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재일의 매거진B
[ 매거진이슈 ]
부산 동구 일본 영사관 앞에 '위안부 소녀상'이 설치됐다가
4시간여만에 강제철거당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시민들의 반발이 거셌는데요. 당시 상황을 자세히 들어봅니다.
- 우리겨레하나되기 부산운동본부 김유란 미디어홍보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