이 거하시는 성령의 전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거룩한 영이 거하시는 성전 된 몸에 음행을 일삼는 것은 결코 해서는 안 될 일이다.

이럴 때 성령님의 마음은 어떠하실까?

 

목사님 :

구원 받았나 구원 받은 후의 삶이 어떻게 달라졌나?

행함이 중요하지 않은가?

행함을 강조한 천주교 교인들은 그래도 행하는 삶을 살고자 하는데

오직 은혜만 강조한 교회의 교인들은 다소 그렇지 않는 것 같다.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야보고서 2장 26절) 

 

나눔 #3

나는 구원 받았다는 것을 확신하고 있다.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믿음으로 말미암아 받기 때문이다. 

 

이전(구원 받기 전)의 나의 삶과 지금 나의 삶을 비교하면 180도 달라졌다는 것을 확연히 느끼게 된다. 신앙 역시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자라고 있음을 느낀다.

이전에는 모든 것이 나 중심적인 삶이었지만, 이후는 예수님 중심적인 삶을 살고 있다.

예수님께 올인 하고 있다고 보면 될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니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일을 하기 싫더라.

자동으로 그렇게 되는 것 같더라. 체질적으로 맞지 않는 것 같더라.

크게 보면 그렇다는 말이다.  

 

그간 많은 고난과 핍박도 받았지만 많은 풍성한 은혜도 받았다. 

 

나눔 #4

지난 주 금요기도회 시간이었다.

목사님이 이런 설교를 하셨다.

어떤 교회 권사님들이 교회에서 밥을 하고 반찬을 만들어 교인들에게 제공한 뒤 설거지까지 하신다. 그런데 그 교회 한 권사님은 밥도 하고 설거지를 할 수 있는 시간과 여건이 되면서도 1년간 “밥이 어떠니, 반찬이 어떠니”라고 불평을 한다면 밥하고 설거지 하는 권사님들이 그 권사님을 미워하지 않겠는가?

암튼 이런 내용이었다. 

 

그런데 내 뒤 좌석의 한 남자 집사님이 미워하지 않아야 한다고 대답하셨다.

그 말에 나도 모르게 작은 웃음이 나와 버렸다. 회중석에도 웃은 사람들이 더러 있었다.

이후 그 집사님께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모른다. 그날 참 많이 회개를 했다.

나의 생각으로는 그럴 경우 대개 그 권사님을 순간 미운 마음이 들었다가 사랑하게 되기 때문이었다.(처음부터 사랑하는 경우도 있지만) 기도하면 그렇게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시는 것 같다.

나는 뒤 좌석의 그 집사님은 사랑이 체질화 됐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눔 #5

대한예수교 장로회(예장) 통합측 총회 등으로부터 이단으로 지정한 한 교회가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안타깝다는 마음이 든다. 

 

언젠가 한 교단 교주가 한 방송에서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었다.

당시 한 PD는 “교인들이 교주를 재림예수님이라고 부른다. 재림예수가 맞느냐”고 물었다.

교주는 “재림예수가 아니다. (재림예수를 부르는 사람들에게) 막걸리라도 대접해야 겠네..”라고 대답했다.

이 모습을 보면서 이런 마음이 들었다.

차라리 이런 말을 해야 하지 않았겠는가 싶었다.

막걸리를 대접하는 것이 아니라 재림예수를 부르는 사람들을 향해 사탄아 물러가라고 해야지... 교인들이 그를 예수님과 동일시하고 있는데도 말이다. 

 

한국에는 “내가 재림예수다”라고 하는 사람이 20여명이 된다고 한다.

말세라는 마음이 든다. 종말이 가까이 올수록 더 많이 늘어날 것이다. 

 

나눔 #6

예수님은 이단과 상종도 하지 말라고 하셨다.

성경에서 말하는 이단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이단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권위 있는 보석 감정사들은 진짜 보석을 구별하는 법을 가르친다고 한다.

그러면 어떤 가짜 보석도 다 구별해 낼 수 있다고 한다.

가짜 보석은 끊임없이 다른 모양으로 나오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진짜를 가르치면 가짜를 두려워 할 필요는 없을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물론 그간 교회와 기독단체, 언론의 역할이 한 단체의 이단성을 바로잡아가는 데도 기여했을 것이다. 

 

예루살렘에서 바울을 두고 이단 논쟁을 벌일 때였다.

그때 이스라엘 사람들로부터 존경받는 가말리엘(유명한 유대인 율법학자)이 성경을 인용, 이단이라면 교주가 죽으면 따르는 사람들이 흩어지고 없어진다고 했다.

그런 것이 아니라면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게 되는 것이라고 만류 했다. 

 

한 교회의 이단문제가 이제 많은 시민들에게도 홍보가 됐다는 마음이 든다.

섬기는 교회마다 보석감정사가 그랬듯이 진짜 복음을 전하는 일에 더욱 열심히, 더욱 주력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나눔 #7

기독교 역사를 보라.

기독교는 핍박과 고난을 먹고 성장했음을 볼 수 있다.

핍박과 고난이 오면 올수록 더욱 강력해 짐을 볼 수 있다.

물론 하나님의 은혜였겠지만. 

 

나눔 #8

한충렬 목사님이 최근 북한 국경과 가까운 중국 지린성에서 순교하셨다.

탈북자들을 도우며 선교와 구호활동에 헌신하신 분이다.

목사님처럼 헐벗고 굶주린 자들을 도우며 어려운 삶을 사는 것도 쉽지 않을 것이다.

살해범을 북한 공작원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한다. 

 

나눔 #9

사건을 보며 이런 마음이 들었다.

살해범은 목사님의 목을 그었다. 끔직하다.

전문 킬러라는 마음이 든다. 

 

아니면 살인청탁을 받은 자일 것이다.

절대 우발적인 살인이 아니라는 마음이 든다.

우발적인 살인은 그렇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전 치밀한 계획 속에 진행된 살인일 것이다.

 

살인범이 북한 공작원의 소행이라면 북한 지도부는 사과해야 할 것이다.

당사자에 대한 상응하는 처벌을 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해야 할 것이다.

아니면 국가적 테러가 되기 때문이다.

혹시, 그전에도 그랬는데...

지금은 그전과 환경과 상황이 크게 다르기 때문이다. 

 

국가는 국민의 생명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

협정을 체결한 우방국가 역시 마찬가지 일 것이다.

지금은 전시가 아닌 휴전이지 않은가?

보복은 보복을 부를 수 있을 것이다. 

 

한국과 중국을 비롯한 전 세계 크리스천들이 이를 위해 기도했으면 좋겠다.

요즘은 인터넷 혁명시대로 불린다.

국내 5만5천 교회와 기독단체들, 해외 파송된 선교사와 현지 교회들이 한 마음으로 기도했으면 좋겠다.

현지 선교사들에게 기도제목을 보내면 바로 기도가 이뤄지게 될 것이다.

언젠가 교회 열방을 위한 기도모임에 정기적으로 참여한 적이 있었다.

각국에서 기도제목이 실시간으로 들어오고 그 기도제목에 따라 기도한 적이 있었다.

훗날 선교사님들이 보내온 메일에서 생생한 기적의 현장을 볼 수 있었다.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2천 년 전에 수많은 기적을 행하셨던 예수님, 오늘 날은 성령으로 통해 그 보다 더 큰일을 행하고 계심을 믿고 있다.

그래서 첫째도 기도, 둘째도 기도, 셋째도 기도라고 했다.

함께 기도하자. 

 

나눔 #10

선린병원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자.

다음 주 중으로 법원에서 채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판을 연다고 한다.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세상 권력 보지 말고, 나의 유익 보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모든 결정을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나눔 #11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52조원 수주 발판을 마련했다고 한다.

국민들이 한 마음으로 진실로 축하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할랄단지 조성은 추진하지 않으실 줄 믿고 있다.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이슬람교는 위험하다고 한다.

유럽을 휩쓴 이슬람.

유럽이 극단주의 이슬람 테러리스트 양성소가 되고 있다(동아일보 보도)고 한다. 

 

종말은 유대교와 이슬람교의 전쟁에서 맞을 것이라고 한다.

 

 

나눔 #12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장 40~42절) 

 

 

† 2016년 4월 27일~5월 3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대구·경북기독교계 ‘가정의 달’ 행사 풍성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선린병원 직원들 “선교·봉사하는 병원정신 계승 하소서”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이상학 제일교회 목사 칼럼(무슨 말씀이든 그대로 하라)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예수전도단 포항지부 부모세미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포항석병교회, ‘3인 3색’ 부흥성회 한국장로신문(포항지사장) 이태승 기자님, 

♣포항성시화운동본부·세성협, ‘4/14 Window 포항세미나’ 개최

아이굿뉴스 이석훈 기자님, 교회연합신문,

♣포항제일교회 ‘마을섬기기’ 스타트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제일교회, 영성지도자 배출 앞장

경상매일 신동선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기쁨의교회 가정의 달 행사 '2題'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제일교회, 30일 다문화가정 100명 한국문화 체험행사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지역 교회, 일제히 어린이주일 예배 드려

대경일보 권수진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하늘소망교회 "북한, 오판 막아 주소서"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인천과 경북' 기독교 정당 총선득표율 최고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한충렬 목사 순교, 북한 여는 단초 될까”

일요신문(부장) 김재원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선린병원 직원들, 아침예배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 회원소식

1. 김재산 언론인홀리클럽 부회장님(국민일보 대구경북취재본부장) 장모상

빈소 : 경남 거제 백병원 장례식장 7호

발인 : 30일 오전 8시

연락처 : 055)636-3112

※김 집사님과 국민일보 이 시대 정말 귀하게 쓰임 받고 있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집사님이 연락도 하지 않는 바람에 장례식이 훨씬 지난 오늘에야 알았어요.

저희도 눈이 멀어서 이제야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됐어요.

정말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하나님이 더 풍성한 것으로 갚아 주실 줄 믿고 있습니다.

집사님과 집사님 가정, 국민일보를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진용숙 GBN 경북방송 포항본부장님(언론인홀리클럽 부회장)도 그랬다.

두 번이나 경조사를 알리지 않았다.

그 때도 몰라 정말 미안했다. 

 

진 본부장님이 경북일보 문화부장(지역 언론 문화종교계 대모로 불렸음)으로 근무할 당시 신문을 통해 복음을 많이 전하셨다.

그 때 경북일보 역시 정점에서 꽃을 피운 시기라는 마음이 들었다.

지역 최고의 신문이었다는 마음이 들었다. 지금도 잘하지만...

당시 하나님은 진 본부장님과 경북일보를 그렇게 사용하셨던 것 같다.

하나님을 높이는 자, 하나님이 반드시 그를 높여 주신다고 했다.

 

■ 알림

1. 언론인홀리클럽 임원, 시청신우회, 경찰신우회 간담회

일시 : 12일(목) 낮 12시

장소 : 산촌식당(육거리 우리은행 뒤, 중앙파출소 맞은 편)

참석요~

 

2. 제10회 호·영남한마음대회

일시 : 6월 2일(목) 오전 11시​

장소 : 경남 창원시 창신대학교 대강당

참석자 : 호·영남 8개 광역시도 성시화운동본부 회원 및 교인들​  ​​  

 

★ 2015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7일(주) 오후 2시 포항남산교회(담임목사 이원호), 설교 김원주 목사 ​​​​

▷2월 14일(주) 오후 7시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이남재 목사

▷3월 13일(주) 오후 2시 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전용진), 설교 김영걸 목사

▷4월 17일(일) 오후 2시30분 큰숲교회(담임목사 장성진), 설교 김휘동 목사​

▷5월 15일(일) 오후 2시 하늘소망교회(담임목사 최해진), 설교 박성근 목사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5월 20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

일시 : 5월 20일(금) 오후 8시30분 ​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종 목사)-38개 교회

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 ​​​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최기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소망교회 ​​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영일대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김경환 집사)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수석부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 ​​ ​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  ​​​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 ​​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  ​​​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장29절)​ ​​​​ 

 

 

 

 

그 참혹한 십자가에 주 달려 흘린 피~ 샘물같이 늘 흘러서 죄 씻어 주시네~

값없어도 다 나와서 내 죄를 고하면~ 흰 눈보다 더 희도록 참 성결 얻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저 흉악한 한 강도는 제 죄를 깨달아~ 죄 없으신 주 예수를 구주로 믿었네~​​

내 지은 죄 흉악하나 주 예수 믿으면~ 용서받은 강도같이 곧 구원 받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01
2020.04
[공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공직선거운동 기간 중 게시판 제한 (-4/15)
01
2015.09
구원의 기쁜소식 712호
12
2015.10
설교영상-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있는가?
05
2016.01
구원의 기쁜소식 730호
22
2015.12
구원의 기쁜소식 728호
10
2015.11
구원의 기쁜소식 722호
02
2016.03
구원의 기쁜소식 737호
25
2015.08
구원의 기쁜소식 711호
08
2015.12
구원의 기쁜소식 726호
02
2015.06
구원의 기쁜소식 699호
19
2016.01
구원의 기쁜소식 732호
16
2016.02
구원의 기쁜소식 735호 ​
01
2015.12
구원의 기쁜소식 725호
11
2015.08
구원의 기쁜소식 709호
13
2015.10
구원의 기쁜소식 718호
10
2016.05
구원의 기쁜소식 747호 ​​​
08
2016.03
구원의 기쁜소식 738호
26
2016.02
2016 붕붕 프로젝트 징검다리 집회
26
2015.10
참 귀한 설교입니다. 나누며 같이 은혜 받으시길....
29
2016.03
구원의 기쁜소식 741호
03
2016.05
구원의 기쁜소식 746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