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사랑방
[ 교회와 사람 ]
계속해서 지역교계이슈, 그리고 믿음의 현장에서 뛰고 있는
주님의 사람들 만나보는 시간이죠.
교회와 사람 이어갑니다.
우리나라 청소년들에게 가장 큰 고민이 뭐냐고 물어보면
아마 대부분의 학생들은 ‘학업, 그리고 진로’라고 답할 겁니다.
또 아직 ‘꿈이 없다’고 말하는 청소년들도 많은데요.
이런 현실은 크리스천 청소년들도 예외가 아닙니다.
자 이렇게..
어떻게 나의 꿈과 비전을 찾고
지금부터 잘 준비해 나갈 수 있을지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는데요.
기독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을 위해
부울경지역의 기독 교수님들이 발 벗고 나섰습니다.
교수님들이 직접 대학입시진로상담회를 연 건데요.
오늘 교회와 사람에서는 이번 상담회를 준비하신 두 분의 교수님을 직접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