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설교
제목: 이제는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본 문 : 시편 131편 1절-3절
설 교 : 이득희 담임 목사
시편 131편 1절-3절
주님, 제 마음은 오만하지 않고 제 눈은 높지 않습니다. 저는 거창한 것을 따라나서지도 주제넘게 놀라운 것을 찾아 나서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저는 제 영혼을 가다듬고 가라앉혔습니다. 어미 품에 안긴 젖 뗀 아기 같습니다. 저에게 제 영혼은 젖 뗀 아기 같습니다. 이스라엘아, 주님을 고대하여라, 이제부터 영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