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재일의 매거진B
[ 빈정민 변호사의 세상사는법 ]
2005년 이전만 해도 아주 어려웠다는 '개명'.
요즘은 한 해 평균 14-15만명이 이름을 바꾸고 있습니다.
개명은 자기결정권으로 보장되어야 한다는 법원의 판결 이후 급증한 건데요.
오늘 세상사는법에서는 개명권에 대해 함께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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