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소식
부산작은교회희망연합은 24일 부산 해운대 온누리교회에서 2012년 목회 계획 및 정책세미나를 열었다. 주제 강의를 맡은 목회컨설팅연구소 김성진 목사는 신년 목회 계획에 대해 크게 세가지로 나눠 설명했다. "첫째, 목회자 자신을 세우는 사역이며 둘째,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고, 셋째, 하나님의 공교회를 세우는 사역이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또 "좋은 교회는 지역사회에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교회"라며 "목회의 본질을 회복하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moonriver@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크리스천노컷뉴스(www.christiannocu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