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21
2017.03
구원의 기쁜소식 792호
  • Mar 21, 2017
구원의 기쁜소식 792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이 321일 오전 7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대통령과 위정자, 국정안정, 한반도 통일, 한반도와 세계평화,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동대학교, 선린대학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이원호 목사님(목회자홀리클럽 회장)감사와 건강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말씀 :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뜻이니라.

19. 성령을 소멸치 말며

20. 예언을 멸시치 말고

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22.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려라.

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데살로니가 전서 516~23)
 

목사님 :

시편 5023절을 보자.

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감사의 파동은 매우 강력한 힘을 지닌다.

사람이 부정적인 감정을 느낄 경우 심장박동은 불규칙적인 반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때는 규칙적인 파동을 나타낸다.

감사할 때의 심장박동은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며, 면역성 향상과 신경계 기능을 촉진하여 호르몬의 균형을 가져온다.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면 몸과 마음은 서로 상승작용을 일으켜 웰빙상태가 된다는 것이다.

 

방사선 단층촬영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감사와 뇌의 혈액 흐름 사이의 연관성 조사결과를 보면

부정적인 감정을 느낄 때, 뇌의 혈액량이 감소하고 통합적인 움직임을 관장하는 소뇌의 기능은 정지되어 심할 경우 뇌졸종의 원인이 된다.

 

반면 감사할 때는 뇌의 혈액량이 증가하고, 소뇌에 충분한 혈액이 공급되어 좋은 호르몬인 엔도르핀이 분비되고, 면역력이 증대되고, 혈액순환이 잘 되어 매우 안정적인 심리 건강상태가 된다.

 

그러므로 감사는 우리 몸의 가장 중요한 기관인 심장과 뇌에 좋은 영향을 끼쳐 몸과 마음, 영혼까지 치유를 얻게 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데살로니가 전서 518, 디모데전서 44절 등)

감사하는 삶을 살자.

그런 경우가 있나?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많다.

하나님께 맡기면 그런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감사한 일이다.

 

나눔 #2

참새 한 마리도 하나님이 허락지 아니하시면, 하나님의 뜻이 없으면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고 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해야 한다. 어떻게 그런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이 땅에서도 우리를 인도하시지만, 우리가 거할 영~원한 천국에서도 우리를 인도하시는데.

 

나눔 #3

우리 회원 중에

한 회원을 보면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아무리 어려워도, 고난과 핍박을 받아도

불평하는 것을 본적이 없었다.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한다.

감사하자.

나눔 #4

나는 날 구원하신 주 감사의 가사가 참 좋더라.

 

날 구원하신 주 감사 모든 것 주신 감사~

지난 추억 인해 감사 주 내 곁에 계시네~

향기로운 봄철에 감사 외로운 가을날 감사~

사라진 눈물도 감사 나의 영혼 평안해~

 

응답하신 기도 감사 거절하신 것 감사~

해처럼 높으신 감사 모든 것 채우시네~

아픔과 기쁨도 감사 절망 중 위로 감사~

측량 못할 은혜 감사 크신 사랑 감사해~

 

길가에 장미꽃 감사 장미꽃 가시 감사~

따스한 따스한 가정 희망 주신 것 감사~

기쁨과 슬픔도 감사 하늘 평안을 감사~

내일의 희망을 감사 크신 사랑 감사해~


 

나눔 #5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오늘 검찰 조사를 받는다.

어떻게 생각하나?

 

나눔 #6

참으로 마음이 아프다.

원통하고 억울할 것이다.

나는 "탄핵돼야 할 검찰이 무슨 자격으로 대통령을 조사하느냐"는 마음이 들더라.

국회는 즉시 해산해야 할 것이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어떻겠는가?

마음이 아프다.

 

그러나 이 일에도 하나님의 뜻이 있다고 믿는다.

박근혜 전 대통령과 나라를 위해 기도하자.

기도는 기적을 만들어 낸다.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길 기도하자.

 

나눔 #7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 질 것이다.

200년이 지나든 300년이 지나든...

양심에 가책을 느낀 고영태 일당들의 양심선언이 이어질 것이다.

나는 그렇게 될 줄 믿고 있다.

 

과거(역대 대통령 때) 같으면 그게 무슨 조사거리가 되겠는가?

대통령은 통수권자다.

나라를 운영하기 위해, 나라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는 분이 대통령이다.

 

나눔 #8

나는 이런 마음이 들더라.

대통령 탄핵사태가 과거 한 지방 대학사태의 확대판을 보는 것 같았다.

내부 고발, 마녀사냥식 언론보도, 시민사회노동단체 성명 및 집회, 검찰 영장신청, 법원 발부, 구속... 지방 언론과 중앙언론의 극명한 보도...

 

대통령 탄핵사태도 마찬가지로 보인다.

... 한국 언론의 마녀사냥식 보도와 외신 보도의 극명한 차이...

 

당시 해당 총장이 전격 구속되자

많은 크리스천들이 허탈했을 것이다. 대학이 빼앗기게 됐다며 통탄해 했을 것이다.

그러나 어떻게 됐나.

 

국내외에서 이 대학을 위한 기도운동이 벌어졌다.

이 대학을 살릴 성금도 모금됐다.

훗날 이 대학 총장님은 대법원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

다시 총장직을 맡았다.

물론 예산 전용부분은 인정됐다.(이 총장님은 국내외 석학들을 교수로 초빙했다. 이들은 하나님의 대학을 만든다는 말에 그 좋은 직을 내려놓고 이 대학에 왔다. 그러나 어려운 대학 사정으로 인해 자녀 도시락 사줄 형편이 되지 않았다. 이 사정을 들은 총장님은 상으로 받은 국가 예산 일부로 교수 월급을 주고 훗날 이 예산을 채워 넣게 되었다. 이로 인해 예산전용혐의 등으로 조사를 받았던 것이다.)

 

이 대학은 명문대학으로 부상했다.

서울대학교와 이 대학에 동시 합격한 학생은 서울대학을 포기하고 이 대학에 입학했다.

이 대학 총장님은 훗날 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과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장을 지냈다.

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끈 모세와 같은 분이었다.

이 대학에서는 하나님의 기적이 일상화됐다.

하나님께 기도하니 누군가에 의해 정확히 필요한 만큼의 자금을 보내 주셨고, 기도하니 인재를 보내주셨다.

나는 이 대학 사모님이 쓴 간증문을 읽으며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좋으신 하나님은 그렇게 역사하셨다.

 

이 대학 재학생이나 졸업생들은 국내외 교회 대들보 역할을 하고 있다.

교회학교, 성가대 등에서 중간 허리 역할을 톡톡히 하며 교회 부흥에 아름답게 쓰임을 받고 있다. "공부해서 남주라, 희생하고 손해보고 섬겨라"는 총장님의 말씀이 참 멋지지 않던가?

 

총장님이 구속 됐을 때,

이 대학이 끝이 났는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 때

기독교는 끝이 났는가?

예수님은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되셨다.

예수님을 통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고 있는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책이 성경이라고 하지 않던가?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다 알 수 없다.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자.

 

나눔 #9

나는 당시 처음으로 총장님을 위해 인터넷을 통해 서명을 했다.

이번에는 서울 태극기 집회장을 찾아 대통령을 위해 서명을 했다. 지금까지 두 번 서명한 것 같다.

 

총장님이 구속될 당시

주변상황을 보면 암담했지만,

각계 크리스천 지도자들이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국회의원, 도지사, 시장 등

역시 크리스천 지도자라는 마음이 들더라.

 

나는 최근 탄핵 심판을 앞두고 가까운 한 분과 대통령 탄핵 여부와 관련해 대화를 나눈 적이 있었다.

그 분은 대통령은 탄핵돼야 한다고 했다. 인용돼야 한다고 했다.

TV를 통해 대통령 탄핵관련 내용을 빠짐없이 보고 있다고 했다.

 

충격을 받았다.

과거 총장님이 구속됐을 때

일터 편집부 선임 기자가 총장님을 아주 나쁘게 평하던 모습이 떠올랐기 때문이었다.

지방 언론이 그렇게 만들었다는 마음이 들었다.

나는 그래도 기자인데... 그렇게 정보를 얻지 못하나, 그렇게 판단을 하지 못하나라는 마음이 들었다.

 

그는 이렇게 나에게 물었다.

"탄핵 인용 될 것 같으냐, 탄핵 기각 내지 각하 될 것 같으냐"고.

 

나는 이렇게 대답했다.

현실적인 눈으로 보면 인용될 것이다.

이유는 고영태 일당이 헌재도 포섭할 것이라고. 그렇게 되지 않으면 그들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갈 것이라고. 적어도 6명은 포섭할 것이라고. 그런 마음이 든다고 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알 수 없다.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며 답변을 대신했다.

 

나눔 #10

나는 인천소래포구시장 화재에 대해 면밀히 살펴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정확하게 기억을 할 수 없지만, 대구 서문시장 화재 때인지, 김해상가 화재 때 인지 그 시기 구원의 기쁜소식을 통해 인천시장(소래포구시장)의 화재 예방과 봉화 청량산 하늘다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간곡히 요청한 적이 있었다. 아마 그렇게 간증했던 것 같다.

 

단순 전기누전으로 안 봤으면 좋겠다.

얼마든지 전기누전처럼 해서 방화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는 한 주요 언론에 이 시장은 화재 위험에 노출돼 왔다고 보도(자료) 해 줄 것을 요청할 것이다.

자존심을 걸고 살펴 봤으면 좋겠다.

 

또 정유라 변호사(덴마크)의 돌연사 역시 명운을 걸고 면밀히 살펴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이 변호사는 대법원 판결까지 받아 보기로 할 정도로 열심이었다.

일부에서는 북한 개입설까지 제기하고 있다.

 

나는

이 사건을 보며

이 역시 대통령을 끌어 내리려했던 세력의 소행이 아니겠는가라는 의심을 했다.

이들이 북한을 이용했는지는 알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가능성을 열어 두고 면밀히 살펴 봐야 할 것이다.

 

어떻든 기도하자.

대통령과 이 나라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자.

성경에서 보듯이 아무리 얘기를 해도 안 들으면 할 수 없지 않는가?

깨어 있는 크리스천들이 기도했으면 좋겠다.

 

나눔 #11

기도하자.

누군가 장로님을 제거하려면

장로님의 월급날을 이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킬러를 고용한 뒤 장로님의 월급날 장로님을 제거하고 "돈을 뺏기 위해 그렇게 했다"고 진술할 것을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기도하자.

나는 두 차례 이런 일을 겪었고, 사전 정보에 의해 피할 수 있었다. 회식 자리에 참석하지 않았다.

하나님의 은혜인 것 같다.

참 감사하다.

하나님 없이는, 예수님 없이는 단 한 시간도 살 수 없을 것이다.

 
나눔 #12
악한 세력이 있다면
더 이상 악을 행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악행을 하고 그 악행을 덮기 위해 또 다른 악행을 일삼고 또 그렇게 하고 또 그렇게 하고...
그런다고 이전의 죄가 사라지나 그렇지 않지 않는가?  죄는 쌓이고 또 쌓이고 태산처럼 쌓일 것이다.
 
영화 주인공 '람보' 흉내를 내서는 안 된다.
람보는 악을 행하지 않았다.
 
월남전에서 살아 돌아 온 람보는 너무나 억울한 일을 당했다.
이후 그를 죽이려는 세력에 대한 정당방위 차원에서 자신을 지켰던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앞으로 돌아와야 한다.
진실로 지난 일들을 회개해야 한다.
그리고는 다시는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
 
이 땅에서도 이후에도 하나님의 인도를 받았으면 좋겠다.
천국과 지옥은 실존하고 있다.
천국은 너무나 좋은 곳이지만, 지옥은 고통과 비명과 절망 뿐이라고 하지 않던가?
어떤 일이 있어서도 지옥 가서는 안 된다.
 
이제 진실로 회개하고 남은 여생 하나님께 쓰임 받았으면 좋겠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상급이 있음을 기억하고 또 기억하자.
 
우리는,
우리 크리스천들은
이들이 더 이상 죄를 짓지 않도록 기도 했으면 좋겠다.
이들을 사랑하자.
 
죄는 미워도 죄인은 미워하지 말라고 했다.
이전 보다 이들을 더욱 사랑하자.
 
나눔 #13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아주 무서운 심판의 하나님이심도 기억해야 한다.
바다 보다 넓은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의 크기는 같을 것이라고 한다.
하나님은 죄가 관영하면 심판하신다고 했다.
하나님을 더욱 경외(두려워하고 존경함) 하자.
 
이사야 1장 18절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나눔 #14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40~42

 

2016315~21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포항 작은 교회목회자부부, 필리핀 선교여행 이야기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 기독교계, 부흥회·간증집회 이어져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권혁 PD,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영천 광야교회, 뮤지컬 노인과 바다공연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권혁 PD,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포항하늘소망교회 목사 우리의 믿음은 곧 생각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구세군낙평영문, 영해 3.18독립만세운동 횃불점화 기념예배 드려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뉴스미션 신동선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지역 청소년 토요 찬양집회 성황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박석진 목사, 포항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 취임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일요신문(대구경북 국장) 김재원 기자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일보 김용국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1회 포항목사합창단 창단발표회 내달 2일 개최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권혁 PD,



 
2017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일정입니다.
115() 오후 730분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장성진 목사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매주 주일 오후 7
장소 : 포항남산교회(담임목사 이원호)
참석자 : 최해진 목사, 손상수 목사, 최기한 목사, 신성환 목사 등 10여 명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7() 오후 730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24() 오후 830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종 목사)-38개 교회
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이원호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30분 포항장성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박종규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장지화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1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30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2절 말씀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22:37~4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19~20)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16~26)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7~1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1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8~9)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12~13)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29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 주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
세상을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
이 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
 

 
그 참혹한 십자가에 주 달려 흘린 피~ 샘물같이 늘 흘러서 죄 씻어 주시네~
값없어도 다 나와서 내 죄를 고하면~ 흰 눈보다 더 희도록 참 성결 얻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저 흉악한 한 강도는 제 죄를 깨달아~ 죄 없으신 주 예수를 구주로 믿었네~
내 지은 죄 흉악하나 주 예수 믿으면~ 용서받은 강도같이 곧 구원 받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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