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재일의 매거진B
[ 매거진이슈 ]
국내 2위의 서적 도매상, 송인서적의 부도 여파로
송인서적과 거래해왔던 지역 출판사, 지역 서점들도 막심한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정부와 각 지자체에서도 이들을 돕기 위한 움직임이 분주한데요.
그 방법 중 하나로 다음 주부터 '도깨비 책방'이 열립니다.
어떤 취지로 열리는 책방인지 자세한 내용을 한국서점조합연합회 부산시서점조합 이영호 조합장 연결해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