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소식
최미정 작가 성화전 '선한 목자' |
부산CBS 이강현 기자
지난 25년 동안 캐나다 토론토에서 활동해 온 최미정 작가의 성화전 '선한 목자'가 다음달 9일까지 엘레브 라온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이번 전시회에서 최 작가는 섬세하고 치밀한 붓 터치를 통해 그린 기독교 성화 22점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캐나다 온타리오 미술대학을 졸업한 후 다수의 성화전을 개최해 온 최 작가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은 첫 사랑을 찾는 귀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moonriver@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