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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산교회, 정근두 목사 초청 영적각성집회 열어 |
부산CBS 이강현 기자
신부산교회는 울산교회 정근두 목사를 초청해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 동안 '2014 영적각성집회'를 열었다. '받은 은사로 주님의 교회를!'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집회는 신부산교회가 더 건강한 교회를 꿈꾸고 더 신실한 주님의 제자로 시대를 섬기기 위해 전 교인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4일간 주강사로 나선 정근두 목사는 "말씀으로 훈련받은 성도들이 있어야 균형 있고, 건강한 교회를 세워갈 수 있다"면서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moonriver@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