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내 도로의 차량 속도를 낮추는 '안전속도 5030'이 시행되고 있습니다.영도구가 시범지역으로 선정 됐는데요.지난 6월부터 시작해 현재 계도기간입니다.교통사고를 줄이겠다며 시행한 제도인데지난 한 달간의 결과는 어땠는지..그리고 차량 속도 하향 정책의 의미를경찰청 교통관제과 김진우 계장,녹색교통운동 교통환경팀 심현일 팀장 연결해 들어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