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16
2016.09
구원의 기쁜소식 765호
  • Sep 16, 2016

구원의 기쁜소식 765 
 
할렐루야! ​​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이 913일 오전 7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 정장식 전 포항시장(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중앙공동회장·65)하일성 야구해설가의 사인규명과 북한 5차 핵실험, 경주 지진 피해,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대통령과 위정자, 한반도 통일, 한반도와 세계평화,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동대학교, 선린대학교, 선린병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이원호 목사님(목회자홀리클럽 회장)은 디모데전서 7~10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감독은 비난받을 일이 없어야 하고 한 아내의 남편이어야 하며, 절제하고 신중하며, 예의 바르고 대접하기를 좋아하며, 가르치기를 잘하고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고 더러운 이익을 탐내지 아니하며, 오직 온순하고 다투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하지 아니하고(디모데 전서 32~3)

 

-집사들도 신중하고, 일구이언하지 아니하며, 술에 인박이지 아니하고, 더러운 이익을 탐내지 아니하며(디모데전서 38)

 

목사님 :

재물의 복을 누리는 10가지 원리에 대해 살펴보자.

1. 하나님을 경외하라.

여호와의 말씀만 듣고 그 명령을 다 지켜 행하면 땅에서 반드시 복을 받으리니”(15 : 4~5)

2. 가난의 짐을 대신 지신 예수님을 영접하라.

“...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하심이니라”(고후 8 : 9)

3. 처음 익은 열매를 드려라.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3 :9)

4. 십일조를 드려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8: 18)
5. 하나님이 주시 재능(달란트)을 최대 활용하라.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8 :18)

6. 정직하라.(84 :11, 112 : 1~3, 3 : 23)

7. 부지런 하라.(10 :4)

8. 사치와 낭비를 줄이라.(2 : 1~5)

9.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라.(딤전 6 : 18~19)

10. 언제나 하나님께 기도하라.(7 : 7, 11, 1 :5)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4 :19)

 

0...수의에는 주머니가 없다.

돈보다 하나님이 먼저다.

돈보다 생명이 먼저다.

돈보다 정의가 먼저다.

 

0...돈을 벌고 선용하라.

돈을 사랑하고 사람을 이용해서는 안 된다.

돈을 선하게 사용하면 유익이지만, 나쁘게 사용하면 해가 된다. 사람을 죽인다. 악이 된다.

 

0...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디모데전서 610)

 

0...실화다.

가난한 노부부가 있었다.

이들은 밤늦게 집으로 돌아왔다.

깜깜한 밤에 한 청년이 잠을 자고 있었다.

노부부는 청년을 깨웠다. 청년은 내일 아침 일어나서 예기하자고 했다.

노부부는 청년 옆에 가방이 있음을 발견했다.

가방을 열어보니 돈이 가득 있었다.

노부부는 청년을 살해하고 돈을 갖기고 결심했다.

청년을 살해하고 돈을 차지했다.

 

아침이 됐다.

이웃집 사람들이 찾아왔다.

당신의 아들이 어디 있느냐고 했다.

노부부는 아들은 일본에 양자로 보냈다. 일본에 있다고 대답을 했다.

이웃집 사람들은 당신의 아들이 재산을 팔아 부모님을 찾아 어제 이곳으로 왔음을 봤다고 말했다.

그제 서야 노부부는 돈에 눈이 어두워 자신들이 죽인 청년이 자신의 아들임을 알고 땅을 치며 통곡했다.

 

0...다음은 돈(재물)에 대한 성경의 교훈을 살펴보자.

1. 빈손으로 세상에 온 인간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고 돌아 가올지라...”(욥기 121)

2. 사람에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신 하나님(8 :18)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3. 범사에 이용되는 돈(10 :19)

4.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음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 이니라”(22 : 4)

5. “불의한 재물은 무익하여도 공의는 죽음에서 건지느니라”(10 : 2)

6. “속이는 말로 재물을 모으는 것은 죽음을 구하는 것이라 곧 불려 다니는 안개니라”(2 : 16)

7. “네가 어찌하여 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스스로 날개를 내어 하늘을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23 :5)

8.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딤전 6 :7)

9.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딤전 6 :10)

10.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13 :5, 딤전 6 :8)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라”(딤전 6 : 7)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욕심을 내서는 안 된다는 마음이 든다.

필요 이상의 돈이 있으면 잘 못된 길로 빠지게 될 것이다.

필요한 것 외에는 구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나눔 #2

도박에서 얻은 돈, 복권에 당첨된 사람들, 이후 대부분 불행해 짐을 볼 수 있었다.

공짜로 들어 온 돈은 쉽게 나가게 된다. 탕진하게 될 것이다. 돈도 잃지만 건강도 잃게 됨을 볼 수 있었다. 욕심을 내지 말자.

 

목사님 :

한경직 목사님의 가르침이 떠오른다.

목사님은 후배들에게 이런 말씀을 들려 주셨다.

여자(성욕)와 돈(재물욕)과 명예(명예욕)를 조심하라고.

 

나눔 #3

여자와 돈과 명예를 조심하면 성공할 것이다.

기도 많이 해야 한다.

 

어떤 목회자는 돈(재물욕)과 명예(명예욕)는 극복할 수 있지만 여자(성욕)는 무척 힘들더라고.

성령이 임하면 가능하다. 기도하며 이겨야 한다.

 

목사님 :

정장식 시장님(장로)하일성 야구해설가도 돈 때문에 그러신 것 같다.

 

나눔 #4

나는 이 두 분을 위해 참 기도 많이 했다. 하나님과 씨름을 할 정도로 기도해 왔다.

오늘 성경공부 시간에 하일성 해설가의 이야기가 나오지 않으면 이 분에 대해 더 이상 거론하지 않기로 기도했다. 그렇게 약속을 드렸다.

나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내가 하나님을 주여라고 부르고 있지 않은가? 그러면서 나의 주인 되신 하나님께 여쭈어 보지 않고 내 마음대로 해선 안 되기 때문이다.

나는 고 정장식 시장님도 그렇지만 고 하일성 해설가님도 100% 살해됐다는 마음이 든다.

이 분들의 신앙을 보면 이 분들이 자살할 분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눔 #5

그렇다면 이유가 뭔가? 살해 됐다면 살해 동기가 있어야 되지 않는가?

 

나눔 #6

이 분들이 살해 됐다면 이 분들을 살해할 이유를 추정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살해범이라 가증해보자. 그러면 어떻게 하겠는가?

 

하나님이 계시듯이 실제 사탄(타락한 천사장)이 있다.

하나님의 인도를 받은 사람이 있듯이, 실제 사탄의 종노릇하는 사람이 있다. 놀랄 일이 아니다. 성경에도, 기독역사에도 그렇게 기록하고 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해도 봐도 그렇지 않던가? 실제상황이다.

 

살해범이 있다면 이들은 하나님을 무척 싫어하는 사람 일 것이다. 그리고 고인들에 대한 감정도 좋지 않는 사람들일 것이다. 물론 조폭들과 친할 것이고.

 

그러면 이 두 사람의 살해는 수년 전에 치밀하게 계획 했을 것이고, 정 장로님을 살해 한 뒤, 정 장로님의 살해를 자살로 몰아가기 위해 하일성 해설가님을 살해했을 것이다. 수년 전에 모두 동일한 계획을 세웠을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수사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실제 일어날 가능성에 대해 추정을 하며 수사를 진행하지 않는가?

정 장로(전 포항시장) 역시 절대 자살할 분이 아니다. 그 분 역시 자살 할 수 없는 분이다.

 

나눔 #7

그럼 왜 고 하일성 야구해설가를 택했나. CCTV에는 고 하일성 야구해설가의 모습만 나왔다고 하든데...

 

나눔 #8

치밀한 계획을 세웠다고 가정해 보자.

정 시장님을 자살로 몰아가기 위해선 잘 믿는 스타급 연예인이나 잘 믿는 스타급 스포츠인 등을 선택할 것이다.

정 시장님은 시장, 군수, 공무원연수원장을 지냈다. 청와대 등 각 정부부처에서도 근무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중앙공동회장도 역임하고 계셨다. 이 분이 자살했다고 한다면 국내 기독교계는 충격에 휩싸일 것이다. 낙심하는 사람들도 있고. 도박장도...

 

고 하일성 야구해설가 역시 마찬가지다.

이 분은 야구해설의 전설이다.

이분은 간증집인 신앙서적도 냈다. 야구계에 전도사로 불릴 정도다.

 

각설하고

고인은 사고하루 전날 잘 아는 사람과 만났을 것이다.

그 만남에서 지인은 고인에게 새벽에 사무실로 찾아가겠다고 했을 것이다.

그래서 고인은 귀가하지 않고 사무실에서 기다렸을 것이다.

지인은 살해범을 데리고 CCTV를 피해 사무실에 들어갔을 것이다.

살해범은 문 밖에 두고.

그런 뒤 약을 탄 음료를 고인에게 먹였을 것이다.

고인이 거의 정신을 잃은 상태가 되면 문 밖에 기다리던 살해범을 불러 들려 목을 매 살해했을 것이다. 물론 문자 메시지도 고인이 남긴 것이 아니라 지인이나 범인이 남겼을 것이다. 문자 메시지를 남긴 뒤 휴대폰의 지문을 모두 지워 버릴 수도 있고, 장갑을 끼고 했을 수도 있을 것이다.

 

나눔 #9

그러면 하루 수차례 돈을 갚을 것을 요구하는 독촉전화는 뭐가 되느냐... 독촉전화에 시달려 자살했다고 추정 하던데...

생각해 보라. 자살로 몰고 가기 위한 것이 아니겠는가?

한 사람에게 돈을 빌려 줄 것을 요구했을 것이고, 살해하기로 날짜를 정하면 독촉전화를 할 것을 요구했을 것이다. 물론 이 내용은 100% 그대로 됐을 수도 있고 100% 아닐 수도 있다. 추정이다. 형사 콜롬보 같지 않는다? 우리가 종편에 출연해 사건을 진단하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러나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해야 할 것이다.

 

나눔 #10

왜 이런 말을 하느냐? 두 분 모두 자살했다고 하면 될 것인데...

 

나눔 #11

살해범이 있다면 철저하게 회개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그렇다.

30을 받고 예수님을 판 갸룟 유다가 지옥 간 것은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정말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야 한다.

예수님은 어떤 죄도 회개하면 다 용서해 주실 것이다.(구원 받고 천국 감. 천국서 받을 상급과는 다름)

더 이상 죄를 지어서는 안 된다는 것은 눈물로 간곡히 부탁드리고 싶다.

 

천국과 지옥은 실존하고 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은 너무나 좋은 곳이지만 지옥은 너무너무 고통스러운 곳이다. 그곳에는 불과 고통과 절망뿐이라고 한다.

더 이상 사람을 죽여서는 안 된다는 마음에서다.


그래서 이를 위해 기도 했으면 좋겠다.

한기총과 한기연, 각 교단, 교회, 선교단체, 기독대학, 기독병원,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모이는 모든 공동체는 이를 위해 기도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나라가 거룩(구별)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나라를 마지막 시대 제사장 나라로 사용하길 원하실 것이다.

우리나라를 통해 믿지 않는 인류의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앞으로 돌아 올 줄 믿고 있다. 구원 받을 줄 믿고 있다. 이를 위해 함께 기도하자.

 

나눔 #12

지난 주 토요일이었다.

PC방에서 교계소식을 전하고 걸어서 귀가했다.

버스로 한 코스 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다.

특별히 폐차를 한 뒤 차를 구입하지 않는 것은 그 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브레이크 오일통이 파손돼 있었고 브레이크가 잡히지 않아 혼이 나는 등등.

 

늘 그렇지만 그날따라 누군가 해코지 할 것 같은 마음이 들었다.

기도했다. 계속해서..

버스를 타라는 마음을 주셨다.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렸다. 버스가 오지 않았다.

그때 다시 기도를 드렸다. 하나님 20번까지 세어도 버스의 모습이 보이지 않으면 걸어서 귀가하겠습니다. 인도해 달라고 그렇게 기도를 드렸다. 19번까지 세어도 버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20을 세는 순간 저 먼 거리에서 버스의 불빛이 보였다. 신기할 정도로.

 

이 때 느닷없이 건강한 청년이 나타났다. 목에 어떤 회사의 이름표를 달고 있었다. 겉모습을 봐선 절대 조폭 같아 보이지 않았다. 버스를 타려는 순간, 그 청년이 나의 눈치를 보다 먼저 버스에 올랐다. 목에 거는 이름표를 주머니에 넣고... 짧을 순간이었지만 악한 사람들이 나누던 말이 떠올랐다.

이들의 대화는 이랬다.

사무실 사람처럼 목에 이름표를 걸고 가야 의심을 받지 않는다... 버스에 오르기 전에 목에 건 이름표는 주머니에 넣고... 키 크고 잘생긴 청년을 보니 조폭 같지 않네...”

 

바로 두 대의 버스가 따라왔다.

나는 다른 버스를 타고 귀가했다.

 

나눔 #13

지난 주 화요일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를 마치고 한 도서관에서 구원의 기쁜소식을 작성하고 있었다.

고 정장식 전 포항시장님에 대한 간증이 포함된 내용을 구원의 기쁜소식으로 작성하는 중이었다.

맞은편의 한 20대 여성이 몸을 상하로 움직이는 이상한 행동을 했다.

아랑 곳 하지 않았다.

이번에는 일어서 가지 않고 있었다.

그래도 그 곳을 보지 않았다.

 

계속해서 구원의 기쁜소식을 작성하던 중이었다.

이번에는 회원들이 나눈 대화를 작성할 때였다.

 

정보기관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들어왔다.

내 앞에, 옆에 앉았다.

그 때 악한 사람들이 나누던 말이 떠올랐다.

정보기관에 의뢰해... 먼저 왔어 이들 모두 앉을 자리에서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깔아 두도록 하고... 다른 방에서 CCTV로 보고 있다가... 이상하면 일시에 들어가 작성을 못하게 하라...”는 등의 내용이었다.

 

아랑곳 하지 않고 회원들이 나눈 대화를 작성해 갔다.

그 때 이런 내용을 작성할 때였다.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했다면 경찰과 검찰도 매수하지 않겠느냐는 우리 회원 중 한 사람의 질문(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시간)에 나는 대한민국 경찰과 검찰을 믿는다는 답을 작성하고 있던 중이었다.(지난 주 구원의 기쁜소식을 통해 전해짐)”

내 옆 좌석에 앉아 있던 분이 한 숨을 쉬고 바로 자리에서 떠나버렸다.

 

구원의 기쁜소식을 담을 내용을 모두 작성하고 이 내용을 회원들에게 메일로 보내려는 순간 PC사용시간이 지나버려 PC의 전원이 꺼져 버렸다. 이 방의 담당자에게 1분만 시간을 더 달라고 요청했다. 평소처럼.

그사이 한 사람이 바로 나타나 자리에 앉았고 자리를 비켜 주지 않았다. 참 이상할 정도였다. 다급한 마음에 큰 소리로 항의했다. 그랬더니 내 메일을 열수 있었고, 이 분은 뚫어지라 내 메일을 지켜보고 있었다. 이전에는 이정도로 구원의 기쁜소식을 작성할 때 방해한 적은 없었다. 이날따라 이상했다.

 

그러나 아랑곳 하지 않았다.

천지를 창조하신 나의 하나님이 악한 사람보다 능력이 없으신가?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잠언 2925)

 

예수님은 모든 사람들이 구원 받기를 원하신다.

우리의 목표도 정죄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구원받는 것이지 않는가?

그래서 그 동안 그 많은 고난과 핍박 속에서도 복음을 전하며 기도하며 견디어 왔지 않았는가?

수많은 살해 위협 속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죽었어도...

우리는 한 번도 우리 손으로 심판 한 적이 없었다. 다 하나님께 맡겼다.

심판 주는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심을 믿기 때문이다. 그 분을 신뢰하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사탄(타락한 천사장) 때문이라는 마음이 든다.

악한 사람들이 사탄의 매임에서 풀어지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더욱 간절히 기도하자. 하나님의 때에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실 줄 믿고 있다.

 

나눔 #14

어제 경주에서 리터규모 5.1, 5.8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역대 최대 규모라고 한다.

우리도 작업을 하다 많이 놀랐다.

이런 지진을 처음 봤기 때문이었다.

 

계속해서 기도하자.

종말이 가까워질수록 지진과 난리가 더 일어 날 것이다.

내 말이 아니라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다.

 

나눔 #15

포항시는 최근 포항 장외경륜장 유치에 대해 공식 반대의견을 냈다.

감사한 일이다.

 

포항 장외경륜장 유치 논란은 전국적인 관심사항이 됐다.

포항시의 결정은 전국지자체의 지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이 일을 보면 하나님의 승리라는 마음이 들었다.

포항시도 시의회, 시민사회단체, 교인, 언론 등 모두 감사했다.

포항에 희망을 볼 수 있는 날이었다.

 

하나님이 당신의 사람들을 통해 하셨다는 마음이 들었다.

 

나눔 #16

사드와 북한 5차 핵실험과 관련해서 계속해서 기도하자.

설마 북한지도부가 핵을 쏠까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어리석은 생각하지 말라.

설마가 국민들을 죽일 것이다.

 

안보에는 여와 야가 따로 없다.

대통령을 중심으로 하나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우리 크리스천들이 눈물로 기도하자.


나눔 #17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특별히 대통령께서 각종 일을 잘 추진하고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는 너무나 중요한 시간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에게는 가족이 없습니다. 그의 가족은 국민입니다.
기회를 놓치면 어쩜 영원히 다시 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한반도는 반드시 통일될 것입니다.
통일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중 한 국가가 될 것입니다.
일본과 독일을 능가한다고 합니다.
통일한국은 마지막시대 열방을 주님 앞으로 돌이킬 제사장 나라로 쓰임 받을 줄 믿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함께 계속해서 기도했으면 합니다.
 
나눔 #18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40~42)


201697~13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가을 색 만큼 다채로운 포항 기독교계의 행사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영적 거성' 윤석전 목사, 25일 포항 온다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뉴스미션 신동선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

포항대도교회 청년들, 낡은 주차장 담장에 벽화 그려
한국장로신문(포항지사장) 이태승 기자님,

포항청림중앙교회, 10일 새 성전 기공 감사예배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뉴스미션 신동선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

교계 "하일성 야구해설가 사인 규명해야"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시 장외경륜장 반대 입장 밝혀
포항CBS 박정노 기자님, 연합뉴스 임상현 기자님, NSP통신 강신윤 기자님, 뉴스1 최장호 기자님, 뉴시스 강진구 기자님, 한국일보 김정혜 기자님, 국민일보 김재산 기자님, 경향신문 백승목 기자님, 매일신문 이상원 기자님, 영남일보 김기태 기자님, 경북도민일보 김대욱 기자님, 경북일보 곽성일 기자님, 대구일보 김웅희 기자님, 등등,

포항성시화운동본부 확대임원회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뉴스미션 신동선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유강침례교회, 선교단체들 초청 위로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경북지방회, 전도집회 성황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포항하늘소망교회 목사 주신 직분 감사하며 충성하라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YMCA·포항기독교기관협, 중앙상가 활성화 머리 맞대
뉴스미션 신동선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서림교회 "삼계탕 드시고 힘내세요"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알림
1. 언론인홀리클럽 9월 월례회
일시 : 20() 12
장소 : 추후 통고 

2. 포항지역 기독신우회 산행
일시 : 1015
장소 : 내연산이나 장기산성둘레길, 오어지 둘레길 
 
3. 국가조찬기도회
일시 : 12월 중
장소 : 포항서
주관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2015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일정입니다.
117() 오후 2시 포항남산교회(담임목사 이원호), 설교 김원주 목사 ​​​​
214() 오후 7시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이남재 목사
313() 오후 2시 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전용진), 설교 김영걸 목사
417() 오후 230분 큰숲교회(담임목사 장성진), 설교 김휘동 목사
515() 오후 2시 하늘소망교회(담임목사 최해진), 설교 박성근 목사
622() 오후 730분 지구촌교회(담임목사 최동현), 설교 박석진 목사
720() 오후 730분 늘사랑교회(담임목사 최득섭), 설교 박진석 목사
817() 오후 8시 장성교회(담임목사 박석진), 설교 이원호 목사​ ​
94() 오후 2시 성산교회(담임목사 김귀석), 설교 손병렬 목사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9() 오후 730​​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
일시 : 19() 오후 830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종 목사)-38개 교회
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 ​​​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이원호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30분 포항소망교회 ​​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김경환 집사)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30분 포항소망교회​​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수석부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30​​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22:37~40)
​​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19~20) ​ ​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 ​​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16~26)​​​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7~1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1)​ ​​​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8~9)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12~13)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 ​​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29)​ ​​​​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 주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
세상을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
이 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
 
 
그 참혹한 십자가에 주 달려 흘린 피~ 샘물같이 늘 흘러서 죄 씻어 주시네~
값없어도 다 나와서 내 죄를 고하면~ 흰 눈보다 더 희도록 참 성결 얻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저 흉악한 한 강도는 제 죄를 깨달아~ 죄 없으신 주 예수를 구주로 믿었네~​​
내 지은 죄 흉악하나 주 예수 믿으면~ 용서받은 강도같이 곧 구원 받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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