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03
2017.01
구원의 기쁜소식 781호
  • Jan 03, 2017

구원의 기쁜소식 781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이 13일 오전 7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대통령과 위정자, 국정안정, 한반도 통일, 한반도와 세계평화,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동대학교, 선린대학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이원호 목사님(목회자홀리클럽 회장)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라!’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성경봉독 :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인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히브리서 31)

-예수님을 생각하면 모든 일이 풀린다.

-예수님을 생각하면 예수님처럼 닮아간다.

 

사람의 모든 말과 행동은 다 마음의 생각에서 나온다.

(잠언 237, 예레미야 619, 마태복음 1518~20)

 

그러므로 생각은 말과 행동을 낳고, 행동은 습관을 낳고, 습관은 운명을 만든다.

 

따라서 생각이 바르면 바른 사람이 되고, 생각이 위대하면 위대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예수님의 무엇을 깊이 생각해야 하는가?

1. 예수님의 근본(정체성)

-보이는 하나님으로 오신 분(요한복음 118)

-메시야 되신 분(만왕의 왕, 영원한 대제사장, 최후최대의 선지자)

 

2. 예수님의 하신 일들

-가난(고린도후서 89), 질병(마태복음 817), 죄악(베드로전서 224) 등을 대신 져 주신 일,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등.

 

3. 예수님의 말씀을

서로 사랑하라(요한복음 1334), 나를 믿으라(요한복음 141), 담대하라(요한복음 1633), 깨어 준비하라(마태복음 25, 데살로니가 5)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면?(결과)

1. 언제나 교만하지 않고 겸손해진다.(빌립보서 21~11)

2. 어떤 고난과 역경도 이겨낸다.(히브리서 123, 베드로전서 219)

3. 해결하고 승리하는 지혜를 얻는다.(마태복음 120, 로마서 123, 야고보서 15)

4. 언제나 감사할 수 있다.(데살로니가전서 518)

5. 예수님을 닮아간다.(고린도전서 111, 빌립보서 25, 누가복음 252)

@신학은 인간의 궁극적인 문제를 창조주 하나님께 묻는 것이다.

@신앙이 없는 학문은 사악한 악마를 만든다.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모든 문제의 해답은 예수님께 있다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항상 결정할 때, “예수님 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를 생각해야 한다.

 

나눔 #2

나는 신앙이 없는 학문은 사악한 악마를 만든다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정말 그런 것 같다.

부지런히 복음을 전하자.

요즘 더욱 언론 복음화의 중요성과 절실함을 느끼지 않는가?

 

나눔 #3

모 당의 한 목사님이 마구잡이로 칼춤을 춘다고 한다.

대통령과 당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명예를 버리면서까지 희생하고 헌신한 분을 쫓아내고...

적군과 아군도 분별하지 못한 채

칼춤을 춘다고 한다.

어떻게 생각하나?

 

나눔 #4

심히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목사님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기도하는 마음이 드는데...

기도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그러면 하나님이 마음을 주실 것이다.

서로 사랑했으면 좋겠다.

당이 하나 되도록 자신을 희생 제물로 드려야 할 것이다.

남을 희생 제물로 삼지 말고.

 

말과 행동이 달라서는 안 된다.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말씀대로 살았으면 좋겠다.


나눔 #5

시민들을 거리로 뛰쳐나오게 한 태블릿PC의 조작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어떻게 생각하나?

 

나눔 #6

나 역시 악한사람, 일부 정치인, 일부 검찰, 일부 언론인 등의 합작품이라는 마음이 든다.

악한 사람이 10년 전부터 치밀하게 준비했다는 마음이 든다. 도청하고 조작하고 덫을 놓고 함정을 파고... 영적으로 보면 그렇다는 말이다.

해결할 다른 방법이 없다는 마음이 든다.

 

하나님만이 해결하실 수 있을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한국교회가, 지구촌 크리스천이 대통령과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으면 좋겠다.

최후의 배후는 바로 사탄(타락한 천사장 루시퍼)이기 때문이다.

 

한국은 마지막 시대 제사장 나라로 쓰임 받을 줄 믿고 있다.

한반도는 반드시 통일될 것이다.

통일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중에 한 국가가 될 것이라고 한다.

일본과 독일을 능가한다고 한다.

 

하나님은

세계를 먹여 살릴 두 가지의 신기술을 한국에 주신다고 한다.

믿고 기도하자.

 

소천하신 () 하용조 목사님(온누리교회)이 이런 말씀을 하셨다.

하나님이 축복을 주시기에 앞서

사탄의 집요한 방해가 있다고 한다.

사탄(타락한 천사장 루시퍼)이 먼저 알고 방해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사탄은 별 볼일 없는 사람에게는 관심도 없다고 한다.

쳐다보지도 않는다고 한다.

 

하 목사님은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으로 불리셨다.

그분의 설교를 들으면 하나님과 가까이 동행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기도하자.

첫 번째도 기도, 두 번째도 기도, 세 번째도 기도라고 했다.

기도가 그 만큼 중요하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모두 기도하는 사람들이었다.

성경을 보라.

기도할 때 기적이 일어났다.

기도하니 홍해가 갈라지고, 죽은 자가 살아나고...

 

 

나눔 #7

나는 지난 주 한 기사를 보고 크게 기뻐한 적이 있다.

대통령과 나라를 지키자는 애국시민들의 태극기 행렬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다음 집회부터는 성가대를 앞세우고 행진을 한다고 한다.

 

나는 이 보도를 보고

한국교회가 이제 깨어났다는 마음이 들어 얼마나 기뻤고 설렜는지 모른다.

 

성경을 보라.

악한 군대와 싸울 때

성가대를 앞에 세웠고 어김없이 승리하지 않았던가?

 

사악한 사람이 대통령을 끌어내리려고 계획하고 주도해왔다면 그 배후는 사탄(타락한 천사장 루시퍼)으로 봐야 하고, 사탄과 싸우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야 할 것이다.

 

여기서 간과해서는 안 될 일이 있다.

우리의 적은 사탄이지 사람이 아님을 잊어서는 안 된다.

죄는 미워해도 사람을 미워해서는 안 될 것이다.

문제는 사탄이기 때문이다.

한 영혼도 사탄에게 빼앗겨 지옥으로 끌려가는 것을 방치해선 안 될 것이다.

 

나눔 #8

정말 한국교회가 대통령과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자.

대통령을 위해,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아직도 두려운가?

 

태블릿PC가 처음 보도 됐을 때

많은 시민들은 대통령을 자 뒷다리도 모르는 무능한 사람으로 생각했고, 최순실 씨가 모두 국정을 농단한 것으로 생각했다. 대통령에 대한 기대감이 일순간에 무너져 내렸을 것이다.

태블릿PC에 든 파일 때문 일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

그 태블릿PC는 최순실 씨의 것이 아니라고 하지 않는가?

최순실 씨는 태블릿PC를 사용할 줄도 모른다고 하지 않는가? 검찰 역시 조사과정에서 그 태블릿PC를 최씨에게 한 번도 보여 준적이 없다고 하지 않는가?(최씨 변호사 주장)

최씨와 원수가 된 고영태씨 역시 최씨가 태블릿PC를 사용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고 청문회에서 답변하지 않았는가?

일부 언론에서 그 태블릿PC의 조작을 밝혔고 방송통신심의위에 심의를 요청했다고 한다.

 

문제를 일으킨 언론이나 검찰이나 정치권은 반드시 태블릿PC에 대한 진상규명을 해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태블릿PC 진상규명이 가장 우선돼야 할 것이다.

당연히 해야 할 진상규명을 하지 않겠다는 사람이 있다면 이 사람들이 역모를 일으킨 사람들로 봐야하지 않겠는가?

 

나눔 #9

대구경북지역민들 중 절반은 탄핵을 반대하고 절반은 찬성한다고 한다.

처음에는 5%만 탄핵을 반대한다고 했는데.

진실이 알려지면서 여론이 반전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대구경북 국회의원 26명 중 2명을 제외한 24명이 탄핵을 반대하고 있다고 한다.

감사한 일이다.

진실의 힘이 아니겠는가?

 

나눔 #10

대통령은 무척 힘이 드실 것이다.

도무지 참을 수 없는 가운데 인내하고 계실 것이다.

참아야 한다. 끝까지 인내해야 할 것이다.

천지만물을 지으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더욱 더 무릎으로 기도해야 할 것이다.

더욱 하나님을 의지해서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그리고 더 국민을 사랑하고 악한 사람의 죄는 미워도 용서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예수님이 그렇게 하셨기 때문이다.

 

우리도 대통령과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정말 눈물로 기도하자. 기도해야 한다.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나지만, 이 가운데도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알고 기도하자.

이 깊은 수렁에서 건지실 이는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이기 때문이다.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하여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나의 오른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네가 찾아도 너와 싸우던 자들을 만나지 못할 것이요 너를 치는 자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고 허무한 것 같이 되리니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419~13)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욥기 23장 10절)

 

나눔 #11

인내와 고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이 시간 이런 생각이 떠오른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바이올린의 재료가 로키산맥의 앉은뱅이나무라고 한다.

이 나무는 해발 3m의 수목한계선(더 이상 수목이 자랄 수 없는 곳)에서 무서운 강풍과 추위에 맞서 자란다고 한다.

매서운 바람으로 인해 곧게 자라지 못하고 무릎 꿇고 앉아 자란다고 한다.

이 나무는 열악한 조건이지만 생존을 위해 무서운 인내를 발휘하며 지낸다고 한다.

 

아름다운 영혼을 갖고 인생의 절묘한 선율을 내는 사람은 아무런 고난 없이 좋은 조건에서 살아온 사람이 아니라 온갖 역경과 아픔을 겪어온 사람이라고 한다.

 

대통령 역시 이 혹독한 고난을 통과한 뒤 세계지도자로 인류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특히 일생에 가장 가치가 있는 복음전파에 헌신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나눔 #12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40~42
 

20161228~201713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이종보 포항극동방송 지사장 취임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교계, 일제히 송구영신예배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중앙교회, 죽도동주민센터에 쌀·라면 기탁
포항CBS 김대기 기자님, 경북신문(국장) 이준형 기자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제일교회, ·라면 기탁
포항CBS 김대기 기자님, 경북신문(국장) 이준형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동부교회 고등부 30비전의 밤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혼자 산으로 떠나가시다-이상학 목사 칼럼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 교회, 정유년 벽두부터 새벽기도회 및 부흥회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권혁 PD,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경주제삼교회,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포항CBS 문석준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한동선린교회 태블릿PC 조작여부 규명을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교회, 새해벽두부터 잇단 해외선교·비전트립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은혜와 감사가 있는 포항중앙교회의 송구영신예배
뉴스미션 신동선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탈북민 섬기는 이사랑 목사,
뉴스미션 신동선 기자님,


포항하늘소망교회 새해신년예배 드려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기독연, 11일 신년교례회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권혁 PD,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악한 사람의 방해가 아주 심하니 기도해 주십시오~



회원소식
1. 이승한 국민일보 종교국장님이 이사로 승진했습니다.

축하해 주십시오.

 
 
알림
1. 기관장 및 교회 지도자 초청 신년교례회

일시 : 11일 오전 7

장소 : 포항침례교회(담임목사 조근식)

주최 :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임상진)

 

2.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정기총회

일시 : 12일 오후 6

장소 : 필로스호텔

안건 : 박석진(포항장성교회) 신임 대표본부장 추인의 건 등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2017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일정입니다.
115() 오후 730분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장성진 목사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20() 오후 730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27() 오후 830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종 목사)-38개 교회
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이원호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30분 포항소망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김경환 집사)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30분 포항소망교회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30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2절 말씀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22:37~4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19~20)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16~26)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7~1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1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8~9)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12~13)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29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 주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
세상을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
이 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
 
그 참혹한 십자가에 주 달려 흘린 피~ 샘물같이 늘 흘러서 죄 씻어 주시네~
값없어도 다 나와서 내 죄를 고하면~ 흰 눈보다 더 희도록 참 성결 얻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저 흉악한 한 강도는 제 죄를 깨달아~ 죄 없으신 주 예수를 구주로 믿었네~
내 지은 죄 흉악하나 주 예수 믿으면~ 용서받은 강도같이 곧 구원 받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01
2020.04
[공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공직선거운동 기간 중 게시판 제한 (-4/15)
07
2017.03
구원의 기쁜소식 790호
28
2017.02
구원의 기쁜소식 78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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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
구원의 기쁜소식 78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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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기쁜소식 7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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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
구원의 기쁜소식 78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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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
구원의 기쁜소식 78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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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
주일학교 놀이+교회레크리에이션 지도자 강습회..부산 ymca 2.25(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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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
구원의 기쁜소식 78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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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
강민정 기자의 기사에 유감을 표합니다.
17
2017.01
구원의 기쁜소식 78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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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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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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