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24
2017.01
구원의 기쁜소식 784호
  • Jan 24, 2017

구원의 기쁜소식 784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이 124일 오전 7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대통령과 위정자, 국정안정, 한반도 통일, 한반도와 세계평화,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동대학교, 선린대학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이원호 목사님(목회자홀리클럽 회장)기도의 응답은 어떻게 나타나는가?’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말씀 :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122)

 

목사님 :

마가복음 2124절을 보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저자 마태와 마가는 예수님이 무화과나무를 저주한 뒤 하신 말씀을 기록했다.

위에서 살펴보면 마태복음과 마가복음의 내용이 다소 차이가 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차이가 있는 것이지 다르다는 것은 아니다. 보완했다고 보면 될 것이다.

 

회중 :

우리가 취재를 하고 기사를 작성할 때,

연사가 한 말 중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말을 중심으로 기록한다.

다 기록할 수 없기 때문이다.

 

기자 입장에서 보면

예수님은 마태가 기록한 말씀도 하셨고 마가가 기록한 말씀도 하셨다고 본다.

마태는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고 하신 말씀을 강조했다.

마가는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고 하신 말씀을 강조한 것 같다.

다시 말해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처음 마가복음의 내용은 마태복음의 내용을 보완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목사님 :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다.

기도는 문제를 여는 열쇠다.

 

기도의 형태를 보면

묵상기도, 입술기도, 부르지는 기도가 있다.

묵상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발견할 수 있다.

부르짖는 기도는 하나님의 능력을 이끌어 낸다.

 

회중 :

기도는 작은 목소리로 하면 되지, 왜 부르짖어 기도하나 하시는 분들이 있다.

하나님은 귀가 먹지 않아 작은 소리도 다 들으시는데 하면서.

어떻게 생각하나.

 

회중 :

예레미야 333절을 보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부르짖는 기도의 체험을 못해 하시는 말인 것 같다.

간절히 부르짖어 보라.

기적이 일어나는지 안 일어 나는지.

 

나는 200391일 언론인홀리클럽을 결성한 뒤 한 달 보름(40) 만에 보직이 바뀌었다.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회사와 지역과 국가를 위해 최선을 다 해 왔는데.

수요예배 때 인 것 같다.

예배 후 기도를 하는 시간이었다.

너무 힘이 들어 사생결단으로 부르짖어 기도했다.

보직이 바뀌어 언론을 통해 복음을 전할 수도 없지 않습니까하며.

그런데 다음날 출근하니 인사철도 아닌데 사내 게시판에 인사가 나 있었고 원대복귀 됨을 볼 수 있었다. 보직이 바뀐 지 70일 만이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기적이었다.

물론 타 부서로 발령받은 70일 동안 바닥에서 회원들을 섬길 수 있었고, 하나님께 기도 많이 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다 하나님의 뜻이 있었던 것 같다.

 

이성희 목사님(전 포항대도교회)의 간증도 비슷하다.

이 목사님이 시골교회에서 첫 부흥회를 인도하실 때였다.

그 교회 종지기가 하늘의 불을 끌어온 엘리야와 대결해 보라며 목사님을 능멸했다.

다음날은 동네 큰 무당과 산 아래 작은 무당이 북을 치며 부흥회를 방해했다.

그래도 부흥회가 이어지자 이번에는 동내 불량 청년들이 부흥회장으로 쳐들어왔다.

 

이 때 이성희 목사님과 교인들은 죽기 살기로 기도했다.

그 때 이성희 목사님의 영안이 열렸다.

하늘에서 수많은 천군천사들이 내려오고 있었다.

교인들의 입에서는 방언(천사의 말)이 터져 나왔다.

부흥회 장에 난입한 청년들은 입에 거품을 물고 쓰러져 부들부들 떨었다.

북을 치며 부흥회를 방해하던 큰 무당은 즉사했고, 병원으로 실려 간 작은 무당은 다음날 죽었다.

목사님을 능멸한 교회 종지기는 입이 돌아가 버렸다.

 

그래도 부르짖어 기도할 필요성이 없는가?

성경을 보라. 부르짖어 기도할 때 얼마나 많은 기적이 일어났는가.

 

 

회중 :

묵상기도도 너무 중요하다.

개척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할 때였다.

이 교회 목사님은 집사시절 금요일마다 오토바이를 타고 대구 모교회(삼덕교회) 금요기도회에 참석하고 다음날 출근해 아이들을 지도했다고 했다.

출석하던 포항 교회에서 영을 충족시킬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이 목사님은 어머님이 자신을 위해 참 기도 많이 하셨다고 했다.

부모임의 기도 덕분에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하셨다.

기도하니 영이 반짝반짝 빛이 나더라. 느낄 수 있더라고 했다.

 

나는 그의 간증을 들을 때

100%로 믿어지지 않았다. 그럴 수도 있겠다는 마음에.

 

그러던 어느 날

묵상기도를 하고 있던 중이었다.

묵상기도를 하면 하나님과 많은 대화를 나눈다.

마음과 마음의 대화다.

마음으로 들려오는 음성이 아주 뚜렷하다.

마치 영화를 보면 ET의 손가락과 사람의 손가락이 닿을 때 서로 마음으로 많은 대화를 주고받는 것 같이.

 

그날 묵상기도를 하는데

갑자기 나의 영혼이 반짝반짝 빛이 났다.

영혼이 너무나 좋아하는 것이 느껴졌다.

그와 함께 물밀 듯 밀려오는 기쁨을 느꼈다.

그 때의 희열 어떻게 잊을 수 있겠는가?

이제껏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기쁨이었다.

그 때 천국도 이렇겠구나하는 마음이 들었다.

기도하니 영혼이 반짝이더라는 목사님의 간증이 믿어졌다.

나도 체험했기 때문일 것이다.

 

기도의 체험이 없는 사람들은

왜 부르짖어 기도하느냐, 왜 조용히 기도하느냐 하실 것이다.

묵상기도나, 부르짖는 기도나 다 필요하다.

필요에 따라, 하나님이 인도하심에 따라 그렇게 기도했으면 좋겠다.

 

목사님 :

하나님은 이렇게 응답하신다.

1. ()로 응답하신다.(열왕기상 1838)

2. 말씀으로 응답하신다.(누가복음 181~8, 시편 10719~20)

3. 성령으로 응답하신다.(사도행전 21~4)

4. 환상으로 응답하신다.(사도행전 109~16)

5. 꿈으로 응답하신다.(마태복음 212~13, 욥기 3314~17)

6. 은사로 응답하신다.(사도행전 196~7)

7. 축복으로 응답하신다.(창세기 3229)

8. 구원으로 응답하신다.(창세기 1929, 사도행전 1625~34)

9. ()유로 응답하신다.(마태복음 81~13, 17)

10. 승리로 응답하신다.(출애굽기 1711, 역대하 3220~21)

11. 지혜로 응답하신다.(야고보서 15, 열왕기상 312)

12. 천사로 응답하신다.(사도행전 127, 열왕기상 195~7)

 

이에 그들이 그들의 고통 때문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가 그들의 고통에서 그들을 구원하시되 그가 그의 말씀을 보내어 그들을 고치시고, 위험한 지경에서 건지시는 도다”(시편 10719~20)

 

특히 지혜로 응답하신다는 말씀을 잘 새겨야 한다.

기도하면 돈을 던져 주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 생각나게 한다.

 

회중 :

우리는 목사님이 하신 말씀의 뜻을 이해하지만

초신자가 있다면 의문을 품을 수 있을 것이다.

애굽나라를 탈출해 광야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기도하니 하나님은 40년간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 굶어 죽지 않게 하셨다.

뿐만 아니라 성경에서도, 오늘날도 하나님은 특별한 방법으로 응답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따라서 초신자가 있다면

이렇게 말씀하시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대개 말씀으로 응답하지만 특별한 방법으로 응답하시는 경우도 있다.

우리는 목사님이 그렇게 말씀하셔도 알아듣지만.

물론 목사님도 그렇게 말씀하셔도 우리가 알아듣는다고 생각하셨겠지만.

 

 

목사님 :

감리교회의 거목(아들 홍도, 선도 등)들을 낳은 김홍도 목사님의 어머니는 임신 7개월 만에 김홍도를 낳았다.

아이가 살 가능성이 없었다.

주변에서는 무당을 불러 굿을 할 것을 권유했다.

어머니는 아이가 죽더라도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일을 할 수 없다고 했다.

그리고 기도했다. 아이는 씻은 듯 나았다.

그 아이가 하나님의 은혜로 한국 감리교회를 이끌고 있는 김홍도 목사님이다.

그 형제들도 마찬가지로 귀하게 쓰임을 받고 있다.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오늘 주신 말씀에 따라 묵상기도, 입술기도, 부르짖는 기도를 많이 하겠다.

성경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람들은 다 기도하는 사람들이었다고 한다.

 

나눔 #2

기도와 금식이 중요하다.

아래에서 보면

마귀를 대적하고 쫓는 무기는 기도와 금식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말씀 등도 있지만.

 

마태복음 1721절을 보자.

예수님이 귀신 들린 아이를 고치신 뒤의 일이다.

 

킹 제임스 성경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종류는 기도와 금식을 통하지 않고는 나가지 아니하느니라, 하시니라.

개역 성경에는 없음이라 돼 있다.

(사탄이 얼마나 영악한 지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마가복음 929절을 보면

이르시되 기도 외에는 다른 것으로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개역)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이런 종류는 오직 기도와 금식을 통해서만 나갈 수 있느니라, 하시니라.(킹 제임스 성경)

 

나눔 #3

나는 대통령 탄핵이 조작에 의한 음모로 보고 있다.

이 때문에 국민이 둘로 갈라졌다.

 

성령은 하나 됨의 영이지만, 사탄은 분열의 영이다.

한국교회는 지난 우리와 우리 민족의 죄를 회개하고 다시 하나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거짓과 속임수가 물러나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사탄은 속이는 자이다.

어둠의 세력(사탄, 타락한 천사장 루시퍼와 귀신들-타락한 천사들-)이 물러나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국민이나 언론이 바로 알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다시 국민이 대통령을 중심으로 하나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로 한반도 통일을 이루고 통일한국이 열방을 이끌어 가는 나라, 제사장의 나라로 쓰임 받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나눔 #4

지난 주말 탄핵반대태극기 인파가 탄핵찬성촛불 인파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고 한다.

전세가 완전히 역전됐다고 한다.

뒤늦게나마 진실을 알게 된 젊은 층이 태극기집회에 속속 몰려들고 있다고 한다.

그럴 것이다. 거짓이 진실을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당신의 사람들로 통해 행하고 계심을 느끼고 있다.

감사하다.

 

나눔 #5

나는 대통령도, 김기춘 전 실장도, 조윤선 전 장관도 거짓과 속임수의 시나리오에 당했다는 마음에 마음이 아프다. 이 분들의 눈에는 피눈물이 날 것이다.

 

그러나 이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믿고 있다.

종북좌파 등의 실체와 그 위험성도 드러나지 않았는가?

 

기도하자. 진실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통해 당신의 뜻을 이루실 줄 믿고 있다.

마침내 하나님이 영광 받으실 줄 믿고 있다
 

나눔 #6

야고보서 57~11절을 보자.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주님의 재림 때까지 참고 기다립시오. 땅의 귀한 소출을 기다리는 농부를 보십시오. 그는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맞아 곡식이 익을 때까지 참고 기다립니다.

여러분도 참고 기다리며 마음을 굳게 가지십시오. 주님의 재림이 가까웠습니다.

형제 여러분, 서로 원망하지 마십시오. 그래야 심판받지 않습니다. 보십시오, 심판자께서 문 앞에서 계십니다.

형제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말한 예언자들을 고난과 끈기의 본보기로 삼으십시오.

사실 우리는 끝까지 견디어 낸 이들을 행복하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욥의 인내에 관하여 들었고, 주님께서 마련하신 결말을 알고 있습니다. 과연 주님은 동정심이 크시고 너그러우신 분이십니다.


 
나눔 #7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40~42
 

20161118~24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포항 교회, 잇단 신년축복성회수련회콘서트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포항극동방송 권혁 PD,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노회, 내달 9일 벧엘수양관서 다음세대 연합수련회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하늘소망교회 중고등부 수련회 성황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이상학 목사 칼럼-“내니 두려워 말라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탄기국, 21일 대한문서 태극기 집회... 대구경북 기독교 교인들 대거 참석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박석진 목사, 포항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 취임
대경일보(팀장) 이부용 기자님, 아이경북뉴스(국장) 이재봉 기자님,

포항극동방송 전속 어린이합창단 정기연주회
대경일보(팀장) 이부용 기자님,

포항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대통령 탄핵기각용광로만큼 뜨거운 부산집회 열기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서울 150만 태극기 인파 탄핵기각특검해체촉구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목사 "복음 중의 복음은 회개"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노회 동시찰 남선교회협의회 이웃에 연탄 전달
경상매일 최보아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청년부 부흥 앞장포항 교회 청년부, 잇단 동계수련회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권혁 PD,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경동노회 영적 대각성 기도회성황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지역 교회 해외선교 활발
한국장로신문 이태승 포항지사장님,



2017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일정입니다.
115() 오후 730분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장성진 목사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20() 오후 730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27() 오후 830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종 목사)-38개 교회
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이원호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30분 포항소망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김경환 집사)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30분 포항소망교회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30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2절 말씀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22:37~4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19~20)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16~26)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7~1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1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8~9)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12~13)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29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 주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
세상을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
이 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

 


 
그 참혹한 십자가에 주 달려 흘린 피~ 샘물같이 늘 흘러서 죄 씻어 주시네~
값없어도 다 나와서 내 죄를 고하면~ 흰 눈보다 더 희도록 참 성결 얻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저 흉악한 한 강도는 제 죄를 깨달아~ 죄 없으신 주 예수를 구주로 믿었네~
내 지은 죄 흉악하나 주 예수 믿으면~ 용서받은 강도같이 곧 구원 받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01
2020.04
[공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공직선거운동 기간 중 게시판 제한 (-4/15)
07
2017.03
구원의 기쁜소식 790호
28
2017.02
구원의 기쁜소식 789호
21
2017.02
구원의 기쁜소식 788호
14
2017.02
구원의 기쁜소식 787호
07
2017.02
구원의 기쁜소식 786호
31
2017.01
구원의 기쁜소식 785호
26
2017.01
주일학교 놀이+교회레크리에이션 지도자 강습회..부산 ymca 2.25(토)
24
2017.01
구원의 기쁜소식 784호
18
2017.01
강민정 기자의 기사에 유감을 표합니다.
17
2017.01
구원의 기쁜소식 783호
10
2017.01
구원의 기쁜소식 782호
03
2017.01
구원의 기쁜소식 781호
27
2016.12
구원의 기쁜소식 780호
20
2016.12
구원의 기쁜소식 779호
13
2016.12
구원의 기쁜소식 778호 (1)
06
2016.12
구원의 기쁜소식 777호 (1)
29
2016.11
구원의 기쁜소식 776호
22
2016.11
구원의 기쁜소식 775호
15
2016.11
구원의 기쁜소식 774호
08
2016.11
구원의 기쁜소식 77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