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소식
이단사이비 대책세미나 설명회 열려 |
부산CBS 이강현 기자 오는 11월 13일 저녁 7시 30분 수영로교회에서 이단 사이비 척결을 위한 '이단 사이비 대책세미나'가 열린다.부산기독교총연합회은 부산성시화운동본부, 21세기포럼과 함께 2일 '이단 사이비 대책세미나 설명회'를 열어 지역 교회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부산기독교총엽합회 대표회장 김태영 목사는 "이번 세미나는 이단에 대한 단순 정보 제공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단 척결에 대한 결단의 시간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기독교총연합회와 부산성시화운동본부, 21세기포럼 등 3개 기독교 연합기관은 이번 세미나를 마친 후 연합으로 이단대책기구를 발족시킬 예정이다. moonriver@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