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소식
부산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아프리카 아이 위한 콘서트 열어 |
부산CBS 유요한 기자 콘서트에는 찬양사역자이자 월드비전 친선 및 홍보대사인 최인혁, 김태희, 동방현주 씨의 찬양과 간증이 이어졌으며 성도들과 화합하는 은혜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말씀을 전한 해운대매일순복음교회 정경철 목사는 “교회가 어려울 때 하나님을 찬송하며 전진해 극복했다”며 “하나님의 군사로서 찬송하며 나아갈 때 큰 승리를 맛볼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는 일터에서 사도바울처럼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능력 있는 직장선교회가 되길 기도했고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한 기도와 후원카드 작성이 이어졌다. snnart@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