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소식
부산 성시화를 위한 목회자 기도회 열려 |
부산CBS 유요한 기자 부산성시화 운동본부는 지난달 30일 신부산교회에서 성시화를 위한 목회자 기도회를 가졌다. 이날 예배를 인도한 안용운 목사(부산성시화 사무총장)는 “오늘의 사회현상의 원인은 세상에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자신과 교회 안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회개하는 자로 이 땅의 마지막 파수꾼의 사명을 기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설교가 끝난 후, 북한의 영육 구원과 북한교회를 위한 기도 시간을 가졌다. snnart@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