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설교
제목 : 레위인, 하나님의 아픈 손가락
설교 : 백양로교회 김태영목사
본문 : 민수기 3장 5-13절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레위 지파는 나아가 제사장 아론 앞에 서서 그에게 시종하게 하라
그들이 회막 앞에서 아론의 직무와 온 회중의 직무를 위하여 회막에서 시무하되
곧 회막의 모든 기구를 맡아 지키며 이스라엘 자손의 직무를 위하여 성막에서 시무할지니
너는 레위인을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맡기라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아론에게 온전히 맡겨진 자들이니라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세워 제사장 직무를 행하게 하라 외인이 가까이 하면 죽임을 당할 것이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택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 태를 열어 태어난 모든 자를 대신하게 하였은즉 레위인은 내 것이라
처음 태어난 자는 다 내 것임은 내가 애굽 땅에서 그 처음 태어난 자를 다 죽이던 날에 이스라엘의 처음 태어난 자는 사람이나 짐승을 다 거룩하게 구별하였음이니 그들은 내 것이 될 것임이니라 나는 여호와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