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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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
구원의 기쁜소식 752호
  • Jun 14, 2016

구원의 기쁜소식 752호

 

할렐루야! ​​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이 6월 14일 오전 6시30분 포항선린병원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대통령과 위정자, 한반도 통일, 나라와 민족, 한반도와 세계평화,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동대학교, 선린대학교, 선린병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

이원호 목사님(목회자홀리클럽 회장)은 야고보서 1장 2~4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1.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

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야고보서의 저자 야고보는 예수님의 육신의 동생이다.

야고보는 낙타무릎이라는 별명이 있다. 그는 기도의 사람이다.

 

0...시험에는 하나님의 시험, 마귀의 시험, 자기 욕심 때문에 오는 시험이 있다.

목회자와 신앙생활을 처음 시작한 사람에게도 시험이 있다.

 

△하나님의 시험

1. 그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이하~)

이렇게 말씀하심은 친히 어떻게 하실 것을 아시고 빌립을 시험코자 하심이라.(요한복음 6장6절)

5.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하시니

6. 이렇게 말씀하심은 친히 어떻게 할지를 아시고 빌립을 시험하고자 하심이라.(요한복음 6장 5~6절)

 

-하나님의 시험은 불가항력적으로 온다.

독자(아들 이삭)를 바쳐라. 많은 무리를 먹여라는 등 이치에 맞지 않는다.

그러나 순종하면 시험에서 이긴다.

인내와 연단을 통해 복 주시려고 그렇다.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내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하심이라.(신명기 8장 16절)

하나님의 시험은 평생 3~4번 온다. 많지 않다.

시험은 그야말로 test(테스트)다.

 

△마귀의 시험

마귀의 시험은 대적해야 이긴다.

 

창세기 3장을 보면

뱀(마귀)이 하와를 시험한다.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요한계시록 12장 9절)

 

예수님도 40일 금식 후 마귀의 시험을 받았다.

1. “돌을 떡으로 만들어라”고 했다.

2. “성전 꼭대기서 뛰어 내리라”고 했다.

3. “자신에게 절하라”고 했다.

 

-마귀의 시험은 환경에 부합하고 이치에 맞다.

 

8. 바짝 정신을 차리고 철저하게 경계하십시오. 여러분의 원수인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처럼 삼길 자를 찾아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에 굳게 서서 마귀를 대항하십시오. 세상에 흩어져 있는 모든 성도들도 이 같은 고난을 겪고 있습니다.(베드로전서 5장 8~9절)

 

-사탄은 위협한다. 그러나 물지 못한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로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요한일서 5장 18절)

 

사탄의 시험목적은 범죄에 빠트려 타락시키는데 있다.

반면 하나님의 시험목적은 인내와 연단을 통해 복 주시려는데 있다.

 

△욕심에 이끌린 시험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야고보서 1장 14~15절)

사악한 자의 길에 들어가지 말며 악인의 길로 다니지 말지어다.

그의 길을 피하고 지나가지 말며 돌이켜 떠나갈지어다.(잠언 4장 14~15절)

경건의 훈련으로 시험을 이겨라.

 

목사님 : 시험을 받은 적이 있는가?

회중 : 있다. 눈앞이 깜깜해도, 상황으로 봐선 도무지 말이 안 되도 순종하니 이뤄지더라.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어떤 시험이든 하나님을 의지하며, 말씀을 의지해 승리하도록 하겠다.

 

나눔 #2

동성애축제가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렸다.

동성애축제를 보며 “타락해도 너무 타락했다”는 마음이 들었다.

소돔과 고모라성이 망한 것도 동성애 때문이다. 로마역시 마찬가지다.

 

뜻있는 크리스천들이 동성애축제 반대 국민대회를 열었다.

선교 2위국인 우리나라가 무너지면 아시아는 추풍낙엽이 될 것이다.

이미 미국 연방대법원은 동성애결혼에 대해 합헌 판정을 내렸다.

복음의 서진을 보는 듯하다. 중국이 크게 쓰임 받을 것이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마지막시대 제사장 나라로 쓰임 받을 국가임을 믿고 있다.

막아야 한다.

 

동성애는 죄악이다.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신다. 동성애를 미화해서는 안 된다.

동성애는 사회적으로도 각종 부작용을 만들어 내고 있다.

가정을 무너뜨리고 에이즈를 확산시키고, 국민혈세로 지출되는 치료비는 천문학적으로 증가시킨다. 군 전투력도 크게 저하시키게 된다.

“여자 사위, 남자 며느리...” 말이 되느냐?

 

“누구든지 여인과 동침하듯 남자와 동침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자기의 피가 자기에기로 돌아가리라”(레위기 20장 13절)

성경은 동성애자를 죽이라고 하고 있다.

죄악이기 때문이다.

 

동성애축제를 허용하면 마약축제도 허용할 것인가?

동성애자들이 회개하고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게 해 달라고 눈물로 기도하자.

이들이 치료받고 회복 될 수 있도록 도왔으면 좋겠다.

 

나눔 #3

나는 이 찬송가가 참 좋다.

나는 기도를 쉬는 죄를 범치 않으리~ 이 나라를 사랑하기에~ 순교자들의 피로 값 주고 산 나라~ 어둠에게 내어주지 않으리~ 나의 기도가 이 나라 살릴 수 있다면~ 나는 결코 이 기도를 쉬는 죄를 범치 않으리~ 우리 기도로 이 나라 회복할 수 있다네~ 피로 멍든 낙타무릎 간절한 눈물의 기도~

 

나눔 #4

포항선린병원이 어제 법원으로부터 채권단 관계인 집회를 통해 회생계획안 인가를 받았다.

쉽게 말해 은성의료재단이 520억 원으로 선린병원을 인수하게 된다는 것이다. 선린병원의 주인은 은성의료재단이 된다.

 

선린병원(재활요양병원 등 포함)의 값은 잘 나갈 때 1천억 원이 넘었다고 한다.

1년 만 정상적으로 운영하면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선린병원(재활요양병원 등)의 은행 감정가는 800억 원에 달했다고 한다.

그래서 일각에서 “은성의료재단이 선린병원을 훌 빨아 먹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나눔 #5

은성의료재단의 선린병원 인수를 보며 기쁨에 앞서 무거운 마음이 든다.

바벨론 70년 포로생활이 시작될 것인지, 의료선교의 꽃을 피울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선린병원은 60여 년간의 눈물과 기도로 세운 하나님의 병원이다.

앞으로도 하나님이 인도해 가실 줄 믿고 있다.

계속해서 기도하자.

 

환자를 긍휼히 여기며 치료하는 병원, 사람을 살리는 병원, 의료선교의 꽃을 피우는 병원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특별히 병원의 영적 지도자들은 손해와 희생을 감수해야 할 것이다.

병원을 통한 영혼구원을 위해 다 포기할 수 있어야 한다.

 

사회 각 분야마다 이런 영적지도자들이 우후죽순처럼 일어날 때 하나님의 말씀이 힘을 얻고 행복한 사회가 될 줄 믿고 있다. 복음의 큰 진보를 가져 올 줄 믿고 있다.

 

나눔 #6

언론인홀리클럽은 2003년 9월 2일 기쁨의교회 옛 동빈동 선교관(현재 채움병원)에서 출범한 뒤 다음날인 3일부터 매주 화요일 아침마다 선린병원에서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을 해 왔다. 12년 10개월가량 되는 것 같다. 한 번도 방학을 한 적이 없었다.

이제, 포항성시화운동본부의 뜻에 따라 다음 주부터 장소를 옮겨 성경공부 및 기도회를 갖기로 했다. 이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면 감사드린다.

 

나눔 #7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자.

각종 개혁이 중단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화합과 협력도 잘 이뤄질 수 있도록, 한반도 통일 문도 활짝 열릴 수 있도록 기도하자.

국민안전과 경제발전을 위해서도 기도하자.

우리는 지금 너무나 중요한 시간을 통과하고 있다.

 

나눔 #8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국가안전을 위해서도 계속해서 기도하자.

 

나눔 #9

14명의 사상자(4명 사망)를 낸 타 지역 모 지하철 공사장 폭발·붕괴사고를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13일이 지났지만 원인규명을 못하고 있다고 한다.

 

나는 이 사고를 보면 이런 칼럼이나 기자수첩을 쓰고 싶더라.

내가 경찰이라면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수사를 할 것이다.

그중 하나로 계획된 시나리오에 의해 발생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말도 안 된다며 지나쳐선 안 된다”는 것이다. 이 점도 살펴봐야 할 것이다.

 

시공사는 우리 지역 업체다.

부탁하면 일용직 하청근로자를 넣을 수도 있을 것이다. 평상시 준비해 둘 수도 있지 않겠는가?

사고발생에 앞서 이틀간 우리지역과 통화한 내역을 살펴 볼 필요성도 있을 것이다.

언제나 사건의 실마리는 의외에서 풀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사탄(타락한 천사장 루시퍼)은 어떤 일도 다 한다.

성경을 보라. 사탄의 영에 사로잡히면 일반인들이 상상할 수 없는 일까지 하기 때문이다.

사탄에게는 설마가 없기 때문이다.

 

기도하자.

국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나라 되게 해 달라고.

정말 사건사고가 없는 나라 되게 해 달라고.

사자와 토끼가 함께 뒹굴 수 있는 천국 같은 나라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국민이 더 행복해 하는 나라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우리 후손에게 이런 나라를 물려 줄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나눔 #10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계시니 변하여 새 사람 되고~

복음 전하는 일에 더 힘을 쏟자.

백범 김구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난다.

경찰서 100개 짓는 것보다 교회 1개 세우는 것이 더 낫다고.

 

부지런히 복음을 전하자.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했다.

성령이 임하면 변화될 줄 믿고 있다.

그러면 과거의 잘못된 행실을 끊고 천국 같은, 행복한 사회로 변화 될 줄 믿고 있다.

 

나눔 #11

언더우드 선교사의 기도문

주여,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 메마르고 가난한 땅.

나무 한 그루 시원하게 오르지 못하고 있는 이 땅에

저희를 옮겨와 심으셨습니다.

 

그 넓고 넓은 태평양을 어떻게 건너왔는지

그 사실이 기적입니다.

 

주께서 붙잡아 뚝 떨어뜨려 놓으신 듯한 이곳,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은 고집스럽고 얼룩진 어둠뿐입니다.

어둠과 가난과 인습에 묶여있는 조선 사람뿐입니다.

 

그들은 왜 묶여 있는지도, 고통이라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고통을 고통인줄 모르고 있는 자에게 고통을 벗게 주겠다고 하면

의심부터 하고 화를 냅니다.

 

조선 남자의 속셈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나라 조선의 내심이 보이지 않습니다. 

가마를 타고 다니는 여자들을 영영 볼 기회가 없으면 어쩌나 합니다.

조선의 마음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 순종하겠습니다.

겸손하게 순종할 때 주께서 일을 시작하시고

그 하시는 일을 우리들의 영적인 눈이 볼 수 있는 날이 있을 줄 믿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라고 하신 말씀을 따라

조선의 믿음이 앞날을 볼 수 있게 될 것을 믿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황무지 위에 맨손으로 서있는 것 같사옵니다.

지금은 우리가 서양귀신, 양귀자 라고 손가락질 받고 있사오나

저들이 우리 영혼과 하나인 것을 깨닫고,

하늘나라의 한 백성, 한 자녀임을 알고 눈물로 기뻐할 날이 있음을 믿나이다.

 

지금은 예배드릴 예배당이 없고 학교도 없고

그저 경계와 의심과 멸시와 천대함이 가득한 곳이지만

이곳이 머지않아 은총의 땅이 되리라는 것을 믿습니다.

주여, 오직 제 믿음을 붙잡아 주소서!

 

나눔 #12

회원님들​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장 40~42절)

 

† 2016년 6월 8일~14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한국교계·시민단체 10만 명 11일 대한문 광장서

국민대회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등

 

♣포항선린병원 직원들 "하나님만 의지하겠습니다"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변효철 선린대 총장 기자간담회... “하나님, 대학 통해 영광 받으시길 소망”

경북일보 조현석 뉴미디어 국장님, 대경일보 권수진 기자님, 신동선 경상매일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아이경북뉴스(사장) 이재봉 기자님,

 

♣영덕 강구교회, 19일 가수 서유석 초청 새생명축제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하늘소망교회 환경주일예배 드려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성시화운동본부의 경남 성지순례 ‘탄성’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 어린이전도협회, 여름성경학교 교사강습회 ‘인기’

신동선 경상매일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하늘소망교회 "동성애자로부터 대한민국 지키소서"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성가합창제, 포항동부교회서 막 올려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국제기도온 포항캠프, 15일 중앙교회서 순회예배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동부교회, 15일 '이성미 간증집회'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의료나눔봉사단, 소외계층 아동 섬겨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올해 CCMStar 시즌 4  경연대회 대상에 배하은 씨

경북도민일보 이경관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연일교회, 19일 가수 서유석 초청 간증집회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아가페합창단 정기연주회 가져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새비전교회 창립 9주년 기념 은퇴 및 음직예식 가져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포항 교회·기독단체, 올 여름 해외선교 ‘러시’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 알림

1. 변효철 선린대총장 초청 기자간담회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변 총장님과 선린대학교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참석자 명단입니다.

포항극동방송 김건오 PD님, 서울일보 한종근 동부취재본부장님, 경상매일 신동선 기자님, 시사통신 영남취재부 정석우 국장님, 굿뉴스 울산 박정관 편집장님, GBS 경북방송 문경숙 PD님, 굿뉴스 울산 최건실 기자님, 포항CBS 김일현 팀장님, 포항MBC 장혜경 국장님, 대경일보 권수진 기자님, 굿뉴스 울산 이금희 사장님, GBS 경북방송 박태현 국장님, 굿뉴스 울산 장병섭 포항취재본부장님, 경북기독신문 이은우 편집위원장님, 포항KBS 이종주 전 아나운서님, IKTV 김명수 방송위원님, 시사통신 김승대 기자님, 포항CTS 김태원 팀장님, 성시화신문 박두철 기자님, 기독공보 이은영 명예기자님, 경북신문 이준형 포항취재본부님, 경북매일 등 24명 참석했습니다.(무순)

 

참석해 주신 분들, 기도해 주신 분들, 보도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2.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22일(수) 오후 7시30분

장소 : 지구촌교회(담임목사 최동현)

설교자 : 박석진 목사​(포항장성교회)

주관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 2015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7일(주) 오후 2시 포항남산교회(담임목사 이원호), 설교 김원주 목사 ​​​​

▷2월 14일(주) 오후 7시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이남재 목사​

▷3월 13일(주) 오후 2시 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전용진), 설교 김영걸 목사​

▷4월 17일(일) 오후 2시30분 큰숲교회(담임목사 장성진), 설교 김휘동 목사​

▷5월 15일(일) 오후 2시 하늘소망교회(담임목사 최해진), 설교 박성근 목사​

▷6월 22일(수) 오후 7시30분 지구촌교회(담임목사 최동현), 설교 박석진 목사​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7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

일시 : 17일(금) 오후 8시30분 ​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종 목사)-38개 교회

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 ​​​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최기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소망교회 ​​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영일대​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김경환 집사)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수석부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 ​​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  ​​​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 ​​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성령의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  ​​​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 ​​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장29절)​ ​​​​

 

 

 

 

그 참혹한 십자가에 주 달려 흘린 피~ 샘물같이 늘 흘러서 죄 씻어 주시네~​

값없어도 다 나와서 내 죄를 고하면~ 흰 눈보다 더 희도록 참 성결 얻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저 흉악한 한 강도는 제 죄를 깨달아~ 죄 없으신 주 예수를 구주로 믿었네~​​

내 지은 죄 흉악하나 주 예수 믿으면~ 용서받은 강도같이 곧 구원 받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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