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사랑방
25
2020.05
200525(월) 일상의큐티,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히6:13-20) 박성일 목사, 김미숙 권사
  • 일상의큐티
  • May 25, 2020



출연 : 박성일 목사님, 김미숙 권사님 


본문 : 히브리서 6장 13-20절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가리켜 맹세할 자가 자기보다 더 큰 이가 없으므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리라 하셨더니 그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사람들은 자기보다 더 큰 자를 가리켜 맹세하나니 맹세는 그들이 다투는 모든 일의 최후 확정이니라 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하지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을 맹세로 보증하셨나니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하지 못할 사실로 말미암아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난처를 찾은 우리에게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 소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 가나니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 가셨느니라




부산CBS 쉴만한물가 (11:05-12:00, 102.9MHz)

20
2023.03
오늘의 방송 다시듣기는 CBS사랑방 유튜브 채널에서 가능합니다!
09
2020.06
일상의큐티 200609(화) 일상의큐티,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믿음의 사람들 (히11:23-40) 김영실, 김...
08
2020.06
일상의큐티 200608(월) 일상의큐티,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는 나그네들 (히11:13-22) 김영실, 김미...
08
2020.06
일상의큐티 200605(금) 일상의큐티, 믿음의 인내로 구원을 얻을 자들 (히10:26-39) 박성일목사, 이...
05
2020.06
일상의큐티 200604(목) 일상의큐티,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 활용하기 (히10:19-25) 김종순 목사
05
2020.06
일상의큐티 200603(수) 일상의큐티, 영원한 제사의 효력 (히10:1-18) 박남규 목사
02
2020.06
일상의큐티 200602(화) 일상의큐티, 그리스도의 죽음 (히9:23-28) 김영실, 김미숙 권사
01
2020.06
일상의큐티 200601(월) 일상의큐티, 자기 피로 하늘에 들어가신 예수 (히9:11-22) 박성일 목사, 김...
01
2020.06
일상의큐티 200529(금) 일상의큐티, 새 언약의 중재자 (히8:1-13) 권태일 목사
28
2020.05
일상의큐티 200528(목) 일상의큐티, 영원한 대제사장 예수님 (히7:20-28) 김광호 목사
27
2020.05
일상의큐티 200527(수) 일상의큐티, 온전한 대제사장 예수님 (히7:11-19) 박남규 목사
26
2020.05
일상의큐티 200526(화) 일상의큐티, 멜기세덱.. 예수님을 보여주다 (히4:1-10) 이대근 목사
25
2020.05
일상의큐티 200525(월) 일상의큐티,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히6:13-20) 박성일 목사, 김미...
22
2020.05
일상의큐티 200522(금) 일상의큐티, 믿는 도리를 굳게 잡으라 (히4:14-5:10) 박성일, 허준 목사
21
2020.05
일상의큐티 200521(목) 일상의큐티,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라 (히4:1-13) 김종순 목사
20
2020.05
일상의큐티 200520(수) 일상의큐티, 배교할 위험이 있다 (히3:7-19) 박남규 목사
19
2020.05
일상의큐티 200519(화) 일상의큐티,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히3:1-6) 김영실, 김미숙 권사
18
2020.05
일상의큐티 200518(월) 일상의큐티, 한 근원에서 났다 (히2:10-18) 박성일 목사, 김미숙 권사
15
2020.05
일상의큐티 200515(금) 일상의큐티, 아들이 마지막이다 (히1:1-14) 박성일, 허준 목사
14
2020.05
일상의큐티 200514(목) 일상의큐티,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일으키고 (암9:1-15) 김광호 목사
13
2020.05
일상의큐티 200513(수) 일상의큐티, 끝이 이르렀은 즉 (암8:1-14) 박남규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