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재일의 매거진B
[모두의 인터뷰] / 9월 6일(월)
다대포 해수욕장과 몰운대공원, 갈대밭의 을숙도..
여러분 어디가 떠오르십니까?
천혜의 자연 환경 간직하고 있는 도시, 바로 부산 사하구 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품고 있는 사하구이지만,
공장도 많이 자리하고 있어서..
대기오염와 악취발생으로 인한
여러 환경 문제를 갖고 있는 지역이기도 한데요..
그래서 사람들은 사하구를
녹색도시와 회색도시가 공존하는 도시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오늘 모두의 인터뷰에서는요,
김태석 사하구청장과 얘기해보려고 하는데요.
지난 6월,
다대포 해수욕장과 해변공원이
친환경 국제인증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친환경 국제인증 애기부터
코로나19와 환경 문제 얘기까지..
구정 현안에 대해서 두루두루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Interviewee - 김태석 사하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